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아들 고등학교 졸업하는 거로 만족해야 하나봐요
친구도 별로 없고 학교에서도 아이가 너무 말이 없다고
성적도 나쁘고 성적표도 안 보여주려하고요
학원, 과외, 설득, 관심 다 성과가 없어요
학교에서는 경기권 전문대도 가기 힘든 성적이라고 하고
올해는 그냥 밥 잘먹고 무사히 졸업하는 걸로 만족해야 하나 봐요
1. 대학
'19.7.14 10:01 AM (223.39.xxx.238)대학 안가도 되니까 너 하고싶은거 하라고 함 말해주심 어떨까요?
2. 고3맘
'19.7.14 10:13 AM (175.213.xxx.82)주변에 그런 아이들 많아요. 경기도 신도시인데 학교 분위기가 다 그래요. 야자도 없고 9시 등교고 대책없이 그냥 풀어 놓으니 방황하는 아이들이 많네요.
3. 고등
'19.7.14 10:39 AM (211.244.xxx.184)고등입학해서 보니 경기도만 이런건지 정말 너무너무 학교서는 신경을 안써요
공부는 학원하는거고 대입은 학부모가 알아서 하는거구요
쉬는시간에는 핸드폰만 보고들 있고 점심시간에도 조용하대요 전부 핸드폰 보고들 있어서요
왜 핸드폰 수거를 안할까요?
심지여 책상속에 넣고 이어폰끼고 음악듣는 친구도 있는데 상관도 안하고
최상위권만 신경쓰고 그외는 그냥 너희가 알아서 해라
아직 고등이면 혼자 뭘하기에는 미흡한데 부모도 잘모르고
직장다니면 가장 오래지내는 학교서 조금만 관심줘도 변할수 있는 학생들 나몰라라
대체 학교는 뭐하는곳인지 모르겠어요
최소한 공부라도 제대로 시키던지 내신때문에 배우지도 않은거 시험문제 꽈서 내고..조금만 관심주고 희망을 주면 학생들 인생이 달라질수 있는데 공교육이 참담해요
자사고 없앤다니 왜 학부모들이 반발하는지 이해갑니다
최소 교사수준이라도 자사고 대비 반만이라도 해주면 바뀔텐데..오히려 학원샘들에게 의지하는 학생들 너무 안됐어요4. ..
'19.7.14 10:47 AM (119.64.xxx.178)안타깝지만 쭈욱 그렇게 무색무취로 살거에요
알바든 뭐든 해서5. ..
'19.7.14 10:50 AM (211.117.xxx.145)요즘 다수 아이들은
넘 편하게 자란 세대고
최첨단 온갖 편리함과
의식주를 부모가 다 해결해주니
결핍을 모르는 세대라 그렇답니다
나약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견디질 못해요.
학원은 뒤로 미루고
함께 데리고 오지여행 추천드립니다6. 헉
'19.7.14 10:53 AM (14.47.xxx.130)고등졸업하고 군대 갔다 와서 정신차리는 애들도 많고
대학이 인생 종착역도 아니고 걱정은 되는데 어쩌겠어요
이게 사람힘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일반고 4~5등급 이하는 다 같은 처지 아닌가 싶네요7. 사실 집에서도
'19.7.14 10:54 A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어쩌지 못하는 애들을
학교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아들 고3인데 친구들보면
다 비숫해요
집에서도 어쩌지못해 두손두발 든 아이들.
학교라고 별수있나요.
인생겪어보고 애들이 스스로 변해야지요.
부모는 도와줄뿐8. 윗님
'19.7.14 10:54 AM (1.177.xxx.65)오지여행이라면 어디를 말하는 건가요?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9. 저희 아이도..
'19.7.14 11:09 AM (218.148.xxx.81)그래요~저는 건강하게 무사히졸업하면 만족하기로
했어요..뭐라도 하겠죠^~^
믿어주고 격려해주자구요~~10. ‥
'19.7.14 11:35 AM (222.109.xxx.168) - 삭제된댓글집에서 안되는 애들 학교에서 문슨 재주가 있으까요
핸드폰 하지 말라고 하면
욕학고 달려들것을11. 그런아이가
'19.7.14 2:01 PM (175.223.xxx.158)무슨 즐거움이 있겠어요
가정이 위안이 되어줘야 하고
엄마가 친구가 되어주셔야죠
본인도 인기있고 밝고 외향적이고
공부 잘하는 사람이고 싶을거예요
그런데 그게 어렵잖아요
엄마가 많이 도와주세요12. 정말
'19.7.14 2:06 PM (123.212.xxx.56)좋아하는거
하나만 찾아서 끝까지 지원해주세요.
인생이 다같지도 않고,
이제 시작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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