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사 일기 적어봐요
2.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건강한 몸에 감사하다
3. 내가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어 보람있고 감사하다
1. 슬픔을
'19.7.12 9:19 PM (110.12.xxx.4)느낄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2. 음
'19.7.12 9:22 PM (121.177.xxx.98)아빠가 호스피스병동 임종실 입원중인데 어제가 고비라고 했는데,
오늘도 살아계심을 감사합니다.3. Qqq
'19.7.12 9:22 PM (14.34.xxx.158)별거 아니지만 소소한 돈벌이가 생겨 감시합니다
4. abab
'19.7.12 9:31 PM (14.55.xxx.56)1.다쳤던 발목이 다시 아프지만 그나마 걸어서 요가,미사 다녀올수는 있어서 감사하다
2.며칠전 대청소를 해서 심하게 발목아픈 오늘은 욕실과 집안의 간단청소만 해도 되어 감사하다
3.휴식을 취하며 티비를 볼수있는 안마의자가 있어 감사하다5. 맘
'19.7.12 9:40 PM (223.62.xxx.244) - 삭제된댓글하나. 날씨가 선선해서 즐겁게걷기운동할수있음에 감사해요 .
둘 . 밝고 항상 즐거운 분위기의 맘 잘맞는 직원들과 함께해서 감사해요
셋. 기다려주고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편과 넘 이쁜 두아들에게 감사해요.
넷. 주변의 모함에도 날 밎어주고 내 정직함을 믿어주는 지인들이 많음에 감사해요 .
다섯. 운동을 즐기게 된 내가 기특함에 감사해요
여섯. 오늘이 금요일이라 내일 편하게 쉴수있음에 감사해요6. ㅡ..ㅡ
'19.7.12 9:43 PM (1.176.xxx.167)내가 늦잠자는 바람에 고딩딸이 학교에 30분 지각하는 믿을수 없는 사태가 어늘 아침에 있었답니다...
너무 황망해서 학교보내놓고 얼이 빠져 종일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더라구요...
집에 돌아온 딸이 아무렇지도 않게 밝아서 감시했어요...
같이 삼게탕먹으면서 다시한번 사과하고 반성했답니다...7. 맘
'19.7.12 9:45 PM (223.62.xxx.244)하나. 날씨가 선선해서 즐겁게걷기운동할수있음에 감사해요 .
둘 . 밝고 항상 즐거운 분위기의 맘 잘맞는 직원들과 함께해서 감사해요
셋. 기다려주고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편과 넘 이쁜 두아들에게 감사해요.
넷. 주변의 모함에도 날 믿어주고 내 정직함을 믿어주는 지인들이 많음에 감사해요 .
다섯. 운동을 즐기게 된 내가 기특함에 감사해요
여섯. 오늘이 금요일이라 내일 편하게 쉴수있음에 감사해요8. 가을날에
'19.7.12 9:50 PM (175.193.xxx.208)1. 남편이 교통사고추돌 이 났는데 다행이 큰사고아니어서 입원을 하지않아서 감사합니다
2. 알바를 시작해서 오늘도 잘적응하고 열심히 일살수있음을 감사합니다
3. 아들이 열심히 토익공부를 하고있어 감사합니다9. 일.
'19.7.12 9:50 PM (121.172.xxx.234)1. 스트레스 가득했던 일이 오늘 드디어 끝났어요.
2. 다시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3. 사우나 다녀 오는 길에 편의점 커피 한 잔 사들고
서서히 어두워지는 동네 공원에 앉아 쉬고 있는데
바람이 정말 상쾌하게 불어 왔어요.
그 순간이 얼마나 감사하던지요.10. ...
'19.7.12 10:01 PM (58.124.xxx.227)1.한주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준 우리 식구들 감사합니다
2.복날이라고 가족이 한자리 앉아 삼계탕 맛있게 먹었어요
3.인생에서 어둠의 긴터널 건너는 중인데 좌절안하고 희망가지고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4.아버님댁 이사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될거같아서 감사합니다
5.건강하고 착한 우리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11. ..
'19.7.12 10:09 PM (180.229.xxx.94)1.아이헉원 무사히 늦지않고 도찯래서 감사
2. 복날인데 무더위없이 보내서 감사
3. 금요일이라 지금 맥주한잔에 82하는 여유있어 감사
4. 이런 판 벌려주신 분 덕에 감사함 느끼기에 더한 감사12. 에효
'19.7.12 10:3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1. 맛없는 식당하나 끊었어요. 넌 돈 많은 호구를 잃었고 난 돈 굳었다.
2. 사무실에서 이일저일 했어요. 어려운게 없네요.
3. 조금 누워있다 겉절이 하려고요. 자정 넘어 밥 먹어야지13. ㅇㅇㅇ
'19.7.12 10:40 PM (49.196.xxx.164)1. 오늘 월급받았어요
2. 토일월 놀러다닐 스케줄 쫙 잡아뒀구요
3. 외국인데 주말 날씨가 아주 좋네요^^ 한겨울인데 낮기온 19 &20도 그러네요14. 건강히
'19.7.12 11:08 PM (180.71.xxx.43)1. 이번주에 바빴던 남편이 일찍 와서 저녁식사도 같이 준비하고 같이 밥먹어서 감사해요.
2.아이가 다른 날처럼 짜증내지 않고 수월하게 숙제를 하여서 감사해요.
3. 오늘 화가 나는 일이 있었지만 화내지 않고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어 감사해요15. ㅇㅇ
'19.7.12 11:15 PM (211.59.xxx.106)할일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예쁜딸아이의 웃는얼굴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편한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16. 감사 용서 사랑
'19.7.13 12:14 AM (118.218.xxx.164)1.오늘 이글을 발견하고 감사일기 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몇달만에 만난 지인들과 맛있는거 먹고 마시고 즐겁게 하하호호 웃다와서 스트레스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3. 남편이 오늘 아침 교육가기전에 청소기 싹 돌리고 물걸레청소기도 돌려주고 가서 감사합니다
4.며칠간 아픈 손목이 오늘은 좀 나아져서 감사합니다
5.감사함을 느낄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건강이 허락되어 감사합니다17. ㅎㅎㅎ
'19.7.13 12:43 AM (39.122.xxx.143) - 삭제된댓글오늘 공부하는 수업 간식 담당이 저라서,
동네 할머니 분식집에서 김밥 8줄 예약하면서 국물도 포장 좀 될까요? 했더니
보온병 이따시만한 것에 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걸 들고 1시간 대중교통 타고 가면서 이 무거운 걸 왜 거절을 못했을까.. 고민했는데,
이 에피소드 얘기하면서 수업하는 사람들 모두 박장대소 웃었네요.
오늘 수업시간 웃을 거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식집 할머니~~18. ,.
'19.7.13 12:56 AM (58.230.xxx.71)1. 이주넘게 무기력해져있는 생활에 친구누구도 안부톡 하나 없었는데 친구가 선톡해줘서 반갑고 고마웠어요.
2. 두통에 시달렸지만 게보린안먹고 견딘거에 감사.19. ᆢ
'19.7.13 1:15 AM (211.105.xxx.90)1. 딸하고 화해 아닌 화해를 한 점
2. 평범한 하루 후 감사의 기도를 쓰는 지금
3. 나를 걱정해 주는 울 식구들
모두 감사합니다20. 캄사
'19.7.13 6:16 AM (77.11.xxx.49)1. 십여년 전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다시 연락이 닿았어요. 이러한 인연에 감사하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감사하네요.
2. 저를 일년간 고통스럽게 하는 일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이러한 일과 기회가 있는 것 조차 감사한 일인데 잊고 살았네요. 감사함을 모르고 지냈었던 게지요. 어떤 누군가는 이런 기회 가지기를 소원할 텐데.. 새삼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3. 이 글 덕분에 오늘과 지난 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21. 난나
'19.7.13 6:12 PM (175.223.xxx.198)1. 맘상하게 하는 가족때문에 좀전까지 기차에서 눈물 닦고 있는데 기차역에 데리러 오고 있다는 예쁘기까지한 남자친구 있어서 감사해요.
2. 몇달만에 만나도 늘 반갑게 맞아주는 강아지가 있어 감사해요.
3. 82있어 감사해요.22. ㅇㅇㅇㅇ
'19.7.15 10:18 PM (14.34.xxx.158)딸아이 취업에 감사합니다
아들이 방학에 건강하게 와주어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와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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