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열심히 살아야하는걸 생각하면 숨이 막힙니다

ㅂㅅㅈㅇ 조회수 : 1,555
작성일 : 2019-07-15 02:00:44
6개월전쯤에 가게를 하나 냈습니다
오래 준비해서 낸건 아니고 운이 좋앗습니다
몸이 좀 안좋은 상태였지만 그래도 제가 할수있는건 그것밖에 없어서 오픈을 했구요
지금 그럭저럭 운영하고 있는데
항상 주말마다 일요일 저녁에 자기전에
내가 저걸 할수 있을까 잘해낼수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곤 합니다
워낙에 아이디어도 없고 게으른 편에 소심하기도 해서
뭘 운영한다기 보다는 그냥 누구밑에 있는게 더 나을만한 성격인데
사정이 그렇게 안되엇어요
제 가게인만큼 시장조사나 물건배치 가격조정 소비자반응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써야하는데
게으르기도 하고 복잡한거 싫어해서 일도 자꾸 미루구요ㅜ
암턴 오늘 밤에도 살짝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에 글을 올렸네요
저한테는 남들에게 평범한게 항상 어렵더라구요
IP : 114.207.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5 9:58 AM (58.148.xxx.122)

    6개월이면 그런 마음 드는 게.당연한 때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184 오우 ~미소된장도 대체품이 있네요 9 초록맘 2019/07/19 3,479
953183 (펌글) 일본 앞으로가 더 무서울 것 같아요... 63 필독 2019/07/19 8,952
953182 '일본 불화수소 알고보니 98% 중국산' 10 ㅇㅇㅇ 2019/07/19 3,488
953181 우드 블라인드 브랜드 추천 2 2019/07/19 1,497
953180 발 예민하신 분, 운동화 추천합니다. 21 ........ 2019/07/19 5,789
953179 수시6장. 부모가 어느 정도까지 개입해야할까요? 10 탱이 2019/07/19 2,692
953178 미분과 적분이 왜 역의 관계인건가요? 10 수학 2019/07/19 1,940
953177 몇십년만에 서울가는데 숙박은 어디가 좋을까요?플리즈ㅠ 5 .. 2019/07/19 923
953176 이 시국에 울아들 졸지에 애국자 됐네요 7 하하 2019/07/19 3,299
953175 중딩누나와 기저귀찬 동생 15 엄마사자 2019/07/19 7,048
953174 어제자 블룸버그 기사라는데 어조가 너무 쎄네요. 6 기렉 2019/07/19 1,808
953173 이해찬대표 현장최고위 모두발언 KIST 9 ... 2019/07/19 973
953172 원룸 도중에 나가는데 주인이 세를 올려서 내놓았어요. 17 ㅇㅇ 2019/07/19 3,936
953171 취미로 퍼즐 맞추시는분들 접착제 뭐 쓰세요? 1 ........ 2019/07/19 559
953170 일제 No) 나는 가사먹뽀 타입 입니다~~ 1 나의 할일 2019/07/19 510
953169 이제 40초반인데 벌써 목이 자글자글... 7 ... 2019/07/19 2,713
953168 전화 가설 보증금(41년이 지나도 액면가 그대로?) 4 2019/07/19 1,080
953167 리플리증후군 아내 45 flvmff.. 2019/07/19 30,309
953166 주변 자한당 지지자들도 저런 반응인가요? 3 ㅇㅇ 2019/07/19 1,166
953165 드라마 검블유 검색어를 입력하세요있잖아요 2 드라마 2019/07/19 1,160
953164 미국대학에서 specialist의 직위는 우리나라에서? 1 질문있어요 2019/07/19 977
953163 취미로 피아노 배우는 딸 ABRSM 시험 보게 할까요? 4 ... 2019/07/19 1,801
953162 한라산 주변 오름 추천부탁드려요 12 제주 2019/07/19 1,138
953161 도우미 이모님 그만 두시는거요 5 asifas.. 2019/07/19 3,259
953160 고3 아랍어는 왜 하는건가요? 7 ㅠㅠ 2019/07/19 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