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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하실때

이혼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19-07-14 16:00:09
보통 격하게 감정대립하시다가 하자 그래 이렇게 가시나요
저희는 지금 아주 긴 1년넘는 냉전상태인데
어떻게 말을꺼내야할지

그냥 문자로 통고하고 짐싸서 나가서 진행해야할지
한집에 살지만 말을워낙안해서
말걸기도 참 어색한지경입니다

바로 소장을 날리고싶지도 않고
원만하게 진행하고싶어요
IP : 223.38.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4 4:22 PM (121.167.xxx.120)

    이혼 말 꺼내고 구체적으로 행동하지 않은 이상 평생 용기가 없어 그러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 2. ..
    '19.7.14 4:24 PM (49.170.xxx.24)

    일단 이혼하자고 말부터 하셔야겠죠. 협의이혼 하면 좋고 안되면 소송이혼 가야죠.

  • 3. 자식이
    '19.7.14 4:30 PM (182.216.xxx.247)

    문제네요 애들만 아니면 님과같은상황인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 4. ㅁㅇㅇ
    '19.7.14 4:31 P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협의가 가장 좋고
    안되면 조정..그래도 안되면 소송 하는거죠..

  • 5. ㅡㅡ
    '19.7.14 4:45 PM (70.187.xxx.9)

    그 정도로 사이가 나쁘면 각오해야 해요. 생살이 찟기는 것 같은 싸움이 이혼 재산분할인데요.
    남이 되는 일이에요. 서로 원만하게? 오히려 자립기반 갖추고 뒤로 빼돌릴 거 없는지 확인 다 하고
    이혼서류 날려야 해요. 어느날 갑자기 이혼 서류 받으면 상대방은 이미 조치 다 끝난 거에요.

  • 6. 퇴근하면
    '19.7.14 7:3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불러들이고 마주하기싫다고 거절하면
    바로 소장 직장으로 보내겠다하세요.
    돈들어도 변호사가 그래서 좋은거고 증거 재산내역 다 챙겨서 보여주세요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 빨리 끝내는게 서로에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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