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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거미 있어요

ㅇㅇ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9-07-13 12:33:42
지금 자고있는 거 같은데 천장에 있어요
어떻게 죽이죠?
사실 죽이지 않고 밖에 내보내고 싶어요 바로 옆이 창문인데 방법 있을까요?
같이 살아도 되긴 되는데 샬롯의 거미줄 마지막장면처럼 무수한 거미를 가진 엄마거미일까봐 무서워요
IP : 14.32.xxx.1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도
    '19.7.13 12:36 PM (14.32.xxx.192)

    안궁금하시겠지만 ㅎㅎ
    내보냈어요

    아직 자는 시간이었는지 애가 어리버리하더라구요 종이에 앉게 한 다음에
    창문열고 털었어요. (바로 앞이 화단이에요)
    좋은하루되세요^^

  • 2. ㅎㅎ
    '19.7.13 12:40 P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빗자루에 태워 내보내요.
    손안대고 내보내기 좋아요

  • 3. ㅇㅇㅇ
    '19.7.13 12:49 PM (110.70.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집안에 있는 배굵은 왕거미
    긴 지팡이에 태워 밖으로 보냈어요 ㅎㅎ
    차마 죽이지는 못하겠어서요~

  • 4. ㅇㅁ
    '19.7.13 12:50 PM (110.70.xxx.160)

    잘하셨어요~ 저도 어제 집안에 있는 배굵은 왕거미
    긴 지팡이에 태워 밖으로 보냈어요 ㅎㅎ
    차마 죽이지는 못하겠어서요

  • 5. 빗자루
    '19.7.13 12:51 PM (14.32.xxx.192)

    아이디어 좋네요^^

    비가 또 오려나봐요. 밖에 새들도 안보이고.. 다 대피했나봐요
    거미도 비 피해서 들어온 걸텐데.. 나가서 다른 곳에서 비 잘 피하고 잘살았음 좋겠어요ㅎ

  • 6. 긴지팡이에
    '19.7.13 12:54 PM (14.32.xxx.192)

    태워ㅎㅎ
    아이디어 좋네요 빗자루 없으면 이제 우산에 태워서 보내면 되겠어요ㅎㅎ

  • 7.
    '19.7.13 12:55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ㅋ ㅋ 그 마음은 알아요.
    우리 집은 30층인데, 창 밖으로 내 놓으면 죽을까봐
    20대 아들이 휴지로 살포시 집어서 1층까지 직접 갑니다.
    저도 거미 볼 때마다, 샬롯의 거미줄 생각합니다.

  • 8. 나의 샬롯일지도
    '19.7.13 12:56 PM (183.99.xxx.199)

    거미는 익충이래요.살려서 내보내주신거 감사해요.^^

  • 9. ㅇㅇ
    '19.7.13 12:59 PM (110.70.xxx.160) - 삭제된댓글

    칭찬받으니 좋네요 ㅎㅎ
    태워 라는 표현도 재밌구요
    우산으로 실어보내는 아이디어도 굿입니다~

  • 10. ㅇㅇ
    '19.7.13 1:01 PM (110.70.xxx.160)

    생명은 소중한 것이죠~
    저도 칭찬받으니 좋네요.
    태워 라는 표현도 재밌구요 ㅎㅎ
    우산으로 실어보내는 아이디어도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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