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안먹는 사춘기 딸아이
작성일 : 2019-07-14 18:17:28
2800887
마르고 약간 키큰 편인 딸아이입니다. 사춘기 전에는 그래도 잘 먹었는데 사춘기오면서 엄마가 권하는 것 거부가 음식으로도 와서 그런지
일단 밥주면 먹기 싫다고 실랭이 막상 먹으면 항상 반 정도는 남기고
김 같은 거 빼고는 고기나 생선 계란 같은 단백질 음식도 잘 안먹습니다. 과일도 우유도 요새는 한 두모금 먹으면 다구요..
그래놓고 나중에 보면 저 몰래 군것질거리 초콜릿이나 사탕같은 거 먹었고
타일러봤자 안통하고ㅡㅡ비타민도 젤리형으로 사다줬구만 그것도 이제는 잘 안먹고요.
사춘기 아이 식습관 어찌 잘 먹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잘 안먹으니 더 기운없고 짜증이 심해지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IP : 218.53.xxx.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7.14 6:25 PM
(121.130.xxx.40)
사춘기때 원래 군것질 하고 그러죠
엄마가 타이트해서 더 그런걸수도 있고요
더위에 입맛 없어서 양이랑 편식 있을 수있어요
그냥 두세요 식단이든 뭐든
간섭을 좀 덜해야해요
2. 열불
'19.7.14 6:25 PM
(39.118.xxx.224)
우리집 중이도 그래요
초등까지 두그릇 된장국 다 잘 먹었는데
중딩가서 간식으로 배채워 버릇하며
의무방어전으로 쌀밥하고 고기먹고 땡
속상해요..... 이러다 철 날까요?
마르고 키커요
3. 고민이
'19.7.14 6:50 PM
(124.49.xxx.61)
없겠네요.
살쪘는데도 많이 먹는거 보다 낫죠
4. 키크면
'19.7.14 7:15 PM
(180.69.xxx.147)
-
삭제된댓글
더 키우고 싶으시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뼈 두꺼워진다고 멸치 안 먹는대요. 비타민D도 같은 사유로 질색하고요.
여학생들끼리 서로 정보 교환하고 그래서 더 그러는 듯 해요.
5. ㅡㅡ
'19.7.14 8:05 PM
(1.237.xxx.57)
중1딸 편식 심하고 잘 안 먹어 걱정예요
삐쩍 말랐어요
살 좀 올라야 키도 더 클텐데 걱정예요ㅠ
6. 우리딸
'19.7.15 1:02 AM
(211.255.xxx.127)
이유식부터 너무 안먹어 하루에 반을 애 밥먹이는데 소비했던 엄마였어요.
사춘기땐 외국에 살아 더 안먹어 삐삐 말랐구요.
한의원가서 보약먹이면 설사로 헛탕.
한의사말이 애 체질이 바장의 기능이 약해 식욕도 없고 비위도 무지 약하다고.한의원도 여러곳 다녔었네요.
신기하게 먹는거 없이 키는 그래도 168로 마무리했고요.
근데 지금 23살인데 딱 고등학교 졸업하고부터 없던 식욕인지 숨어있던건지,,스트레스가 덜해져인지 갑자기 편식도 없어지고 한번도 안먹어본 선지에 천엽까지!
너무 먹일려고 노력했던 내 수고가 무색할정도...
아이말이 엄마가 너무 먹일려고 했던게 더 먹기 싫었던 이유줄 하나였다고....
제 경험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53982 |
기업의 일반 전화번호 목록이에요 10 |
oo |
2019/07/29 |
2,408 |
| 953981 |
유산균먹고 살찌신분 계세요? 8 |
..... |
2019/07/29 |
2,488 |
| 953980 |
드럼세탁기 세제는 가루, 액체 어떤게 좋은가요? 5 |
드드 |
2019/07/29 |
1,915 |
| 953979 |
아빠가 하루종일 가래뱉듯 침뱉어내세요.도와주세요ㅜㅜ 13 |
땅지맘 |
2019/07/29 |
2,593 |
| 953978 |
우울증 처방 받아 약 먹으니... 보험을 들 수 없대요. 11 |
ㅠㅠ |
2019/07/29 |
4,419 |
| 953977 |
대상포진이 물집이 없을수도 있을까요 5 |
혹시 |
2019/07/29 |
2,569 |
| 953976 |
자식은 겉만 낳나봐요. 4 |
중3맘 |
2019/07/29 |
3,143 |
| 953975 |
조경태 '전술핵 재배치, 안 되면 NPT 탈퇴해야'..또 핵무장.. 6 |
에혀 |
2019/07/29 |
712 |
| 953974 |
양파채 곱게 썰수 있는 도구 아시는 분? (양파샐러드 팁 포함).. 7 |
양파샐러드 |
2019/07/29 |
1,710 |
| 953973 |
일상이 평화로우니 여행을 가도 별 느낌이 없네요~~ 22 |
.... |
2019/07/29 |
5,783 |
| 953972 |
현대 코나 전기차 폭발 2 |
캐나다에서 |
2019/07/29 |
3,237 |
| 953971 |
더운 낮에 외부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영양제 추천?? 3 |
.. |
2019/07/29 |
833 |
| 953970 |
싼타페가 쏘렌토에게 6 |
싼타페 |
2019/07/29 |
2,363 |
| 953969 |
캠핑클럽 잔잔한 재미가 있어요 11 |
.. |
2019/07/29 |
3,513 |
| 953968 |
빨래방..깨끗할까요? 21 |
오늘은선물 |
2019/07/29 |
6,033 |
| 953967 |
고3 인데 지금 미술학원 바꿔도되나요? 6 |
고민한가득 |
2019/07/29 |
2,039 |
| 953966 |
거실 책상에 둘 스탠드 추천해주세요 1 |
감사 |
2019/07/29 |
853 |
| 953965 |
고1학부모님 과목 선택 어떻게 1 |
고1엄마 |
2019/07/29 |
906 |
| 953964 |
억울할 때 어떻게 푸세요? 3 |
마이 |
2019/07/29 |
1,361 |
| 953963 |
길에서 돌아다니면서 탄핵 서명 받는 정신빠진 것들이 있네요. 7 |
... |
2019/07/29 |
1,398 |
| 953962 |
새로운 보이스피싱 방법 3 |
ㅠㅠㅠ |
2019/07/29 |
2,270 |
| 953961 |
전체 샷시 올수리 ㅠㅠ 누수 2 |
.... |
2019/07/29 |
2,261 |
| 953960 |
진정한 친구 6 |
친구 |
2019/07/29 |
2,352 |
| 953959 |
택시타고 불쾌한 경험 15 |
... |
2019/07/29 |
3,635 |
| 953958 |
운동화 빨았는데 썩은 냄새 나요 ㅠ 9 |
ㅡㅡ |
2019/07/29 |
4,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