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른여덟에 새로운 사랑은 불가능한가요?

38.7 조회수 : 5,933
작성일 : 2019-07-14 00:46:08
이 나이에 새로운 사랑을 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아예 안 되는 건가요? 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외모가 전지현. 김태희이거나 부모님이 건물주거나 제가 의사 검사 그런거여야 가능한거지.. 제가 말단 공무원인 걸로는 불가능한가여? 돌직구로 해주세요. 희망 얻으러 온 것도 있지만 현실은 현실이져.
IP : 118.37.xxx.13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4 12:48 AM (59.15.xxx.61)

    새로운 사랑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 2. 딱한가지조건
    '19.7.14 12:49 AM (1.226.xxx.227)

    싱글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직업도 공무원이면 생활이 불안정하진 않을테고..
    취미를 가질 수 있는 모임을 나가보세요.

    헬스 등록을 하셔도 좋지 않을까 싶구요.

  • 3. ㄷㅇ
    '19.7.14 12:52 AM (123.109.xxx.113)

    나이가 상관있나요..

  • 4. ..
    '19.7.14 12:54 A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사랑은 가능한데 제대로 된 남자들이 없어서
    깊이 빠지기 힘들 거에요
    공무원 노총각들 많이 보셨져?
    교회 헬스장 가면 그 보다 못한 남자들이 다라고 보심 되어요
    겉이 멀쩡해보여도 말 좀 섞으면..
    이건 요즘 어린 여자애들도 느끼는 부분들인데
    30대 중반 넘으면 조심하셔야 해요

  • 5. 당산사람
    '19.7.14 12:58 AM (59.5.xxx.156)

    눈만 낮추시면 얼마든지 가능하져...

  • 6. 헬스장
    '19.7.14 12:58 AM (1.226.xxx.227)

    왜요?

    저는 헬스 오래다니는 중인데..참고로 기혼 직딩.

    규칙적으로 저녁시간대 늦은 시간대 헬스 다니면 그래도 생활 규칙적이고 멀쩡한 축 아닌가요?

  • 7.
    '19.7.14 1:01 AM (222.235.xxx.135)

    싱글이기만 하면 가능한거죠. 82년생 파이팅^^

  • 8. ....
    '19.7.14 1:08 AM (221.157.xxx.127)

    비슷한 말단공무원과 연애는 그닥 어렵지 않을듯요 나보다 나은조건 찾으니 힘든거

  • 9. 누가
    '19.7.14 1:14 AM (219.165.xxx.78) - 삭제된댓글

    회사 좋은데 몰려있는 곳 아침 수영하러 다닌다고 그러던 사람 본 적있어요.
    예쁜 친구였는데 그렇게 아침 수영을 하러 다니더라고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 10.
    '19.7.14 1:17 AM (175.223.xxx.35)

    눈을 왜 낮춰요?
    눈 낮추면 맘에 드는 사람 없어요.

  • 11. ...
    '19.7.14 1:19 AM (65.189.xxx.173)

    나이가 있는데 눈 안낮추면 결혼을 어떻게 해요?
    남자 외모, 학벌, 집안, 직업 다 따지는건 20대 중반이나 가능하죠.

  • 12. 햇살
    '19.7.14 1:23 AM (175.116.xxx.93)

    사랑이야 언제든지 할수 있죠. 단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았을 경우에..

  • 13. ,,
    '19.7.14 1:23 AM (70.187.xxx.9)

    님 눈에 차는 남자는 이미 기혼남이긴해요. 그 나이에.

  • 14. ,,,
    '19.7.14 1:25 AM (175.113.xxx.252)

    근데 모르죠 뭐.... 인연이 될려면 또 나타날수도 있는거구... 인생사를 어떻게 알겠어요.. 사랑도 마찬가지이구요

  • 15. 제 친구가
    '19.7.14 1:42 AM (116.39.xxx.29)

    20대 중반에 결혼하고 30대 초에 돌싱이 됐는데
    마흔 되던 해에 재혼했어요. 상대방은 동호회에서 만난 동갑남자, 초혼이었고요.
    그때 제 친구는 파트타임 하던 취업준비생. 아무 재산도 뭐도 없었어요. 외모도 지극히 평범합니다. 근데도 남자쪽이 정말 적극적으로 매달려서 성사됐어요. 미래는 알 수 없고 인연은 따로 있는가봅니다.
    원글님은 그냥 싱글에 직업 번듯하고 30대신데 뭐가 문제예요?

  • 16. ...
    '19.7.14 2:40 AM (203.226.xxx.145)

    법륜스님 유튜브보세요....

    눈만 낮추면 얼마든지가죠... 눈을 못낮추니까 못가는거죠.....

    50살 애 2딸린 이혼남이랑도 연애가능해요???

    못하죠??

    연하남에 집도한채 있고, 건실한 직장도다니고. 얼굴도훈훈하고 매너도좋고, 밤일도 잘하고 그런사람은 이세상에 없어요.....

  • 17. ㅡ.ㅡ
    '19.7.14 4:46 AM (49.196.xxx.165)

    연하남에 집도한채 있고, 건실한 직장도다니고. 얼굴도훈훈하고 매너도좋고, 밤일도 잘하고 그런사람은 이세상에 없어요.....

    윗글님, 저 이혼하고 빈털터리 였는 데 34살에 고대로 적으신 거 같은 남자랑 결혼했어요! 없긴요~ 게다가 시댁 엄청 부자 & 간섭 없으심

  • 18. 40대 후반
    '19.7.14 7:03 AM (113.30.xxx.210)

    저도 세상에 별 놈 없다 싶고 폐경도 다가오고 흰머리 염색도 귀찮아서
    머리도 짧게 자르고 이제 남자 신경쓰지 말고 편하게 살아야지 했는데
    갑자기 엄청 스윗한 남자가 나타났어요 ㅡㅡ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 같네요

    근데 뭐 이 남자랑 잘 되든 아니든 큰 영향은 없을거에요
    과거에도 현재도 내 인생은 내가 중심

  • 19. 20살
    '19.7.14 7:21 AM (113.30.xxx.210)

    대학교 때 남친 없다고 맨날 우울하다고 징징거리던 친구갚생각나네요
    갓 스무살인데도 앞으로 미래가 창창한데도 그래서 이해가 안 갔어요

    나중에 30대가 되어 섹시하게 보이려고 마치 애 젖주려고 젖을 내놓은 듯한 흰티를 입은 친구를 보고 너무 안타까웠던 생각이 나네요

    남 때메 남자가 없어서 좌절하는 사람은
    매사 남탓하고 발전이 없겠죠

    사랑 받고 싶으면 남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하고 웃어주고 외모 꾸미면
    그깟 남자 하나 못 만나겠어요

    공무원이면 최고 인기 직업인데
    안정된 직원 가진 여성 원하는 남자 널렸죠

    동네에 직업 없는 뚱녀들도 다 애 낳고 손 잡고 다니는데
    30대 미혼 공무원이 남자를 왜 못 만나나요

    자신을 더 아끼고 빛나게 만드시면 좋겠네요
    남자가 있든 없든 본인을 사랑하시길

  • 20. 20살
    '19.7.14 7:21 AM (113.30.xxx.210)

    직원 -> 직업

  • 21. 젊은데
    '19.7.14 9:28 AM (175.211.xxx.81)

    몬소리에요..닥치고,많은 사랑하세요..좋은놈도 나쁜놈도 다 만나보세요..나쁜놈을 알아야,존사람을 알아보는 감이 생기겠죠..나쁜놈이면,고민하지 말고,바로 아웃...

  • 22. ..
    '19.7.14 12:08 PM (110.70.xxx.181)

    괜찮은남자 없다고 무조건 눈낮추란 소리나 하며 나이있는여자 후려치기 하는 여자들은 본인이 좋은남자 못만나서 불행하게 사니까 남들도 그렇게 되길 바라는 심보가 베베 꼬인 사람들 같아요

  • 23. 살아보니
    '19.7.14 12:13 PM (116.36.xxx.231)

    사람일이라는건 절대적인게 없어요.
    이 세상에 남자 여자가 얼마나 많고 인연이 얼마나 많은데 딱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겠나요.
    20살 댓글님 말씀처럼 먼저 본인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그렇게 자신감있게 살다보면 내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서 있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855 94년 입주한 4층 빌라 어떨까요? 11 4층 집 2019/07/15 2,316
948854 친구가 자랑이 심한데 잘난게 사실이기도하고.. 17 wkfkds.. 2019/07/15 5,987
948853 82가 이중적이라는 분들은 무식한건지 14 ㅇㅇ 2019/07/15 1,712
948852 홍대전철역부근 안과 눈이 2019/07/15 471
948851 고등엄마가 진짜 할일은 뭔가요? 4 wbro 2019/07/15 2,373
948850 애기 키울 나이에 결혼도 못하고 있으니 마음만 급해집니다. 21 ㅇㅇ 2019/07/15 5,266
948849 유심요금제 가입했는데요 1 ㅇㅇ 2019/07/15 440
948848 별거가 별거냐 보고 너무 쇼킹해서요. 3 궁금 2019/07/15 2,404
948847 이 옷 어디 건지 아시는 분! 2 명아 2019/07/15 1,690
948846 정미경 '세월호 한 척에 이긴 文'..웃음 터진 한국당 지도부 17 ... 2019/07/15 2,604
948845 라면 과도 배추김치보다 부추김치가 승 1 부추 2019/07/15 1,071
948844 걷기운동 할때 허벅지가 간지러운건 왜그런거에요? 6 2019/07/15 4,781
948843 기욤은 캐나다로 돌아갔네요 5 ㅇㅇ 2019/07/15 8,156
948842 과일칼로리-당도 달라도 같은가요? ㅎㅎ 2019/07/15 426
948841 농협중앙회에서 발급받은 otp 재발급 농협지소 가도 되나요? 1 농협 2019/07/15 1,398
948840 영어캠프..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3 영어 2019/07/15 1,217
948839 은희경의 새의선물 읽어보신분..? 6 2019/07/15 1,982
948838 고등2학년인데 이과에서 문과로 전과 가능할까요? 6 전과 2019/07/15 2,402
948837 허벅지에 지방종?? 2 심란 2019/07/15 2,333
948836 커피숍에서 남은 커피 테이크아웃 해달라하는거요 32 ..... 2019/07/15 18,682
948835 유승준, '나때문에 군복무 의무와 책임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 30 자한당출마?.. 2019/07/15 6,737
948834 서러움 7 마늘꽁 2019/07/15 1,758
948833 치아고민 (임플란트 vs 확신못하는 치아 치료) 6 너무 고민됩.. 2019/07/15 1,395
948832 단백질바 그라놀라바 ㅡ간단식사용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3 smtt 2019/07/15 966
948831 수학 적당히 하는 초6, 수학진도에 대해서... 2 조언부탁해요.. 2019/07/15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