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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돈을 잘 버나요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9-07-12 11:26:36
동네 지인분이 5년전부터 보험을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정말 뜨악했는데 보험들라고 하도 그래서 동네 분들이 모임에서 빠질 지경이었어요 한때..
그런데 그 분 남편이 치과의사라 무료해서 시작한 일이지 돈이 없어 하는 분이 아니에요
그런데 몇 년 지나자 엄청난 보험왕에 등극...
회사에서 보내주는 해외여행 매년마다 가고..
대출땡겨서 십몇억씩 하는 아파트 지르고..
내부 전자기기부터 살림도구 몇 천만원짜리 싹싹 바꾸고..
놀랄 노짜입니다

저러다가 늙으시면 보험 대리점 차리시는 건가요? 보험이란걸 옛날 보험 아줌마.. 이런 개념외엔 몰라서..
보고 정말 놀랐어요

돈 많이 버셨고 여기저기 강연까지 다니는데..
저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거죠?
IP : 58.127.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7.12 11:27 AM (175.223.xxx.140)

    어떤 직업이든 상위 1프로는 잘 벌죠

  • 2. 인맥
    '19.7.12 11:29 AM (61.75.xxx.213)

    영업은 인맥이 중요해요
    남편이 치과의사면 주변사람들도 다 돈 있는 사람
    하나를 들어도 큰 걸 들어 주겠죠
    그 인맥이 잘만 하면 엮이고 엮이고
    자동차도 마찬 가지예요

  • 3. 보험은
    '19.7.12 11:31 AM (121.137.xxx.231)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보험하는 사람 꺼려져요
    계약 건수 많고 수당 많이 받으려면
    얼마나 설계및 견적을 높게 잡고
    자기한테 좋은 걸로 권했을까요.

    가족 중에 보험했던 사람
    자기 돈 잘번다고 주변을 무시하던 사람
    치가 떨려요
    온 가족 친인척 친구 빨대 꽂아서
    보험 가입 시켜대던..

  • 4. ..
    '19.7.12 11:31 AM (175.119.xxx.68)

    신입이 실적 채우니 첫달에 몇백이 월급으로 들어오더랍니다
    여기서 몇백은 사백이상이였지 싶어요
    보험 하나 들어준다고 저렇게 월급나오면
    보험료에 필요없는 금액이 얼마나 붙은건지
    그러니 설계엉망으로 해주고 지네들 실적부터 채울려고 하죠

  • 5.
    '19.7.12 11:32 AM (124.57.xxx.17)

    보험대박이넹ㆍ느

  • 6. ......
    '19.7.12 11:37 AM (121.179.xxx.151)

    우리 옆삼실 보험아줌마..

    자기 실적 채워서 해외여행 가야한다고
    보험 들어달라고 징징대면서 따라다닌 거 생각나네요.

    안된다고 거절하니까 그 뒤로 얼굴표정 싹 변해서
    인사도 안받고...

    어째 그리 유치한지

  • 7. ..
    '19.7.12 11:37 AM (175.119.xxx.68)

    살림도구중 일부는 자기 소개로 보험설계사 하나 등록하면
    회사에서 소개조로 주는 거에요
    보니깐 일종의 다단계더만요
    소개받은 보험설계사가 건수 따오면 소개해준사람 그에 따라 또 돈 나오구요

  • 8. 저도
    '19.7.12 11:50 AM (175.117.xxx.172)

    둘이 밥먹자고 갑자기 전화와서 시간이 안되서 거절했는데 그분 보험왕이에요 퀸이라나?
    지금 생각해보니 사심이 있어서 전화했었나 ㄷㄷㄷ

  • 9. 보험왕
    '19.7.12 12:03 PM (221.141.xxx.186)

    보험왕이라던 사람이
    시간흘러 잠수했다 그러고 그러는것 보면
    뒤론 실적 맞추려고 지인이름 다 동원해서
    자신이 가입하고 그런다 던데요
    그래서 앞으로 엄청 벌고 뒤로 손실이 엄청나다고
    보험하나 들어주면 선물 해줘야 하고
    물건 사줘야 하고
    할거 못된다던데요?

  • 10. ..
    '19.7.12 1:31 PM (125.177.xxx.43)

    인맥으로 하는거죠
    굵직한 건수가 많을거에요

  • 11. 보험
    '19.7.12 7:54 PM (110.70.xxx.85)

    시어머니 보험 30년 가까이 하심. 결혼하자마자 내 이름으로 여러 보험들고는 첫달 내주시고 가져가라고 하심.
    어머님은 무슨 보험 드셨냐고 하니, 우체국보험 하나 있다고.
    보험하시면서 친인척과 머리 뜯고 싸운적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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