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는 무슨이야기를 해야하나요?
망설이게되요.
날씨이야기 같은 걸로 가볍게 하루, 이틀은 버티지만
자주보면 조금 더 대화가 이어지잖아요.
정말 할 이야기가 없어요ㅠㅠ
남한테 나이 물어보는것 조차 저는 실례라고 생각하고
개인정보, 신상이런건 일단 안묻고,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내이야기 이렇고, 저렇다 하는것도
웃기고 자랑하는꼴이 될까봐 안하고,
아이에 대해 이야기 시작하자면 괜히 내아이 자랑하는것도
웃기는것 같아, 아이 모자라는점 이야기하게되면
내아이앞에서 아이가 부족하다고 말하는것 같아
싫구요.
원래 타인한테 관심없는 스타일이라 사실 모른척하고
다니고싶은 마음도 있는데 이제 엄마가 되니 동네 뻔히
얼굴아는사람 생기는데 그러기도 힘들구요..
아 도대체 어떻게 지내야하나요.
1. 저도 님하고 비슷
'19.7.13 1:55 PM (73.3.xxx.206)비슷한 마인드인데여
진짜 애가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ㅜㅜ 애 생각하서
만나요.. 근대 저는 다행히 말많은 상대
아줌마리 듣고만 있고 질문하몬 그 아줌마 대답하는가 좋아해요2. 82에서
'19.7.13 2:05 PM (211.36.xxx.154)보고 들은 것이요.
동생이 말을 재밌게 하는데
60프로는 82보고 하는것 같아요.
슈퍼밴드 얘기, 미스 트롯, 일본 불매운동 얘기.
그외에
아이 방과후 활동, 아이가 요즘에 읽는책,하는 운동.
말길을 혼자 독점하진 않고
남이 중간에 치고 들어올 여지를 줘요.3. ...
'19.7.13 2:21 PM (223.62.xxx.132)그래서 드라마 연예인 얘기하는 거 같아요
4. 진짜
'19.7.13 2:22 PM (211.245.xxx.178)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공감대도 달라서...대화하기가 점점 어려워져요.
5. 보통
'19.7.13 2:27 PM (14.52.xxx.225)사람을 만나게 되면 만나는 계기가 있잖아요.
예를 들어 동네 엄마면 애들 얘기, 일 관련이면 직장 얘기.
관련된 얘기하다 점차 개인적인 얘기 하게 되죠.6. 저는
'19.7.13 2:28 PM (1.237.xxx.153) - 삭제된댓글에효... 제가 겪은 바 주변인 험담 하면서 침해지더군요.
연예인부터 시작해서 시집 식구들 험담으로 대동단결하고 학원 정보 공유하는듯 하더니 마지막은 아이 친구나 그 엄마 뒷담화로 하나됨을 확인...ㅠㅠ
남 이야기 않했더니 거리감 유지하더군요^^;;7. ㅇㅇ
'19.7.13 3:06 PM (49.161.xxx.193)가끔은 사적인 질문도 관심의 표현인건데 친형제라도 전혀 그런 안부를 안묻는 형제가 있어요.
그걸 배려라 생각하던데 무관심으로 보여요.
이런더 저런거 다 따지면 무슨 할 얘기가 있나요?
상대방 말하는데 맞장구도 치고 살도 붙이고 곁가지 쳐서 대화가 이어지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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