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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아 바빠졌는데 왜 살이 찌는 건지 ㅠㅠㅠㅠ

ㄴㄴ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19-07-12 06:09:32
까페 열었는데 알바를 제대로 구해놓고 시작하질 못해서
제가 아침 일곱시부터 열시까지 직접 다 해요....ㅠ
집에서 놀기만 하다 나와서 하는 거라
머리가 핑핑 돌고 몸도 못 가눌 지경인데..
근데.. 왜 살이 찌는 걸까요?....
먹는 음식 종류와 양은 변함이 없는데 말이죠...
한때 열렬 다이어터였던 지라....
음식 칼로리 측정은 눈대중으로만 보고도 정확히 하거든요...

IP : 221.149.xxx.1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7.12 6:20 AM (99.254.xxx.187)

    스트레스가 원인 아닐까요? 한때 가족 병간호와 일(자영업)을 병행했던때 제 인생의 최고점을 찍었어요
    하루종일 서서일하고, 집에 오면 병간호로 3시간 2시간 쪽잠자면서 살림까지 하면서 살았거든요

  • 2. 먹자
    '19.7.12 6:26 AM (39.112.xxx.143)

    스트레스가 주범일듯요
    일이좀 안정되면 원래데로 옵니다

  • 3. 원글
    '19.7.12 6:32 AM (221.149.xxx.124)

    이해가 안가요.. 다이어터 어언 십년차.. 칼로리인 칼로리아웃 공식 말고 체중 변화에 또 뭐가 있었던가요..ㅠㅠ 한 이틀 새에 이키로가 훅 쪄버리니 당황했네요....;;; 첫댓글님 강도 빡세게 일하셨네요..

  • 4. 원글
    '19.7.12 6:34 AM (221.149.xxx.124) - 삭제된댓글

    다이어트 유지 어렵게 십년씩 노력하며 해온 상황이라... 살 훅훅 쪄버리면 안 그래도 힘든 차에 스트레스 장난 아닐 거 같은데 ㅠㅠ 안 그래도 힘들고 허기져 죽겠는데 먹는 거 팍 줄여야 할 필요..까진 없는 거죠? ㅠㅠㅠ

  • 5. 원글
    '19.7.12 6:35 AM (221.149.xxx.124)

    다이어트 유지 어렵게 십년씩 노력하며 해온 상황이라... 살 훅훅 쪄버리면 안 그래도 힘든 차에 스트레스 장난 아닐 거 같은데 ㅠㅠ 안 그래도 힘들고 허기져 죽겠는데 먹는 거 팍 줄여야 할 필요..까진 없는 거죠? ㅠㅠㅠ 초반에 일 좀 가르쳐 주고 떠나신 분께서.. '일 일 하다가 보면 십키로는 우습게 빠져요. 잘 드셔야 해요' 해서 그런갑다 했는데 되려 쪄서 진짜 당황중..

  • 6. 수면질
    '19.7.12 6:4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뇌가 충분히 못쉬면 체중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가 적절치 못하여 동일 식사량 섭취시 대사과 원활해지지못함.
    다이어트에 섭식과 운동만을 집중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뇌의 충분한 휴식.
    사람들은 잠을 잤다곤 하지만 잠과 충분한 뇌의 휴식은 다름.
    수면의 질이 좋아야함.

  • 7. 수면질
    '19.7.12 6:41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뇌가 충분히 못쉬면 체중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가 적절치 못하여 동일 식사량 섭취시 대사가 원활해지지못함.
    다이어트에 섭식과 운동만을 집중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뇌의 충분한 휴식.
    사람들은 잠을 잤다곤 하지만 잠과 충분한 뇌의 휴식은 다름.
    수면의 질이 좋아야함.

  • 8. 원글
    '19.7.12 6:48 AM (221.149.xxx.124)

    ㄴ 앗 모르던 부분이네요.. 신기하면서도 어이없기도 하고 ㅠ

  • 9. 수면질님 정답
    '19.7.12 6:53 AM (110.5.xxx.184)

    몸이 일상의 편안한 상태로 인식하느냐 비상사태로 인식하느냐에 따라 몸이 돌아가는게 완전히 달라요.
    제 때 충분히 먹고 잘 자는 패턴이 계속되면 중간에 한두번 어그러져도 큰 변화가 없는데 무조건 굶고 한두가지만 먹고 잠 못자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비상사태로 돌입하며 대사가 바뀝니다.
    게다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 10. 먹지도 않는데
    '19.7.12 6:55 AM (175.123.xxx.2)

    찌는 살은 없어요.분명 먹었을 거에요..

  • 11. 원글
    '19.7.12 6:55 AM (221.149.xxx.124)

    아 다들 똑똑하시네용....히잌....

  • 12. 원글
    '19.7.12 6:59 AM (221.149.xxx.124)

    아니에용 ㅠ 한때 다엿 열심히 하느라... 칼로리 측정해보려고 작정하면 소스 한 방울까지지도 놓치지 않음.. 하도 희한하여 어제는 칼같이 계산해 봤거든요.

  • 13. ㅇㅇㅇㅇ
    '19.7.12 7:19 AM (221.140.xxx.36)

    제가 위와 장이 약해서
    진짜 조금 먹어요
    다들 병아리모이만큼 먹고
    살이 왜 찌냐고 이해 안된다 억울하겠다하죠

    제가 살이 제일 많이 찔 때 보면
    확실히 불면증과 스트레스 관계가 가장 커요
    ㅠㅠㅠㅠㅠ

  • 14. 쓸개코
    '19.7.12 8:18 AM (175.194.xxx.223)

    제가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간병을 좀 했었거든요.
    일은 일대로 집에서 하면서요.
    잠을 깨지않고 푹 잘 수가 없었죠.
    스트레스를 받으니 몸이 많이 붓더라고요. 얼굴이 너무 부어 눈썹을 그리려면 팬슬 심이 푹 들어가 잘 안그려질 정도였어요.
    근데 그 부은게 다 살이 되더라고요.

  • 15. 스트레스 무시
    '19.7.12 8:27 AM (211.182.xxx.4) - 삭제된댓글

    못합니다. ㅠㅠ 그리고 아마 혈액순환 만성으로 안되시거나 빈혈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빈혈이 있으면 붓거든요. 마른사람들이 빈혈일것 같지만, 혈액종양내과 가보니까 보통보다 통통한 분들이
    거의 빈혈이었어요. 변비인 분들도 아마 수면부족일 수도 있습니다. 저녁에 아무것도 안먹고 너무 피곤해서
    7시부터인가 자서 아침에 깼는데 화장실 정말 시원하게 간 경험이 있거든요.
    잘자고 화장실 잘가고 이게 정말 진리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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