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방암 환우,가족분, 의사샘께 여쭙니다.

도움절실ㅜㅜ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19-07-14 10:49:42

70세 넘은 어머니가 유방암 환우세요.


작년 5월경 진단 받으셔서, 호르몬 치료를 1년 가까이 해 왔으며.


치료에 진전이 없어 올 4월초부터 7주간의 방사선 치료를 시작하고, 5월 20일경 종료되었습니다.


방사선 치료 과정은 우려보다는 잘 견디셨으나 오히려 치료 종료 후 진물, 피부변색,벗겨짐, 가려움, 통증 등으로


고생을 좀 하셨구요. 여전히 일부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어제밤부터 숨을 쉴 때(특히 들숨) 가슴이 답답, 뻐근하고 통증이 있다고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치료받고 생활하시며 몸도 마음도 안힘든적 없으셨겠지만, 이번처럼 앓은 적은 없으셨던 거 같은데..


숨쉴때 당기는 데가 어디나며 많이 고통스러워 하시네요..


혹시 뭐가 문제라 나타나는 증상일까요,


이래저래 찾아보니 방사선 폐렴인 듯도 한데 폐렴 증상이 맞는가요..


다행이 조금은 가라 앉아서 다니시는 해당 병원 간호사분과 통화해서  호흡기 내과를 일단 예약한 상태이긴 한데,


내내 들리는 고통스러워 하시는 소리에 마음이 무너지네요..


혹시 환우, 환우 가족분, 의사선생님 계시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123.xxx.1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4 11:19 AM (114.201.xxx.195)

    오래전에 우리 아버지가 폐암치료 방사선과다조사로
    기관지쪽 장기가 다 훌러서
    병명을 기관지누의누 라고
    하면서도 의료사고란 말은
    절대 안해줬어요

    바로 돌아가시고 나서 그 시기
    그병원 방사선과다조사로 피디수첩이랑도
    대대적으로 보도가 됬는데
    우린 그냥 문제제기도 안했어요
    방사선이 조금만 과다조사되도
    문제 있어요
    잘알아보고
    잘대처하세요
    그뒤론 방사선이나 치료가
    무섭다는것을 ..

  • 2. 네이버
    '19.7.14 12:26 PM (218.51.xxx.146)

    네이버 유방암 이야기 카페 가입해서 물어보세요.
    여기보다는 온갖 경험 다 하신 분들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 3. ......
    '19.7.14 1:56 PM (125.136.xxx.121)

    다니던병원 응급실로 바로 가세요.그게 제일 빠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340 일본 차 사지말고 여행 자제 7 이게 2019/07/14 1,450
950339 치질인것같아서요 .대항병원 의사 2 :: 2019/07/14 3,012
950338 애국심때문이 아니라 본인과 자식을 위해서 가지마세요. 4 ㅇㅇ 2019/07/14 861
950337 펌:일본 거주자로서 불매운동에 대해 하고싶은 말 ,초 장문 32 현지거주자글.. 2019/07/14 7,675
950336 유니클로 사장말대로 되진않겠죠??? 14 흠흠 2019/07/14 3,385
950335 여자 수구 헝가리: 한국 64대0 6 .. 2019/07/14 2,469
950334 송파 철학관 ... 2019/07/14 1,463
950333 세안수건 추천좀..해주세요^^ 필요해~~ 2019/07/14 904
950332 중고딩 여름용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5 동네아낙 2019/07/14 1,063
950331 술끊기 힘드네요. 어떡하면 될까요? 16 휴.. 2019/07/14 4,878
950330 사주에서 대운이요 5 저ᆢ저기 2019/07/14 3,789
950329 갑상선 저하증이신분들 요즘 괜찮으세요? 2 2019/07/14 2,054
950328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사먹은 쌈밥도시락 맛있어요~ 2 ㅇㅇㅇ 2019/07/14 1,631
950327 핑클 캠핑클럽 추억 돋네요 22 ㅇㅇㅇ 2019/07/14 6,423
950326 애견 비장파열가능성 병원추천바랍니다. 8 2019/07/14 847
950325 상추튀김 집에서 해보려 하는데.... 6 최고의요리비.. 2019/07/14 2,069
950324 면세점도 바꿔야겠어요..어디가 최선일까요? 5 ㅇㅇ 2019/07/14 1,324
950323 우리동네 마트 맥주코너 보니 브랜드가 너무 많아요 1 ........ 2019/07/14 659
950322 롯데칠성사이다는 안 되고 스프라이트는 괜찮다?? 22 -- 2019/07/14 2,838
950321 청원 서명 부탁해요 (울릉도에 *독도가 보이는 둘레길*을 만들어.. 3 독도 2019/07/14 808
950320 지금 타이페이 많이 덥나요? 3 ㅇㅇㅇ 2019/07/14 1,445
950319 문어 삶는 시간 3 문어 2019/07/14 2,304
950318 기름적고 바삭한 조미김 어디꺼? 10 있나요 2019/07/14 3,354
950317 엄마가 저희집 와서 물건 마음데로 건드는게 너무 싫은데 35 ㅡㅡ 2019/07/14 9,763
950316 이 더위에도 상하지 않을 밑반찬... 4 1111 2019/07/14 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