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사먹은 쌈밥도시락 맛있어요~

ㅇㅇㅇ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9-07-14 21:15:56


저 쌈과 쌈장, 밥의 조화에 매료되었어요~~
(주관적으로 느끼기에)
쌈밥도시락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맛있더라구요.

저녁시간이라 출출한 채로 신** 백화점 푸드마켓을 지나다가
도시락 상자 크기에 담긴 쌈들이 정갈해보여서
비주얼에 이끌려 냉큼 샀는데요ㅎ

깻잎쌈, 케일?쌈 배추쌈 5~6개가 일렬로 고루 있고,
위에는 오픈형식 쌈장이 얹힌 상추쌈이 3개 있어요.
드문드문 고기가 섞인 쌈장이 짜지도 쓰지도 않고
좀 달달한 것이 적당히 맛있었어요~~

그리고 도시락 가운데에는 김치를 물에 씻은 맛의
하얀 김치쌈이 하나 들어가 있는데..
이게 잘 삭은데다 매운기를 빼놓으니 은근은근 맛있어요.
소화도 잘되고 맛도 깔끔하고...저에겐 그야말로 압권~!!

배고프던 찰나라 그런지,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사실 별 대단한 음식은 아닌거 같은데..
내내 물리도록 집밥만 먹다가 제대로 된 쌈밥을 오랫만에 먹어봐선가봐요.
아오~ 감동이예요. (쉽게 감동하는 체질ㅜㅜ)

한동안 맛있다는거 다 찾아먹고 있었는데도
입맛이 시들시들해지던 무렵..
이렇게 자연이 가득담긴 건강식 가끔 사먹는거
기분이 정말 확 좋아지네요~

제가 사먹은 곳 상호는 신ㅇㅇ백화점 푸드마켓 내 있는
브라더 한정식도시락이예요. (여긴 ㅈㅣ방이라 서울권에도 있나
모르겠어요..)

꼭 그곳에 가셔서 사먹으라기 보다도..ㅎㅎ
여름이니 입맛없을때, 집에서 갖춰놓고 쌈밥 만들어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쌈밥먹은 이 행복을 나누고 싶어요~ㅎㅎ
IP : 175.223.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4 9:20 PM (211.36.xxx.4)

    저는 안양에 만안구청앞 쌈밥집이요, 진열된 쌈채소보니 마트 쌈코너처럼 수증기 나오고.
    쌈종류도 10가지이상에 찐 양배추도 달달.
    곁들이 제육도 맛나고.

  • 2. 저도
    '19.7.14 9:38 PM (121.133.xxx.125)

    쌈밥 좋아하는데
    푸드코트 말고 식품관내 쌈밥집을 더 좋아해요.
    김치쌈밥 좋아하는데..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도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291 고등1학년 아들 11 00 2019/07/30 2,299
954290 스낵면은 너무 얇더라구요. 다른 라면 뭐가 맛있나요? 21 2019/07/30 2,898
954289 화장실 led등이 들어왔다 나갔다해요 6 궁금이 2019/07/30 3,470
954288 책상 의자에 앉아 양반다리하는 거 몸에 않좋나요? 4 ..... 2019/07/30 2,378
954287 고유정은 이영화를 본걸까요 9 영양주부 2019/07/30 5,677
954286 템퍼 어디서 사야 살까요? 3 나ㄿㄹ 2019/07/30 1,672
954285 재수생이 내일 하루 자체휴가 한다는데 엄마도 회사 휴가내고 같이.. 16 재수생 휴가.. 2019/07/30 3,643
954284 주식 알못입니다 오늘 파생상품 4 주식 2019/07/30 1,637
954283 고현정 앞으로도 캐스팅 계속 잘될까요? 15 . .. 2019/07/30 7,444
954282 지방의대... 6 베이글 2019/07/30 2,939
954281 올레길 여자 동행 구하기 6 ... 2019/07/30 2,623
954280 어떻게 이렇게 어려뵈고 예쁜건가요 20 ... 2019/07/30 8,246
954279 가족 아무도 안좋아하는 휴가지 43 ㄷㅇ 2019/07/30 7,852
954278 예비 시어머니가 로렉스 해오랍니다 105 ㅡㅡ 2019/07/30 29,385
954277 상견례복으로 폴리 반배기 바지 추천하네요 11 ,, 2019/07/30 3,251
954276 일본과 싸우는 국민 대통령과 싸우는 자유한국당/곽상도 토착왜구 .. 9 ㅇㅇㅇ 2019/07/30 1,336
954275 결혼적령기에 연애가 어려워요 3 으음 2019/07/30 2,494
954274 다시 경제프레임이네ㅋㅋㅋ 19 ㅇㅇ 2019/07/30 2,927
954273 섬망증상으로 괴로워하는 동생 도움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10 ... 2019/07/30 4,736
954272 우파 보수분들 6 2019/07/30 818
954271 친족성추행 9 나나 2019/07/30 2,994
954270 '조선일보 폐간 tv조선 광고 불매운동 드디어 막이 올랐다' 8 ㅇㅇㅇ 2019/07/30 2,011
95426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7/30 960
954268 더울때 한번씩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수 땡길떄 있는분 있으세.. 4 ... 2019/07/30 1,580
954267 아베야 고맙다 4 ㅇㅇ 2019/07/30 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