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손놓은 사춘기아들 ㅠ

...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19-07-12 00:08:00
공부욕심도 많은 아이인데

거의 1년이 되가네요
공부 손놓은지
일반고 이지만 다들 내신 따기 힘들어서 피해가는 학교에서
1학년때까지 전교권이었다가 갑자기 공부에 손놓아버리네요 ㅠ
특목고 목표로 공부하다가
번아웃 된듯해요
본인이 더힘들겠지 생각해서
그냥 내버려두는데
오늘은
지켜보는 엄마도 넘 힘드네요
다 내려놓자 맘먹고
잘 버텨왔는데.
짜증만 내고
종일 컴하는 아들보니
가슴이...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기가 ㅠ

오늘은 법륜스님도 위로가 안되네요




IP : 61.80.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2 12:10 AM (220.75.xxx.108)

    머리좋고 욕심 많은 아이면 좀 기다려 주시면 돌아올거에요.
    정시로 가면 되죠. 재수 하더라도 인생 잠깐 먼길로 돌아가도 큰 일 아니다 생각하시면서 버티세요.

  • 2. 아는 아이는
    '19.7.12 12:20 AM (116.126.xxx.128)

    중학교까지 전교권이었는데
    내신 치열한 고등학교 진학 후 손 놓고 게임에 빠졌어요.
    사춘기도 늦게 왔고
    이래저래 방황중인거 같은데
    워낙 머리가 좋은 아이라
    그 아이 엄마도 나중에라도 정신차려 정시 도전했으면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 엄마도 관망중(?)이예요. ㅜㅜ

  • 3. ...
    '19.7.12 12:28 AM (61.80.xxx.208)

    고등때 오는 사춘기
    정말 힘드네요 ㅠ
    자퇴하겠다고 한참을 그래서 학교 다니는 것만도 감사했었는데...
    그날그날 마음이 다르네요

  • 4. ㅎㅎ
    '19.7.12 1:38 AM (58.226.xxx.15)

    머리가 있는 아이니 이 시기 지나면 스스로 정신차릴거라 믿고 원글님 힘내세요.
    저도 공부안하는 고2 있어 하루 하루 우울하고 그러네요.

  • 5. 나중에
    '19.7.12 8:09 AM (118.222.xxx.105)

    나중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그 동안 해온 것들이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제 아이도 그랬거든요.
    원글님 아이처럼 우수한 아이는 아니었고 공부 손 놓은 기간이 더 길지만 나중에 다시 시작하니 그동안 해왔던 게 헛된게 아니었더라고요.

  • 6. 인생지금부터
    '19.7.12 9:04 AM (121.133.xxx.99)

    지금 고2인가요? 머리도 좋고 공부하던 아이라 그렇게 조금만 있다 멋지게 일어날겁니다. 제 친구 아들이 그랬어요.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놀다가 일년 달려서 정시로 잘 갔습니다...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인데요. 성적은 나빠도 관계는 나쁘면 안된다는 말이 가슴에 꽂혀서 이번 여름방학도 둘이서 여행만 다닐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075 볼살없는사람-보톡스 1 aaa 2019/08/02 1,718
955074 지금 홈플 로그인 안되는데요;;; 누가 확인해주실 분 계실까요?.. 3 지금 2019/08/02 513
955073 백색국가 제외되면 실제로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27 .... 2019/08/02 5,042
955072 Things 가 세상일이란 해석 1 2019/08/02 858
955071 에브리봇 쓰시는 분들~~ 5 구르미 2019/08/02 1,359
955070 [2보] 日, 한국에 2차 경제보복 강행..'백색국가' 제외 각.. 13 전쟁광아베는.. 2019/08/02 1,988
955069 일본과 자한당 한편인가요? 21 왜저래 2019/08/02 1,509
955068 다이어트 4일차 3 후하 2019/08/02 1,284
955067 (속보) 일본 한국 백색국가 제외 의결!!! 36 ... 2019/08/02 4,058
955066 강경화 장관 볼 때마다 신기한게 16 ㅇㅇ 2019/08/02 6,481
955065 나라팔아먹은것들이 대대로 나라근간을흔드네요. 1 .. 2019/08/02 514
955064 가벼우면서 필터걱정없는 무선청소기없나요 3 ㅇㅇ 2019/08/02 1,276
955063 정말 일제를 하나도 안 쓰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56 늘푸른 2019/08/02 2,634
955062 일본 농수산물 (특히후쿠시마현) 100%수입금지시킵시다! 2 푸른연 2019/08/02 1,244
955061 왜구 기자 팩폭하는 강경화 장관 포스.jpg 14 사이다 2019/08/02 4,045
955060 왼쪽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요. 11 왼다리쥐 찍.. 2019/08/02 5,984
955059 팥빙수 집에서 좀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4 ... 2019/08/02 1,832
955058 ‘어쩔 수 없이 친일할 수 밖에 없었다’는 거짓말 9 no jap.. 2019/08/02 1,072
955057 에어컨 약으로 둘까요, 자동으로 둘까요? 7 종일켤때 2019/08/02 1,496
955056 우리나라 우리국민이 잘 할 수 있습니다. 14 경제식민지 2019/08/02 1,182
955055 4인가족 생활비 얼마드나요? 저희집 지출내역인데 줄일곳좀 봐주세.. 5 미세먼지없음.. 2019/08/02 3,850
955054 주식 난리났네요 ㅠㅠ 5 ㅇㅇㅇ 2019/08/02 7,358
955053 공원 운동기구 4 ... 2019/08/02 994
955052 접영 마스터 하는데 얼마나 시간 걸릴까요? 5 00 2019/08/02 2,165
955051 이런집엔 물걸레 로봇 청소기 못 쓰죠? 4 ㅇㅇ 2019/08/02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