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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사먹은 쌈밥도시락 맛있어요~

ㅇㅇㅇ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9-07-14 21:15:56


저 쌈과 쌈장, 밥의 조화에 매료되었어요~~
(주관적으로 느끼기에)
쌈밥도시락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딱 맛있더라구요.

저녁시간이라 출출한 채로 신** 백화점 푸드마켓을 지나다가
도시락 상자 크기에 담긴 쌈들이 정갈해보여서
비주얼에 이끌려 냉큼 샀는데요ㅎ

깻잎쌈, 케일?쌈 배추쌈 5~6개가 일렬로 고루 있고,
위에는 오픈형식 쌈장이 얹힌 상추쌈이 3개 있어요.
드문드문 고기가 섞인 쌈장이 짜지도 쓰지도 않고
좀 달달한 것이 적당히 맛있었어요~~

그리고 도시락 가운데에는 김치를 물에 씻은 맛의
하얀 김치쌈이 하나 들어가 있는데..
이게 잘 삭은데다 매운기를 빼놓으니 은근은근 맛있어요.
소화도 잘되고 맛도 깔끔하고...저에겐 그야말로 압권~!!

배고프던 찰나라 그런지, 진짜 맛있게 먹었네요~
사실 별 대단한 음식은 아닌거 같은데..
내내 물리도록 집밥만 먹다가 제대로 된 쌈밥을 오랫만에 먹어봐선가봐요.
아오~ 감동이예요. (쉽게 감동하는 체질ㅜㅜ)

한동안 맛있다는거 다 찾아먹고 있었는데도
입맛이 시들시들해지던 무렵..
이렇게 자연이 가득담긴 건강식 가끔 사먹는거
기분이 정말 확 좋아지네요~

제가 사먹은 곳 상호는 신ㅇㅇ백화점 푸드마켓 내 있는
브라더 한정식도시락이예요. (여긴 ㅈㅣ방이라 서울권에도 있나
모르겠어요..)

꼭 그곳에 가셔서 사먹으라기 보다도..ㅎㅎ
여름이니 입맛없을때, 집에서 갖춰놓고 쌈밥 만들어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쌈밥먹은 이 행복을 나누고 싶어요~ㅎㅎ
IP : 175.223.xxx.1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4 9:20 PM (211.36.xxx.4)

    저는 안양에 만안구청앞 쌈밥집이요, 진열된 쌈채소보니 마트 쌈코너처럼 수증기 나오고.
    쌈종류도 10가지이상에 찐 양배추도 달달.
    곁들이 제육도 맛나고.

  • 2. 저도
    '19.7.14 9:38 PM (121.133.xxx.125)

    쌈밥 좋아하는데
    푸드코트 말고 식품관내 쌈밥집을 더 좋아해요.
    김치쌈밥 좋아하는데..집에서 비슷하게 만들어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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