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부산갔어요
srt 타고 오늘 볼일이 있어 갔다왔어요
네시간정도 여유가 있어 부산역근처
깡통시장 국제시장 다녀왔어요
넘 기대가 컸나요
저 수원사는데 남문느낌하고 비슷해요
거기도 시장이 네개가 붙어있어서 엄청 크거든요
밀면이랑 국밥도 그냥 그랬고
날도 꾸물꾸물 우산쓰기도 애매한 날씨
여행지 온느낌이 별루 안나고 좀 재미없었어요
담에 해운대쪽으로 가봐야겠어요
1. 해운대를
'19.7.13 5:46 PM (110.12.xxx.4)가셔야죠
부산은 해운대입니다.2. 시장은
'19.7.13 5:47 PM (119.198.xxx.59)전국 어딜가나 비슷한 풍경이잖아요.
부산이라고 뭐 다를건 없죠 뭐3. 맞아요
'19.7.13 5:53 PM (1.241.xxx.7)저는 해운대에만 있다 왔는데도 왜 부산부산 하는지 알겠다~~ 싶었어요ㆍ바다도 좋고 호텔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 ‥ 자연과 도시가 함께 어우러진 도시가 너무나 좋구나 싶더라고요ㆍ 활기차기도 하고요ㆍ
4. 해운대
'19.7.13 5:53 PM (223.38.xxx.175)밤에 다녀오시고 나서...
어디 수원 팔달문 주위랑 비교를 하시나요 ㅠ ㅠ
부산도 잘알고
수원도 잘아는 1인5. 부산 시장들
'19.7.13 5:55 PM (1.246.xxx.193)너무 좋던데~
깡통시장도 넘 재밌고 좋았던 1인입니다6. 시장이
'19.7.13 5:55 PM (211.104.xxx.220)다 거기서 거기죠ᆢ
부산하면 바다ᆢ해운대 광안리 이기대 를 가셔야지7. 아침에커피1잔
'19.7.13 5:56 PM (59.19.xxx.186)부산 오시는 분은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을숙도 대교를 연결해서 드라이브 꼭 해 보세요.
바다를 끼고 형성된 부산이란 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부산항만공사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부산항만선 타고 항만투어
꼭 꼭 신청해서 보셔요.
특히 아이들 있으신 분 강추
국제무역항으로서 부산의 면모를 제대로 볼 수 있죠.8. 부산에가서
'19.7.13 6:01 PM (121.155.xxx.30)해운대 바로 앞에 있는 호텔 에서 묵었는데
거기서 바라봤던 해운대 뷰가 아주 좋더군요
아.!.. 여기가 그 여름에 티비에서만 봤던 그
해운대구나!.. 하면서요 ㅋ9. 부산
'19.7.13 6:02 PM (14.33.xxx.151)수원과 비교는 좀 그래요
친구가 살아서 몇년에 한번씩 갔었는데 전 너무 재미있었어요
많이 걷지 않아도 사고싶은게 집약적으로 있고 물건도 동대문이랑 살짝 다르고 또 서서먹는 군것질거리재미도 쏠쏠했네요
어디든 그동네를 잘아는 사람의 안내가 있는것도 중요해요
참 밤에 가게가 문닫고 나면 먹거리수레가 줄지어 서서 그것도 먹을만 했어요10. 다음엔
'19.7.13 6:51 PM (42.29.xxx.148)이기대 꼭~ 가보세요. 제주도 저리가라입니다.
11. ...
'19.7.13 7:05 PM (180.68.xxx.100)부산 다녀 온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도 가물가물...
이기대가 그리 좋나요?
아, 부산 가고 싶네요.12. 여행은
'19.7.13 7:36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느끼는 감흥도 다른거같애요.
전에 가봤던 곳이라해도
좋은사람이 같이 있으면 전혀 다른곳으로 보이기도 하고..13. ...
'19.7.13 8:24 PM (175.113.xxx.252)시장이야 뭐 어느지역이든 거기서 거기 아닐까 싶네요... 저도 해운대랑 그 근처 참 좋아라 해요...ㅋㅋ
14. 광안리
'19.7.13 9:10 PM (95.222.xxx.205) - 삭제된댓글전 광인리도 좋던데요.
부산 또 가고싶어요15. 마니또
'19.7.13 9:15 PM (122.37.xxx.124)부산에 40년을 넘게살아도 해운대 좋은줄모르겠던데, 감천마을 다녀가세요.
16. ㅇㅇ
'19.7.14 7:58 AM (58.235.xxx.76)아무리 취향 차이는 있겠지만
해운대 대신 감천마을이라니요.....ㅜㅜ
해운대 사는데 솔직히 너무 좋아요17. ㅇ
'19.7.14 3:29 PM (116.124.xxx.148)부산 사는데, 솔직히 감천 마을 왜 가나 싶던데요.
국적모를 가게들만 즐비하고...
부산하면 아무래도 바다를 봐야 부산 같죠.
해운대 동백섬 산책, 이기대 길 걷기, 광안리 카페에서 바다보며 커피 한잔, 이런데 가보시면 부산이구나 싶은 마음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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