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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수 생활 참 좋네요~(feat. 진상 직장동료는 냥이들)

...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19-07-12 17:00:49

프리랜서라 일 없으면 백수

일이 적당히 있으면 반백수의 삶을 살아요

요샌 다행히 일이 그냥저냥 꾸준히 있어서

느긋하게 일하고 있어요


아침에 8시나 9시에 일어나서 느긋하게 아침 먹고

TV보면서 지내고 점심 먹고 난 다음부터 슬슬 일을 해요

일주일에 삼사일 정도 서너시간이나 두세시간 정도 일해요

저녁 먹고 유튜브나 웹서핑하다가 11시쯤 자요


직장동료는 고양이님 두마리인데

가끔 컴터 주위를 알짱거리고 만져달라고 진상짓을 하지만

귀여우니까 봐줘요


일 안하는 날은 동네에 그림 배우러 가고

맛사지 받으러 가고

산책하면서 길냥이들 간식주고

가끔 동네친구 만나 술 마시고...


가끔 일이 너무 없을 때는 무기력함이 몰려오지만

대체적으로 괜찮아요

예전 직장생활은 지옥이어서 지금은 천국같아요 ㅋㅋㅋㅋㅋㅋ




IP : 175.118.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12 5:01 PM (108.74.xxx.90)

    직장동료가 고양이라니 세상 부럽네요

  • 2. ...
    '19.7.12 5:03 PM (175.118.xxx.16)

    일하다가 중간중간 애들 얼굴 보면서 잠깐 쉬어요
    언제 봐도 귀여워요 ㅎㅎ

  • 3. 부럽네요
    '19.7.12 5:11 PM (121.179.xxx.235)

    직장동료쯤은 아니고
    배고프면 들러서 밥먹고 가는
    점박이 노란치즈 삼색이
    고등어 놀숲(야는 집을 나온건지 품종묘가 털땜에 누더기)
    요새는 하나씩 낮잠도 늘어지게 자고가요.

  • 4. 벌이가
    '19.7.12 5:13 PM (121.155.xxx.30)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지만 좋네요 ㅎ
    느긋한일상이....

  • 5. 멋짐!!
    '19.7.12 5:38 PM (121.137.xxx.231)

    프리랜서로 일할 수 있는 능력보유자 멋지심!!

  • 6. ......
    '19.7.12 8:25 PM (125.136.xxx.121)

    저도 신선놀음해요. 치열하게 빡치게 파이팅하며 살고싶지않아요.그냥 헐렁거리는 여유부리며 사는거죠.치열하게 살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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