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첫번째로 아무것도 안 먹습니다.
물도 안 마시고
지금 거의 24시간동안 먹은게 요구르트 하나, 과자 반봉지
분노가 아직도 그대로
그리고 지쳐 쓰러질때까지 걸었고
죽지는 않을것 같아요.
죽고 싶은데.
진짜 화가 나거나 분노하거나 공포스럽거나 할때 내 자신을
학대합니다. 조회수 : 1,011
작성일 : 2019-07-12 21:55:06
IP : 175.117.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심인데..
'19.7.12 10:06 PM (222.97.xxx.59) - 삭제된댓글걸으세요
더 걸으세요
홧병 안 되려면
머릿 끝까지 뻗친 울분이 그나마 후유증 없이
풀릴려면.. 걷고 걸어서 소진하세요
술로, 복수로 풀려면 인생 더 꼬이는 거 아시죠2. 진심인데..
'19.7.12 10:06 PM (222.97.xxx.59) - 삭제된댓글곧 지울거임 원글만 보셈 정직함
3. .
'19.7.12 11:16 PM (116.127.xxx.180)안쓰럽네요 그치만 본인을 학대하지마세요
안그래도 분노나 공포로 힘든데 먹지도않고 돌보지도 않으면 님이 더 불쌍하잖아요
태풍이 오면 나무도 꺾이고 휘젓고 지나가 상처를 남기듯이 인생에도 태풍이 오고있구나하고 그냥 그렇게 이또한 지나가리라하며 생각하는것도
힘나지않겠지만 힘내세요 ~~4. 그러지마요
'19.7.13 9:00 AM (222.237.xxx.108)자신에게 토닥토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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