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내시경도 비수면 하신분 있나요?

내시경 조회수 : 3,005
작성일 : 2019-07-14 11:08:25
어제 위내시경 2번짼데
십몇년전에 수면으로 하고
이번엔 비수면으로 한거였어요
하기전에 혀마비시키는 스프레이 덕분인지
호스 넣는데 양치할때 칫솔로 혀닦다 간혹
너무 깊게 찔러서 웩하고 헛구역질나올때처럼
한번 웩 하니까 벌써 위까지 호스가 들어가서 훓고 있더라구요;;
아프거나 힘든것도 없고 침도 하나 안흘리고
너무 멀쩡하게 끝나서 괜히 걱정했네 싶을정도 였는데요

제일 힘든건 목마취 스프레이였어요
따갑더라구요

근데 대장은 보통 수면으로 하죠?
친구들이 대장도 비수면으로 하는 사람이 있냐고 놀라길래요
대장 비수면은 항문쪽에 마취스프레이 뿌리나요?
장은 길고 구불거려서 아픈것도 걱정되지만 너무 꿀렁거리는 불쾌함이
오래되서 참기 힘들것도 같은데(위는 잠깐 참으면 됐거든요)
어떠셨어요?
IP : 106.102.xxx.2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4 11:09 AM (220.75.xxx.108)

    옛날에 나혼산에 전현무가 스케쥴이 바빠서 비수면으로 대장 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함 보시는 것도^^
    아주 아주 힘들어했어요.

  • 2. ..
    '19.7.14 11:13 AM (110.70.xxx.197) - 삭제된댓글

    저 비수면으로 대장내시경 해봤어요.
    장이 꼬인 정도에 따라 아픈 정도가 다 달라요.
    저는 두어 번 아팠는데 그때마다 간호사가 올라타다시피 하고 배를 눌러줬어요.
    좋은 점은 보면서 의사가 설명을 해주고요, 아무래도 조심스럽게 하는 느낌이었어요.

  • 3.
    '19.7.14 11:13 AM (180.64.xxx.20)

    저는 위내시경은 비수면으로 하다 힘들어 수면으로 하지만 대장은 비수면 할 만해요~~

  • 4. 4678
    '19.7.14 11:14 AM (116.33.xxx.68)

    저 위장내시경 하고나면 간호사들이 엄지척해줘요
    소리한번 안내고 끝낸다구요
    근데 대장은 틀려요
    한번했다가 의사세명바뀌고 애낳는것보다 더아퍼서 겨우 끝마쳤어요 제 장이 엄청 길대요
    앞에 아주머니가 미치듯이 소리지르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 5. ...
    '19.7.14 11:18 AM (223.38.xxx.218)

    위내시경보다 훨씬 할 만합니다.
    의사 숙련도에따라 달라지긴하지만 숨쉬기 힘든 위내시경보다
    견디기가 나아요.

  • 6. 대장
    '19.7.14 12:04 PM (58.79.xxx.46)

    항문에 젤 바르고 해요. 국소마취도 되고 내시경기계가 부드럽게 들어가는 역할을 해요.
    비수면으로 한사람들은 위보다 대장이 더 편하대요.
    배에 수술한적있으면 장유착능성이 있어서 힘들수 있어요.

  • 7. 저요
    '19.7.14 12:18 PM (112.150.xxx.63)

    염증성 장질환이 있어서 자주해요
    수면도 하지만, 비수면으로도 필요하면 즉시 하곤 하는데요.
    국소마취같은건 없어요.ㅜ
    근데, 검사하는의사분 역량에 따라 아주 편안하기도..너무 힘들기도 해요.

  • 8. 저...
    '19.7.14 12:18 PM (223.38.xxx.55)

    오래 전...젊었을때? 이긴 하지만..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둘 다 비수면으로 했어요.
    고통스럽다기 보다 그냥 몹시 불편한 느낌 정도...
    둘 다 호흡이 중요한듯 해요.
    간호사가 시키는대로 잘 따라하면 별 문제 없이..

    여기 내시경글 올라올 때마다
    너무 공포스러운 글들만 있어서 의아할때가 많네요.

  • 9. 어제
    '19.7.14 12:24 PM (123.111.xxx.75)

    시어른 비수면로 위,장 이틀에 걸쳐 했는데
    갈수록 좋아지니 위보다는 장 할만 하다시대요.
    조금만 아파도 못 참으시는 분인데 그럴 정도니..
    대학병원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445 폐암 수술 하신 분....경험담 좀 나누어요 2 2019/07/13 3,103
948444 [펌] 후쿠시마 농수산물들을 일본 전역으로 퍼뜨리는 이유 | 16 지나가다가 2019/07/13 3,738
948443 냄비근성 일제시대 유래 근거 좀 주세요 2 반박 2019/07/13 935
948442 소개팅 주선자에게 사례를 어느 정도 해아할까요? 12 2019/07/13 6,339
948441 근데 일본브랜드안사는건 좀.걱정이네요 22 호이 2019/07/13 5,114
948440 드라마에서 술(소주)먹는 장면들이 갑자기 늘어난이유 9 요즘 2019/07/13 2,356
948439 역시 롯데 홈쇼핑이에요. 와우! 22 역시 2019/07/13 22,177
948438 엘지 무선청소기 물걸레 쓸만한가요 1 ... 2019/07/13 2,214
948437 마 홑이불 새로 샀는데 감촉과 기분이 너무좋네요. 4 ㅇㅇ 2019/07/13 2,405
948436 아기엄마가 되어 변하는게 아니고 원래 진상이였던거겠지요? 7 .. 2019/07/13 2,800
948435 드라마-미니시리즈를 한번도 못봤는데 한번도 2019/07/13 630
948434 무서운 공포 경험 이야기 해요 25 중앙 2019/07/13 21,297
948433 일본인 상대 테러도 없고 혐일 시위도 없으니 7 쪽바리 수준.. 2019/07/13 2,180
948432 아이가 찢어지고 두꺼운 이불만 찾아요 25 .. 2019/07/13 4,432
948431 신발 산지 얼마 안됐는데 뒤굽이 눈에 띄게닳아요 6 레드 2019/07/13 1,532
948430 주차테러ᆢ 블박ㆍ보조배터리 7 2019/07/13 1,321
948429 아침형 전업주부님들 아침에 집안일 다 끝내시나요? 9 2019/07/13 4,437
948428 아이가 아빠와의 관계 개선이 안된다면 6 엄마 2019/07/13 1,857
948427 녹두꽃 4 .. 2019/07/13 1,504
948426 호텔 델루나는 전지현이 했으면 어울렸을거 같은데 46 ㅇㅇ 2019/07/13 12,903
948425 무인양품 뜻이 브랜드가 없는 거라는데 5 ㅇㅇ 2019/07/13 2,490
948424 100만년만에 옷 사러가는데 아울렛 추천부탁드려요 1 기대반두려움.. 2019/07/13 1,683
948423 반려견 등록하실 분들~ 11 닉네임 2019/07/13 1,946
948422 오늘 쇼핑한거 5 공짜, 비밀.. 2019/07/13 2,037
948421 미혼인데 결혼하면 시부모님과 살아보고 싶어요. 36 . . . 2019/07/13 8,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