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성격 이상한거 몇번만에 알수 있나요?

... 조회수 : 5,415
작성일 : 2019-07-14 07:44:44
제 경험상 애 낳고 만난 엄마들 중에서
성격이 좀 이상하다고 느낀 엄마가 있는데
첫만남에서는 전혀 못 느꼈고
3번째 만남에서 조금 느꼈거든요.
그러다 힌트인지 모르고 계속 만나다가 완전 얌체에 이기주의자인걸 알게 됐는데...
그렇게 관계 끊어냈는데...
이 같은 사람을 다른 사람이 아는데 그 사람은 2번째 만남에 파악했다 하더라구요.
사실 이기적이고 얌체인건 티를 안내면 모르는거라
처음에는 잘 모르죠?
IP : 49.166.xxx.1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뭘 보고
    '19.7.14 7:47 AM (223.38.xxx.6)

    얌체에 이기주의자라고 판단하셨는지 궁금하네요

  • 2. ...
    '19.7.14 7:50 AM (110.5.xxx.184)

    말 한마디, 몸가짐 하나로 캐치할 수 있기도 하고 당해봐야 알기도 하고...
    기준이 명확한 사람은 그만큼 민감하니 조금 더 빨리 알겠죠.

  • 3. ...
    '19.7.14 7:52 AM (49.166.xxx.179)

    애들하고 만나면 자기애 음식 안시켜요. 다른 사람들 다 시켜도 자긴 안시키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애 먹일려고 시킨 음식 얻어 먹여요.
    그리고 남의차 허구헌날 얻어 타려고 해요

  • 4. 보통
    '19.7.14 8:10 AM (14.47.xxx.130)

    처음에 느끼는데 처음이니까 의문을 가지다가 두번째에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확실해지는거 같아요

  • 5. ...
    '19.7.14 8:33 AM (1.225.xxx.4)

    처음에 뭥미?? 하는게 있고.
    두번째 진상짓이 반복되면 아! 하고 느껴요.
    원글님은 힌트는 두번째만남에서 느끼셨다니 힌트주는 사람 만나면 무조건 조심하면 되겠네요.

  • 6. ..
    '19.7.14 8:51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거지같네요..

  • 7.
    '19.7.14 8:53 AM (124.50.xxx.3)

    처음에는 뭔가 이상한데 하다가
    두번째에 확실히 알겠더군요

  • 8. 이게
    '19.7.14 8:56 AM (110.12.xxx.4)

    뭐지 분간 안되면
    이상한거더라구요

    늘 여러번 같은 패턴으로 사람대하는게 비슷하더라구요
    그걸 내가 감당하냐 별신경 안쓰이면 그냥 어울리는거죠.

    항상 인간관계에서 이익만을 취하겠다 하면 그런사람들은오래 갈수가 없어요

    주거니 받거니
    내감정 상대가 해소해주면
    밥이라도 경제적 이익을 주든

    뭔가가 손익계산이 맞아야지 일방적인 관계는 부모자식간에도 지칩니다.

  • 9. ㅇㅇ
    '19.7.14 9:09 AM (126.35.xxx.207)

    사람보는 눈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첫눈에 간파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둔해서 몇번 당해야 알아차리는 사람도 있어요

  • 10. ㅎㅎ
    '19.7.14 9:10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요즘엔 생김새만 봐도 대충 성격 보여요..ㅠㅠ

  • 11. ....
    '19.7.14 9:14 AM (39.7.xxx.165)

    대충 몇 마디 섞어보면 1차 감지돼요
    말할 때 자기 사고방식 섞여나오니까
    말의 내용 태도 방식에서 어떤 사람이구나 다 나오고
    행동은 그 심증에 방점 찍는 일일 뿐

  • 12. 눈빛
    '19.7.14 9:24 AM (175.211.xxx.81)

    보면 알수 있지,않나요..기분나쁜 눈빛이 있어요.그런 여자남자는 백프로 해꼬지..대화할때 이상한 눈빛보면 바로 단절해야 해요..말은 좋운말 해도 결국엔 안좋은 사람

  • 13.
    '19.7.14 9:25 AM (121.184.xxx.215)

    솔직히 그날 한번이지만,밥먹을때 시간 ,이리저리 지체되면서
    겪는시간,잠시라도 얼굴 쳐다보고눈마주치는 시간.
    다있잖아요.
    그 모든시간안에 겪어보고 다 알게되던데요,

  • 14. 음..
    '19.7.14 9:37 AM (175.193.xxx.88)

    저같은 경우는 첫만남에도 말하다보면 대략 성향이나 사고방식 등등과 나랑 맞겠다 안 맞겠다 하는 것들은 본능적으로 느낌이와요...근데 만난 첫날부터 대놓고 진상짓하는 사람은 잘 없으니 긴가민가 하지만..처음의 촉은 비슷하게 가는듯해요...첫느낌 안좋은 사람이 겪어보다 좋은 경우는 별로 없는것 같아서요...

  • 15. ....
    '19.7.14 9:48 AM (223.62.xxx.233)

    어떤 사람인지 감이오는건 그만큼 겪어봐야 가능해요.
    최근에 만난 사람들인데 자기 소개때 인간관계로 힘들었던걸 엄청 얘기하는데
    솔직히 나이 오십 넘었으면 남탓하는게 자기얼굴에 침뱉기 잖아요
    저나이에 철딱서니 엄청 없어 보이더만 진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더라구요.
    차한잔을 마셔도 안쪽 자리에 쏙 들어가서 가져다 주면 냅킨도 챙겨오라고 난리
    회비로 회식을 가도 자기는 맛없는거 못먹는 다고 제일 비싼거 주문하고요.
    전 두 번만에 질려서 손절했는데,
    막말쟁이랑 어울려서 다니더라구요.
    막말쟁이가 공주병 눌러주며 잘 놉니다
    막말쟁이는 막말하는대신에 잘 챙겨주더라구요 ㅎ

  • 16. ...
    '19.7.14 11:40 AM (175.117.xxx.134)

    뭐 케바케지만, 처음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년지나고 알 수 있는 그런 사람도 있어요. 단순? 표현이 맞을줄 모르겠지만 암튼 성격이 단순한 그럼이는 몇번 만나면 좀 알겠고(그러나 의외도 있어요 딱 이렇다 성격을 하나로 단정지을수 없더라구요), 어떤이는 몇년 지나고야 아 그렇구나 하는 음흉한? 암튼 그런 부류의 사람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317 집안에 이런 형님 이해 되시나요? 125 ... 2019/08/08 20,077
957316 중딩 남아 둘 데리고 갈만한 서울 맛집이나 장소 어디 좋을까요?.. 27 2019/08/08 3,895
957315 임성민은 뉴욕에서 남편은 한국에서 따로 사나봐요. 17 .. 2019/08/08 10,485
957314 강수지는 말랐지만 얼굴에 광대라도 있네요 4 ㄱㄷ 2019/08/08 3,965
957313 한끼줍쇼 치킨 12 ... 2019/08/08 4,966
95731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9/08/08 1,176
957311 오늘아침 엄청 텁텁해요 8 경기남부 2019/08/08 3,060
957310 남편 집에서 복장 26 ㅁㅁ 2019/08/08 7,445
957309 일본어 능력자님들 이거 뭐라는건가요 2 …. 2019/08/08 1,648
957308 아베가 꼬리내린척 쇼하는데요 36 탈니뽄 2019/08/08 8,474
957307 속도 조절은 없다..'규제 끝판왕' 분양가 상한제 1 뉴스 2019/08/08 1,345
957306 70세 할머니가 적당히 멋스럽게 들 가방 10 /// 2019/08/08 5,766
957305 "한국 안전하지 않다" 경고 메일로 혐한 부추.. 5 뉴스 2019/08/08 2,327
957304 비긴어게인3 처음 보는데 6 --- 2019/08/08 3,203
957303 20살 연상 남자인데 백종원 스턀이면 여성들은 결혼하나요? 32 슈퍼바이저 2019/08/08 10,961
957302 이대 백반집 유투버 리뷰 21 ㅇㅇ 2019/08/08 8,977
957301 유티클로만으로는 안되지 싶어서여 9 일차불매 2019/08/08 2,319
957300 자른 미역 드시는 분 6 ㆍㆍ 2019/08/08 2,523
957299 소개팅남이 오늘 저녁 약속을 회식을 이유로 취소했는데.. 23 어렵군..... 2019/08/08 11,989
957298 "고국 불매운동 눈물로 동참"..지구 반대편 .. 6 뉴스 2019/08/08 2,013
957297 고이즈미전총리 차남 속도위반 결혼발표로 열도 발칵 22 ㅇㅇ 2019/08/08 6,716
957296 속초 중국집 어디가 맛있나요? 7 알려주세요~.. 2019/08/08 3,347
957295 NO JAPAN! 한국 국내 여행지 - 다시 올려봅니다. 53 엄마 2019/08/08 5,009
957294 미국 고등 9학년 10학년 어느학년이 나을까요 ? 12 ... 2019/08/08 4,428
957293 너무너무 외로울 때 가끔 있나요 5 Ddd 2019/08/08 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