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머는 타고나는걸까요? 길러지는 걸까요

ㅡㅡ 조회수 : 4,720
작성일 : 2019-07-14 15:36:02
말하면 재밌는 사람들 있자나요
유머러스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재밌는 아줌마 아저씨들
재밌는 총각 재밌는 아가씨

개그욕심도 적당히 있어서
말만하면 유쾌하고 재밌는 사람들은
타고난걸까요
어찌하면 그런 입담 키울수 있을까요?
IP : 223.38.xxx.2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9.7.14 3:37 PM (124.50.xxx.94)

    타고난다고 생각..
    그거 노력해도 안되요.
    생활에 다양하게 호기심이나 관찰력도 있어야 하구요,.

  • 2. 조금 별개인데요..
    '19.7.14 3:40 PM (49.161.xxx.193)

    전 말은 잘하는 편은 아닌데 한마디 툭툭 던질때 사람들이 빵 터져요. 학창시절부터 그랬던듯요.
    습관화 되니 점점 개그 욕심에 오바 부르스..ㅋㅋ
    말과 글에 센스가 있는것 같긴 해요. 실제 그렇게 얘기 듣구요.
    타고난것 반, 노력 반인듯요..
    근데 얘기를 주절주절 잘하는 편은 아니에요. 가끔 그럴때도 있긴 하지만...

  • 3. 타고남
    '19.7.14 3:46 PM (211.205.xxx.19)

    맛있는 녀석들 함 보세요.
    천재급...

  • 4. 부르셨어요
    '19.7.14 3:52 PM (182.218.xxx.45)

    타고나요ㅎㅎ

    센스 공감능력뛰어나요

  • 5. ....
    '19.7.14 3:54 PM (58.148.xxx.122)

    타고남 70 길러짐 30
    타고난건 어쩔 수 없고
    어떻게 기르느냐....
    남에게 관심이 있어야해요.
    어떤 얘기를 했을 때 남들이 재밌어하나.

    재미없는 아재개그 특징이...
    남들의 반응보다 자기에게 관심이 더 많아요.
    나 이런 얘기도 안다고 자랑하는게 더 중요.
    남들이 재미없다고 타박해도 유머를 못알아듣는 니들이 수준이 낮은거지라고 해요.

  • 6. ...
    '19.7.14 3:57 PM (183.98.xxx.5)

    타고나요.
    웃기고 싶어 노력하고 욕심부리면
    억지스러워 보이고
    결국 한계에 부딪힘.
    생긴대로 사는 것이 최선.

  • 7.
    '19.7.14 4:00 PM (121.167.xxx.120)

    타고 나요
    그런데 안 쓰면 무더져요

  • 8. ㅇㅇ
    '19.7.14 4:00 PM (125.178.xxx.55)

    모든 감각과 센스는 타고나는 듯요. 저도 재밌다 웃기다 소리 듣는데 상황에 맞게 불현 듯 그냥 생각 나고 말로 불쑥 튀어 나와요. 이건 노력한다고 되는 건 아니겠죠.

  • 9. 타고난거보다
    '19.7.14 4:06 PM (110.70.xxx.182)

    생각이 긍적적일수록 유머감각이 발달해요
    부정적인 사람이 웃기는거 본적 없어요
    우울하고 말없던 사람도 내면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자신감이 생기면 더불어 생겨나는거예요
    타고나길 유쾌하게 태어났다면 복이 많은거구요

  • 10. 거의
    '19.7.14 4:07 PM (223.33.xxx.115) - 삭제된댓글

    타고 난다고 봐야죠
    왜냐면 유머 잘 쓰는게 그게 머리가 좋아야 되거든요
    여자들이 유머러스한 남자 좋아하는게
    머리좋아서 우두머리 될 확률이 높다고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라고...

  • 11. 생각이
    '19.7.14 4:13 PM (59.28.xxx.164)

    우스운 생각이 자꾸 나서

  • 12. ...
    '19.7.14 4:20 PM (175.113.xxx.252)

    타고 나는것 같아요..그거 그냥 행동으로 할려고 해도 잘못하면 썰렁한 개그가 될수도 있잖아요...저도 윗님처럼 머리도 좋은것 같다는생각 들어요... 개그맨들 아이디어 짜고 하는것 보면.. 보통 머리로는 ㅋㅋ 그것도 힘들겠더라구요

  • 13. 저도
    '19.7.14 4:27 PM (110.70.xxx.56)

    개그맨 하라는 얘기 많이 듣는데
    그냥 말하는건데 웃기다고 들 해요
    그낭 타고 나는거 같아요

  • 14. 타고나면서
    '19.7.14 4:27 PM (175.223.xxx.142)

    남들보다 웃음이 많고 웃기는 걸 좋아하고 그런 방면으로의 노력과 연마를 게을리하지 않음
    주변 사람들도 그런 에너지의 사람들로 채워져있어 꾸준히 훈련하듯 교감, 감각을 키워나가면서 일취월장시킴

  • 15. ㅇㅇ
    '19.7.14 4:32 PM (223.38.xxx.160)

    타고나는것도 맞고 안쓰면 무뎌지는것도 맞아요
    저 중딩때부타 30초까지 남녀노소 불문
    다들 빵빵 터졌는데 지금은ㅜㅜ

  • 16. 타고난다
    '19.7.14 4:51 PM (211.36.xxx.72)

    에 한표.
    같은 뱃속에서 나온 우리언니
    정말 재밌는데
    저는 꿔다논 보릿자루 입니다.ㅠ

  • 17. 음..
    '19.7.14 4:54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적부터 제일 듣기 좋아하는 말이
    아이가 재미있네~어른이 되서도 참 재미있는 사람이네~이런말을 들으면 뿌듯~~했어요.


    사람들이 제가 말하는거 듣고 웃을때가 제일 기분좋고 행복하더라구요.


    지금 40대후반인데 요즘도 웃기기 위해서
    웃긴 상황이나 말이나 문장이다 상황을 듣고 보고 하면서
    그걸 실생활에 사용하기 위해서
    노력 또 노력합니다.

  • 18.
    '19.7.14 5:04 PM (39.119.xxx.187)

    유머있는 사람 남녀불문 같이 있고 싶어져요 웃을 일 별로 없는데 고마운거죠

  • 19. 타고난다
    '19.7.14 5:12 PM (82.43.xxx.96)

    타고난다 또 안쓰면 무너진다.

    웃기고,재치가 있기위해선 상황판단력이 빨라야해서 머리 좋다도 맞는건가 같습니다.

  • 20. 타고납니다
    '19.7.14 5:33 PM (211.36.xxx.149) - 삭제된댓글

    학원가서 배워도 안늘어요

  • 21. 너트메그
    '19.7.14 5:40 PM (211.221.xxx.81)

    기본적으로 타고나죠.

    근데, 주변에 리액션 잘해주고 유머있는 친구 있으면
    유머감각이 발전하기도해요.

    반면, 자존감킬러 만나면 있던 유머감각도 사그라들어요.
    인간의 뇌는 쓰면 쓸수록 발전합니다.

  • 22.
    '19.7.14 6:0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확실히 타고나는 거예요.
    후천적으로는 노력해도 안돼요.
    기지와 순발력도 필요한 것이라..
    남편은 유머가 상당한데 저는 웃는건 잘하는데
    웃기는건 전혀 못하고
    아이들도 저를 닮아 유머감각은 제로입니다

  • 23. 타고나는것
    '19.7.14 7:29 PM (182.211.xxx.2)

    하나님이 준 선물같아요

  • 24. hoony
    '19.7.14 8:06 PM (122.58.xxx.122)

    타고난다고봅니다.

  • 25. ..
    '19.7.14 10:44 PM (218.235.xxx.157)

    회사에서 직급이 올라가면 주변 사람들이 더 잘 호응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961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 13 광복절 아침.. 2019/08/15 3,901
959960 지금 봉오동전투 보러왔어요 6 봉오동전투 2019/08/15 1,041
959959 철봉에 매달리는 운동은 어디에 좋은가요? 5 ... 2019/08/15 3,872
959958 경주 비 와요? 4 지금 2019/08/15 862
959957 핸드폰 얼마나 보세요? 2 내눈 2019/08/15 1,031
959956 고모를 십년만에 뵈었어요 21 모르겠지 2019/08/15 7,958
959955 부자나라 미 명문대생의 굶주림.. 16 영원불매 2019/08/15 7,643
959954 '다자녀' 이렇게 많았나..넘치는 '가짜' 임신진단서 3 아파트당첨 2019/08/15 2,049
959953 항상 좋은 꿈을 많이 꿔요 1 2019/08/15 1,048
959952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수시 시뮬레이션 5 ... 2019/08/15 1,537
959951 꿈에.. 1 .. 2019/08/15 617
959950 린넨원피스 만들기 어려울까요 9 ㅇㅇ 2019/08/15 2,508
959949 직장인 분들 더워서 업스타일 할때.. 5 업업 2019/08/15 2,285
959948 서울역에서 안국역갈때 버스를 어디서 타나요? 5 서울역 2019/08/15 1,049
959947 일본 수입품, 허술한 '방사능 검사' 실태…항만이 뚫렸다 !!!!!!.. 2019/08/15 703
959946 장염에 포카리 대체 음료 추천이요 11 배아프다요 2019/08/15 3,442
959945 유아원/유치원에서 애들 픽업하면 재울때까지 뭐하세요? 4 워킹맘 2019/08/15 1,192
959944 울산대강사 조국은 어떻게 법무장관이되었나 54 사노맹 2019/08/15 7,413
959943 딱 몇 년전 아파트부터 방사능 폐기물 섞은건가요? 9 허허 2019/08/15 2,689
959942 우리국민들 대단합니다. 맥주수입 98.8% 급감. 7 ㅇㅇㅇ 2019/08/15 2,335
959941 나경원 휴가로 광복절 행사 불참 60 ... 2019/08/15 7,408
959940 엎어서 재운 아기 커서 갸름하던가요? 24 질문 2019/08/15 4,068
959939 프라다 버킷백을 살것인가 집 전체 커튼을 할것인가 16 고민고민 2019/08/15 5,796
959938 자식이 너무 미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9 딥블루 2019/08/15 7,752
959937 냉방병일때 2 냉방병 2019/08/15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