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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강아지 복날 이후로 밥을 안먹네요

..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19-07-14 15:37:26
삼계탕 한마리 끓여줬더니 그거 먹고나서부턴 사료 거부
오직 간식만 먹음 ㅋㅋㅋ
누가보면 평소 고기구경도 안시켜준지 알듯
평소에도 계란 닭가슴살 돼지안심 가끔 소고기도나 생선해산물도 사료에 섞어주는데
맨날 고기줘도 기름기없는 부위만 줘서 먹다가
이번에 삼계탕은 닭다리살같은 기름진부위도 다 줬더니 입에 맞았는지 그후부터 사료먹기 거부중이에요
삼계탕 또 내놔라 시위중인것 같아요 ㅋㅋㅋ
IP : 110.70.xxx.23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쩌라고
    '19.7.14 3:39 PM (222.110.xxx.248)

    그래서 어쩌라고인지?
    나는 개 닭도 먹이고 산다인지 뭔지.
    그래봤자 배고프면 먹지 그래봤자 개가 지가 닭을 사올 것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안 먹으면 죽는데 배고픈데 당할 장사있나.
    글을 왜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 2. ...
    '19.7.14 3:40 PM (223.62.xxx.177)

    더위를 나기 힘들어해서
    걍 시위를 받아줍니다ㅎㅎ
    캔에 샤료를 섞어주고
    황태나 닭가슴살 삶아 줍니다~

  • 3. ㅋㅋ
    '19.7.14 3:45 PM (211.48.xxx.132)

    귀여운 강쥐님.... 얼마나 맛있었을까 싶네요. 저희집 상전님도 사료를 잘 안 먹으려고하는데 고기랑 뭐 이것저것 조금씩 섞어줘요.

  • 4. 첫댓글
    '19.7.14 3:49 PM (183.98.xxx.142)

    심통쟁이

  • 5. 첫댓글
    '19.7.14 3:50 PM (223.62.xxx.249)

    더위 먹었나봐요. 돈없어서 삼계탕 못사드셨나 ㅎㅎ

  • 6. 쵸오
    '19.7.14 3:52 PM (220.123.xxx.59)

    첫댓글님, 너무 더워서 스트레스지수가 높은 듯.
    오늘 00 요리가 잘 됐어요. 드라마 00배우 너무 좋지 않아요? 같은 일상 나눔에 뭘 그리 가시돋힌 말을 뱉어내요~

    고기 맛 보고 사료 거부하는거 버릇되면 피곤해요. 사료에 말아주고, 비버줘도, 고기만 먹고 사료는 혀로 살살 굴려 퉤 뱉어내는 기술만 늘어요. ㅠㅠ 우리집 개도 고기맛보고는 사료 거부하는데, 그나마 산책 갔다오면 깡사려 먹더라고요.

  • 7. 우우
    '19.7.14 3:53 PM (175.223.xxx.58)

    앞으로 계속 삼계탕 주실수 없잖아요.
    그냥 사료먹을 때까지 기다리세요.

  • 8. 쵸오
    '19.7.14 3:53 PM (220.123.xxx.59)

    #비벼줘도, 깡사료
    오타가 많네요 ㅠㅠ

  • 9. ㅎㅎㅎ
    '19.7.14 3:55 PM (203.226.xxx.179)

    넘 귀여워요 저도 맛난건 아는거죠.. 늙어가는게 짠해서
    그냥 저는 맛있는거 많이 줍니다 ..

  • 10. 무지개
    '19.7.14 3:58 PM (50.54.xxx.61)

    다리 건너간 저희개는 원래도 사료 잘 안먹어서 닭 삶아 섞여먹었어요.
    얘기하니 또 보고싶네요.

  • 11. 복날을
    '19.7.14 4:03 PM (1.237.xxx.156)

    무사히 넘긴 안도감에..^^;;;?

  • 12. ㅇㅇㅇ
    '19.7.14 4:07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첫댓 진지 빨...ㅋㅋㅋ

  • 13. 아메리카노
    '19.7.14 4:09 PM (211.109.xxx.163)

    입 짧은애들 키우시는분들은 힘드시겠어요
    저희 요키 믹스견은 뭘 줘도 사료는 사료대로 잘먹거든요ㅋㅋ
    소고기를 줘도
    닭가슴살을 줘도
    황태를 줘도
    저런건 간식
    주식은 사료

  • 14. 첫 댓
    '19.7.14 4:11 PM (175.223.xxx.112)

    아무거나 하나만 걸려라~언제든지 화낼 준비가 되어있는 전형적인 82요즘댓글

  • 15. Oo0o
    '19.7.14 4:18 PM (60.241.xxx.46)

    저희 개는 어릴때 마른 편이어서 사료 거부하면 더 마를까봐 걱정돼서 고기 주고 했었는데
    12살인 지금은 살이 꽤 쪄서 안 그래도 다여트 필요하니까 먹든지 말든지 신경 안 썼더니
    고기, 사료 둘 다 잘 먹어요 ㅎㅎ

  • 16. 00
    '19.7.14 4:18 PM (1.243.xxx.93) - 삭제된댓글

    맛난거 하나 만났나보네요.
    그 맛난거 내놓으라 떼 써보는거죠.
    저희 강쥐도 남편이랑 여행가고 딸애만 있으면 밥도 아침저녁으로 두끼 줄때 마다 꼬박 먹어요.
    저랑 있으면 다른거 줄까하고 먹는둥 마는둥.
    결국은 저녁에 더 나올거 없으면 사료 먹고요
    저도 닭한마리 삶아서 나눠 줘 볼까 하네요

  • 17. ㅇㅇ
    '19.7.14 4:49 PM (223.38.xxx.37)

    첫댓글 참..못됐다.
    저리 꼬인 마음 갖고 어찌 생활은 하시는지 ㅉㅉ

    원글님~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입맛을 버렸네요. 버렸어. ㅋㅋ

  • 18. ...
    '19.7.14 5:21 PM (113.10.xxx.6)

    이것 저것 먹여보다가 그냥 사료만 먹여요.
    습식 사료와 섞여서...
    사람먹는거 같이 먹이니까 사료를 거부하더군요...

  • 19. ..
    '19.7.14 6:08 PM (112.156.xxx.133)

    울집 녀석두 그래요
    사료 잘먹다가 고기맛 보면 하루 이틀 간식으로 버티다
    할수없이 먹어요. 그것도 가족 다 잠든 새벽에 시끄럽고 요란하게
    나~~ 밥 먹는다 ... 티 내면서
    슬개골 땜시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고기. 과일. 이런것만 좋아해서
    큰일이에요

  • 20. 제목 보고
    '19.7.14 6:21 PM (125.132.xxx.156)

    복날 희생된 개 동료들에 대한 슬픔이란 말인가 했네요

  • 21. 첫댓글
    '19.7.15 12:43 AM (1.224.xxx.38) - 삭제된댓글

    더위먹었나보다..

    저희개도 가끔 사료에 고기섞어주면 담날 시위하더라고요ㅎㅎㅎ

  • 22. 누리심쿵
    '19.7.15 11:42 AM (106.250.xxx.49)

    첫댓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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