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중에, 선후배관계는 괜찮은데 동갑친구 잘 없는 여자애..

ㅇㅎㅎ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19-07-14 10:35:14
동아리나, 여대에서나, 아니면 직장에서(주로 여초)
동생들이나 언니들이랑은 친구처럼 가까이 잘 지내는데
희한하게 동갑내기 친구들이랑은 관계가 서먹하고 단짝은 커녕 가까이지내는 그룹도 없고...
물론 꼭 그런 그룹이있어야하는 건 아니지만
회사든지 대학이나 대학원이든지
동기의 관계란 것은 선후배보다 더 각별한 건데
그게 잘 안되고 위아래로만 원활한 관계가 되는 여자들.. 위아래도 완전 적게는 4살 많게는 열살정도로 나이가 많은 선배들이나 후배들 챙기며 엄청 친하게 잘 지내는데....
주로 욕심이 많아 그런거 겠죠?

제가 거래처 일관계로 여자가 하나있는대
성격도 좋고 저에게 굉장히 잘해서 수년동안 가까워졌는데
묘하게 자연스럽지못한 느낌을 여러번 받았거든요..

대학이나 회사에서
그런 여자들 가끔 있지않나요?
그렇다고 그 여자가 뭘 잘 못했다는 게 아니고... 그렇다구요^^;;;
IP : 14.39.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바케
    '19.7.14 10:36 AM (223.53.xxx.64)

    사람마다 달라요
    개인의 경험 때문이기도 하고요.
    편견을 버리세요.

  • 2. ...
    '19.7.14 10:45 AM (121.191.xxx.79)

    주로 욕심이 많아 그런거 겠죠?
    묘하게 자연스럽지못한 느낌을 여러번 받았거든요..

    -> 이런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나는 이래서 직장에서 여자들이랑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음
    그럼 또 저렇게 넘겨짚고 여기저기 이야기하고 다니겠죠. 나는 쟤 이상하더라~~ 하면서.

  • 3. 근데
    '19.7.14 10:47 AM (14.39.xxx.23)

    정말로 동기관계에서 좀 안통하는 듯한 여자 못보셨어요??

  • 4.
    '19.7.14 11:08 AM (211.48.xxx.170)

    원글님 말씀이 맞다고 인정한다면
    본인이 욕심이 많거나 경쟁심이 강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반대로 동갑내기 사이의 미묘한 경쟁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을 견디지 못하거나 회피하는 쪽일 수도 있죠.
    전 리더쉽이 없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 심해 후배랑은 관계를 피하고 주로 선배들과 편하게 지내요.
    50도 넘었는데 성격은 참 고치기 어려워요.

  • 5. ..
    '19.7.14 11:12 AM (223.38.xxx.186)

    윗님 얘기가 맞아요. 꼭 한가지 라는 법은 없고
    욕심이 많거나 경쟁심이 강해서 그럴 수도 있고
    반대로 동갑내기 사이의 미묘한 경쟁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을 견디지 못하거나 회피하는 쪽일 수도 있고요.
    둘 다 가능해요.

  • 6. ㅇㅇㅇ
    '19.7.14 11:2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분 모는동갑친구들을 다알고 하는소리인지
    그 동기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소수의 무리에서 안맞음
    그냥인사정도 하고지내는거예요

  • 7. 학교생활에서는
    '19.7.14 12:06 PM (110.12.xxx.4)

    잘지냈는데
    사회에서도 잘지냈어요

    한살 어린것들이 친구먹자는건 싫어해서
    어린애들하고는 잘안어울려요

    대신 한살이라도 많으면 깍듯이 언니라고 호칭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898 어제 잠을 안자고 꼴딱 샜는데, 불면증 인가요? 4 제가 2019/07/16 1,456
951897 기방도령 어떤가요? 4 .. 2019/07/16 1,794
951896 음식물쓰레기 이렇게 복잡했네요.다시 공부합니다. 8 새벽 2019/07/16 2,172
951895 일본 경제보복, 삼성전자 불화수소 국산화 적용 17 ㅇㅇㅇ 2019/07/16 4,459
951894 기상청 에라이 3 무거워 2019/07/16 2,077
951893 日의 실수 될것'..文대통령 '한일관계 새판'까지 열어두고 역공.. 19 든든하다 2019/07/16 2,689
951892 일본 대신 갈만한 여행지 추천 7 랄랄라la 2019/07/16 1,558
951891 샐러드 판매몰 어디가 싱싱하고 맛있고 푸짐한가요? .. 2019/07/16 367
951890 겨드랑이 통증 2 teatre.. 2019/07/16 1,670
951889 우리.천원샵인가 천냥샵인가는 왜망했죠? 4 ㄱㄴ 2019/07/16 2,158
951888 청소년 상담 받을만한 공신력 있는곳이 있을까요? 1 ... 2019/07/16 627
951887 여배우 중에 이병헌급 연기력 누가 있나요? 36 우리나라 2019/07/16 5,921
951886 삶은 죽순 냉동해 보셨나요? 8 아까워 2019/07/16 1,232
951885 현관 들어와 전면 벽에 무슨 그림 걸까요? 7 ㅇㅇ 2019/07/16 2,473
951884 남아들은 몇살쯤 엄마를 안 찾고 엄마에게서 분리되나요..? 2 엄마 2019/07/16 1,606
951883 아이고..수영연맹아! 진짜 열 받네요. 2 ㅠㅠㅠ 2019/07/16 1,850
951882 끊임없이 이웃나라를 침략하고 못살게 굴고 있는 일본 5 ㅇㅇㅇ 2019/07/16 1,057
951881 망해봐야 일본 고마움안다? 식민사관 유포에 교회가 큰 역할 10 타도왜구 2019/07/16 2,129
951880 그야말로 하늘이 주신 기회 5 2019/07/16 2,216
951879 수술한 가슴은 티가 나나요? 28 ? 2019/07/16 6,374
951878 박정희-아베-롯데 1 ㅇㅇㅇ 2019/07/16 531
95187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7/16 963
951876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 과일은 없나요? 6 2019/07/16 3,298
951875 마일리사이러스 운동만 매일 해도 살빠질까요 3 88 2019/07/16 2,369
951874 일본이 뜨개문화가 발달한 이유 56 ... 2019/07/16 27,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