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가 전에없이 화를 잘내시는데..

ㅇㅇ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19-07-12 15:35:19
70대 중반이시구요. 고혈압 고지혈증 약 드세요.
엄마께서 그러시는데 예전에는 별로 안그러시던분이 전화로 누구랑 통화하면서 막 화를 내시고 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올초에 서울대병원에서 인지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왔는데
갑자기 왜그러실까요? 무슨병의 전조증상인지 모르겠네요.
IP : 221.138.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2 3:36 PM (14.32.xxx.32) - 삭제된댓글

    그 연세에
    갑자기 화를 자주 내신다면
    생각나는 건 한가지 밖에 없는데요;;;;

  • 2. 원글
    '19.7.12 3:37 PM (221.138.xxx.131)

    그게 뭔데요? 혹시 치매를 말씀하시는건가요?

  • 3. ..
    '19.7.12 3:38 PM (222.237.xxx.88)

    선배 아버지가 뇌졸중 오기전에 그렇게 때때로
    버럭 버럭 하시더라고 해요.

  • 4. ㅏㅏㅏㅏ
    '19.7.12 3:38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나이 먹으면 노여움이 많아져요. 아버님은 늦게 나타난 편입니다.인생이 덧 없는거죠. 자녀분들이 섭섭해도 당황하지 말고 잘 다독여 주시기 바랍니다.

  • 5. ..
    '19.7.12 3:40 PM (122.35.xxx.84) - 삭제된댓글

    10대때였긴한데 친구가 순한아이였는데
    안색도 안좋아지고 짜증많이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암이었어요
    아니면좋지만 펫시티 찍어보세요

  • 6. ..
    '19.7.12 3:41 PM (118.38.xxx.80)

    인디검사는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검사 받아보세요. 치매증상같은데요

  • 7. 막돼먹은
    '19.7.12 3:45 PM (122.38.xxx.224)

    영애씨에서도 아빠가 화를 벌컥 벌컥 내서 영애랑 싸우고...나중에 수술받으시고 그러던데..

  • 8. ???
    '19.7.12 3:4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그러셨어요.
    초기치매판정 받고 약 드시고
    좋아지셨어요.

  • 9. ㅡㅡㅡ
    '19.7.12 5:41 PM (211.196.xxx.207)

    우리 아버지는 크로이츠펠트병이셨어요.
    우리도 나이 드셔서 성마르게 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몇 년 동안
    돌아가시고 나서야 그래서 그게 병의 전조였나보다 했죠.

  • 10. 친한 동생
    '19.7.12 7:21 PM (122.37.xxx.154)

    시아버지가 70세 때 평소에 화를 내던 분이 아니였는데 시어머니께 막 화를 내시고 말리는 동생에게도 화를 내시고 왜 그러시는지 힘들다고 그랬는데 몇 달 지나 뇌졸증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고혈압 있으셨다 하고요 병원에 검사 받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435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싶어요. 10 55 2019/07/27 5,410
953434 ABC마트는요 4 여러분 2019/07/27 1,045
953433 전자제품 수명? 2 사용기간 2019/07/27 695
953432 초3 남자아이 친구관계 고민입니다 9 아들아 2019/07/27 2,972
953431 크록ㅅ 신발문의드립니다 7 상담 2019/07/27 1,172
953430 유니클로 철수 꼭 보고싶습니다 22 퓨어 2019/07/27 2,735
953429 일본경제에 대해 아시는 분 답해주세요 10 .. 2019/07/27 845
95342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71회 유시민, 도올 그리고 아베바보 6 ... 2019/07/27 1,433
953427 참 좋은 친구로 보이는 아가씨가 옆에 있군요. ㅎㅎ 6 ㅎㅎ 2019/07/27 4,176
953426 마른국수 중면 소면은 원래 정해진 용도가 있나요 7 마주한내마음.. 2019/07/27 2,378
953425 이진이 40 성유리가 39이네요. 3 .... 2019/07/27 7,369
953424 공복에 조깅하구 왔다가 숨 못쉬는줄...ㅡ.ㅡ 3 ... 2019/07/27 2,487
953423 이윤석또무슨 헛소리했나요?? 9 As 2019/07/27 7,720
953422 비 오는거 맞아여?;;;; 11 ㅇㅇㅇ 2019/07/27 2,461
953421 드럼세탁기 수명은 얼마일까요? 28 세탁기수명 2019/07/27 14,643
953420 무속인들 돈 많이 벌겠어요. 19 .. 2019/07/27 8,408
953419 여름이불빨래 과탄산넣어버렸어요 괜찮을까요? 8 드럼세탁기 2019/07/27 6,491
953418 화장지 향이 너무 강해요 ㅠㅠ 6 향수 2019/07/27 1,712
953417 목부터 오른쪽 잇몸, 뺨~광대뼈, 귀까지 아프고 입도 잘 안 벌.. 13 아파요ㅠㅠ 2019/07/27 4,865
953416 가락시장 근처 사왔는데 가까운 숲길 있을까요? 8 베베 2019/07/27 1,334
953415 월요일 1-3시 사이에 보수적인 직종 면접을 보는데 8 옷차림 2019/07/27 1,180
953414 벽걸이 에어컨 추천 좀 부탁드려요 9 부탁 2019/07/27 1,870
953413 채용공고에 연령제한 없다고 나와도 실은 있겠죠? 15 취업 2019/07/27 2,860
953412 제습기 추천해주세요 10 ㅇㅇ 2019/07/27 2,146
953411 분갈이중 지렁이 나오면 ㄷㄷ 10 ㅡㅡ 2019/07/27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