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윗집 누수로 도배문의 드려요

아파트 누수 조회수 : 3,251
작성일 : 2019-07-14 20:42:57
한달전에 누전으로 인해 저희집이 누수된걸 알게되었어요
그때 관리실 시설과장님이 오셔서 윗집에 함께 올라갔는데 사람은 없는데 수도가 계속 돌아간다고,,누수된거 같다고 해서 서둘러 관리실에 등록된 윗집주인께 연락드리구 천장이며 방이며 도배 젖은 부분 보여드렸어요
설비업자 불러서 누수원인 찾아서(싱크대쪽) 더이상 물새는건 막았습니다
결론은 제가 딱 일년전에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하구 들어왔어요
당시 거실부터 부엌까지는 실크벽지, 방은 그냥 합지로 했어요
오늘 작년에 리모델링 해주신 분이 오셔서 도배견적 내주신 상황이에요
현재 주방천장쪽은 벽지 뜯고 고여있던 물 빼놓고 말리는 상황이고 안방,작은방까지 다 얼룩천지네요 (참고로 26평 입니다)
부분적으로 도배해도 좀 지나면 새것과 예전께 경계져서 티는 날꺼라고 하시더라구요
좀전에 윗집에 연락드려 현재 상태 보여드리구 도배등 상황 말씀드리구싶다 하니 웬지모르게 빼는거 같네요
스트레스 더 받는건 전데 할머니께서 제게 되려 짜증부리시구요 ㅠ
내일 아침에 보기로했다 지금 방금 취소전화 왔네요
일 생겼다고,,담에 보자시네요
부분 도배할까 했는데 이런경우 전체 다시 도배하는게 낫겠지요?
제대로 협의하고 무탈히 보상해줄지 갑자기 그것도 엄청 신경쓰이네요
경험 있으시거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IP : 211.36.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7.14 8:52 PM (116.37.xxx.94)

    부분도배도 빼는사람한테 전체도배요?
    그냥 보험처리해달라고 하셩노

  • 2.
    '19.7.14 8:5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저희는 누수 되서 합지가 젖었어요
    우리도 일년전에 도배 새로하고 이사 왔었어요
    며칠 말리니까 약간 얼룩이 져서 윗집에서 도배집 불러서
    사람 왔는데 우리집에 도배하고 남은걸로 인건비만 주고 젖었던 부분 두세배만 새로 붙였어요
    끝나고 나서 윗집에서 미안 하다고 사과 한박스 가져 왔더군요

  • 3. ~~
    '19.7.14 8:53 PM (39.122.xxx.192)

    윗집 주민등록상 가족중 일상생활 배상책임이 자동차보험이나 실비에 가입되어 있으면 윗집 가입한 보험회사에서 원글님 요구사항대로 다 해줍니다.
    그것부터 물어보세요

  • 4. 원글이
    '19.7.14 9:01 PM (211.36.xxx.73)

    현재 상태보시구 윗집주인이 따로 도배업자 알아보시든 제가 시공받은 곳에 견적낼지 결정하려했는데 아직 시간 많다고,,내일 보면 뭐할꺼냐는 식으로 나오니 부아가 치미네요
    낼 약속취소 한것도 잔머리(?) 쓰시나 싶네요

  • 5. ㅡㅡ
    '19.7.14 9:04 PM (116.37.xxx.94)

    일단 다 마르고 견적을 받으시는게..
    원글님마음은 백번 이해해요

  • 6. ...
    '19.7.14 9:17 PM (223.62.xxx.229)

    꼭 돈으로 받으세요

  • 7. ㅁㅁ
    '19.7.14 10:31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미치겠네요
    세준 아파트가 있는데 우리집 문제로 아래층에 종이컵 한컵정도 물이 흘렀어요
    아래층 도배가 문제가 아니라 천장을 뜯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다 해준다고 했고 도배집 견적내러 오셨다가 할필요없다고 그냥 가셨습니다. 아래집도 공사해봐야 본인이 힘드니 도배해달라고 했는데 거실전체 방염벽지로 올시공을 원해서 그냥 해줬습니다.

    이제 위위위집에서 물이 샜습니다.
    제가 누수인거 같아서 3층위에 집에서 누수인거를 찾았죠
    중간에 끼인 세대들은 세입자들이 집이 썩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는지...
    제가 저희집 도배 요구하니 도배 꼭 해야하냐며.... 적반하장
    1년간 미세누수라서 가랑비에 옷젖듯 그부위만 몰딩 장판도 뿔어터졌어요
    저는 내용증명 보내고 소액소송해서 판결받으면 압류 걸어놓으려구요

    그리고 님 처럼 천정에 물이 고였을 정도면 도배가 문제가 아니예요
    콘크리트 천장에 각대나무로 상이 있고 거기에 석고보드가 붙어있어 우리가 아는 천장이고 여기다 도배를 하는건데...
    나무는 마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지만 마를테고
    석고는 젖는순간 힘이 없어지고 마른다한들 경도가 이전과 같지않아 나중에 처질수 있어요

  • 8. ㅁㅁ
    '19.7.14 10:38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미치겠네요
    세준 아파트가 있는데 우리집 문제로 아래층에 종이컵 한컵정도 물이 흘렀어요
    아래층은 도배가 문제가 아니라 천장을 뜯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다 해준다고 했고 도배집이 견적내러 오셨다가 할필요없다고 그냥 가실정도...아래집이 생각해보니 공사해봐야 본인이 힘들것같아 도배만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거실전체 방염벽지로 올시공을 원해서 그냥 해줬습니다. 10년된 벽지가 환골탈태했죠

    두둥...!
    이제 저희집 위위위집에서 물이 샜습니다.
    제가보고 누수인거 같아서 저희집에서 3층위에 집에서 누수인거를 찾았죠
    중간에 끼인 세대들은 살고있는 세입자들이 집이 썩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더군요
    제가 저희집 도배를 요구하니 누수된집이 도배 꼭 해야하냐며.... 적반하장
    오랜기간 미세누수라서 가랑비에 옷젖듯 그부위만 몰딩 장판도 뿔어터졌어요
    저는 곧 내용증명 보내고 소액소송해서 판결받으면 압류 걸어놓으려구요. 속터짐!

    그리고 님네 처럼 천정에 물이 고였을 정도면 도배가 문제가 아니예요
    주택은 콘크리트 천장에 각대나무로 상을 걸고 거기에 석고보드가 붙어있어 우리가 아는 천장이며 여기다 도배를 하는건데요
    나무는 마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지만 마를테고
    석고는 젖는순간 힘이 없어지고 마른다한들 경도가 이전과 같지않아 나중에 처질수 있어요
    인테리어 업체한테 물어보시고 사진 하나하나 다 찍어서 기록해 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534 사이다 먹지 말라는 베스트글 보고 생각해봤는데요 7 궁금 2019/07/14 2,592
948533 슈돌 건후 보니 이중언어 하는 아이들은 옹알이 많고 말이 늦게 .. 20 ..... 2019/07/14 10,225
948532 여자중에, 선후배관계는 괜찮은데 동갑친구 잘 없는 여자애.. 7 ㅇㅎㅎ 2019/07/14 2,067
948531 일본여행 취소율 76% ㄷㄷㄷㄷㄷㄷㄷㄷ 30 짝짝짝 2019/07/14 7,302
948530 일본 왜 불매 운동 하는거에요? 알려주세요 57 마우코 2019/07/14 6,437
948529 6명이 이동하는데 14 ㅡㅡ 2019/07/14 1,764
948528 문의)여수 리조트 중 제일 좋은곳 10 햇살처럼 2019/07/14 3,586
948527 박경리 작가 "일본인은 한국인에게 충고할 자격이 없다&.. 11 펌글입니다 .. 2019/07/14 2,592
948526 양평 교통 문의 4 록록 2019/07/14 835
948525 쌍수(눈매교정)하고 일하러 다녀도 될까요? 6 쌍수(눈매교.. 2019/07/14 2,570
948524 요새 회사에서 팔순 축하비 나오나요? 6 레드 2019/07/14 1,753
948523 이웃아주머니의 이런 행동은 사회성 지능이 아주 높은거겠죠? 38 ,, 2019/07/14 9,167
948522 중년의 연애 33 고민 2019/07/14 9,937
948521 살림에 치여서 아무것도 안되네요 16 ..... 2019/07/14 5,128
948520 유니클로 “불매운동 오래 못갈 것”… 21 불매 2019/07/14 3,591
948519 에어컨 악취제거법 이라네요(펌) 23 ... 2019/07/14 8,503
948518 최배근 "日불매운동이 시대착오? 딱 구한말 지배층 논리.. 8 Oo0o 2019/07/14 1,722
948517 애국심 고취 영화 좀 소개시켜주세요~~ 6 불끈 2019/07/14 611
948516 한치 백마리... 12 도시어부 2019/07/14 3,526
948515 고3아들 고등학교 졸업하는 거로 만족해야 하나봐요 10 000 2019/07/14 3,129
948514 올해 첫 매미소리가 들리네요 3 .. 2019/07/14 723
948513 일본에서 한국에 너무 고맙다며 인사하는 이유 3 000 2019/07/14 2,809
948512 독일 동료에게 줄 한국선물 뭐가 좋을까요? 23 고민 2019/07/14 3,473
948511 다음주 제주도 가는데 ㅠㅠ 7 다음 2019/07/14 3,068
948510 일장기 연상되는 롯데. 하이마트. 유니클로 42 Lotte 2019/07/14 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