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을 응원해주지 않는 연인.

...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19-07-11 22:46:40
남친에게 제 꿈을 어렴풋이 말했어요. 그 걸 기억하고는
약간은 뜬구름잡는 다는 식으로 다시 말을 꺼내 더라구요.
실제로 그 꿈을 향해 성실하게 준비하고 성과도 내고 있는데도
말이에요.
저도 좀 시간이 지나면 결국 평범하게 생각할거라면서
제가 결국 포기하게 될 거라고 말을 하고 그 걸 바라는 투로
말하더라구요. 제가 평범한 직장에서 전공 살려 일하는 걸 자래요.
저는 이 꿈을 위해 벌써 3년 넘게 노력하고 있거든요.

단지 하는 사람이 많이 없을 뿐..잘되면 정말 크게 잘될 수 있는
분야입니다.
이 사람은 만난지 두 달 밖에 안됬구요. 빨리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IP : 39.7.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19.7.11 10:47 PM (121.175.xxx.13)

    자기여자 후려치는 남자치고 제대로된 인성 못봤어요

  • 2. 꿈이
    '19.7.11 10:50 PM (114.205.xxx.104)

    뭔가요?
    두달이면 남친이 별도 따다주마 할때 아닌가요?
    벌써부터 그러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3. ㅇㅇ
    '19.7.11 10:53 PM (124.63.xxx.16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런식으로 글써봤자 남자 욕해달라는 것 밖에 안됩니다..
    원글님이 객관적으로 합리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맞으면 받아들이세요.

  • 4. ㅇㅇ
    '19.7.11 10:54 PM (124.63.xxx.169)

    여기서 정보도 없이 이런식으로 글써봤자 남자 욕해달라는 것 밖에 안됩니다..
    원글님이 객관적으로 합리적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맞으면 받아들이세요.

  • 5. ㅁ.ㅁ
    '19.7.11 10:59 PM (49.196.xxx.225)

    히휴 제 남편도 늘 뜬구름 잡는 얘기 - 부동산 투기 - 하는 데 삐져서 이제 말 안한다 하네요. 애들도 있고 함 좀 현실적인 거 부터 하는 게 맞죠..
    원글님이 뭐에 빠져 있는 가에 달려 있겠네요

  • 6. 000
    '19.7.11 11:10 P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타인이 하는 조언은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래요. 조언을 주는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하는 상태에서 나오는 조언들이라는거죠.

    예를 들어 원글님이 꿈을 갖고 실제로 노력하고있는데 거기다가 꿈은 꼭 이루어질테니 꼭 해봐라- 하고 말하면 꿈이 딱히 없고 노력하지않는 자신의 상태를 부정하는게 되니 조언이라고 나오는 말이 “한번 해봐라.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평범해질것이다” 뭐 이렇겠죠.

    원글님의 꿈을 먼저 이룬 사람이나 그 분야에 있는 (성공적인) 사람의 조언이 아니라면 들을 필요가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모든 조언이 말하는 사람의 상태를 합리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 7. 님꿈이
    '19.7.11 11:12 PM (61.105.xxx.161)

    어떤건지 알아야 편을 들어주던말던 하지요

  • 8.
    '19.7.11 11:42 PM (110.47.xxx.16)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자체가 응원받아야 마땅한 일이 아닐까요...
    동지의식이 결여된 남녀관계도 어려운 관계같네요
    내게 그토록 소중한 것을 이해해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는 건 서로 기본적인 면에서 한참 다르다는 건데..
    어렵게 말했을 텐데 쉽게도 단정짓네요
    잘 생각해 보시길요..사랑도 어쩌면 한바탕 꿈이라면 꿈이고 착각이라면 착각이니까..
    나는 님의 꿈을 응원할래요!
    꼭 해내셔서 님과 같은 길을 걸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 9. ...
    '19.7.12 12:13 AM (62.72.xxx.62) - 삭제된댓글

    아주 황당한것도 아닌데 우선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은 점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위에 000님 잘 말씀해주셨는데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의도가 들어있는 경우도 많고요.
    해당 분야를 잘 몰라서 그 꿈이 황당한지 아닌지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더 알려고 노력하죠 상대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 10. 원글
    '19.7.12 12:23 AM (108.74.xxx.90)

    원글님 꿈이 사업하는거인가요?
    사업보다는 월급쟁이해라 이렇게 유도하는거면
    이해는 가는데 서로 안맞긴하네요
    사업하는 사람들끼리만나는게 낫긴해요

  • 11. ㅇㅇ
    '19.7.12 5:52 AM (180.182.xxx.18) - 삭제된댓글

    더 볼것도 없어요..
    두달 만나서 지가 뭘 안다고 벌써 평가절하합니까...
    님의 꿈이 뭐냐는 중요한게 아니에요.. 사람이 뭔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거 자체만으로도 훌륭한거 아닙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653 일본, 이란에도 불법수출...日 경시청 자료 확보 3 눈에 가시 2019/07/12 957
949652 7/28~31.. 대만 vs 부산. 여수... 어디로 갈까요? .. 13 ** 2019/07/12 1,380
949651 커피얼룩 식기세척기에서 잘 씻어지나요? 4 .... 2019/07/12 1,226
949650 너무걱정되네요..임파선이상소견 ㅠㅠ 조언부탁드려요 4 ........ 2019/07/12 2,537
949649 혹시 아이폰 6쓰시는 분들 계셔요? 5 아이폰 2019/07/12 1,790
949648 백숙에 녹두넣고 끓일때 처음부터 같이 끓이나요? 2 ... 2019/07/12 1,956
949647 롯데 홈쇼핑티비채널도 꼴보기 싫으네요. 1 이제 2019/07/12 1,292
949646 글 중복으로 지웁니다 7 ... 2019/07/12 1,049
949645 교보문고 근황. Jpg 39 몰랐네요. .. 2019/07/12 11,358
949644 토착왜구. 누가 지었는지 참 절묘해요~~ 13 올해 최고의.. 2019/07/12 1,937
949643 이해찬- 범정부차원에서 반도체 업계 경쟁력 강화대책 확립 17 함께 대응 .. 2019/07/12 1,105
949642 세계최초 '접히는 유리' 완성 2 ㅇㅇㅇ 2019/07/12 1,514
949641 어제 한국인의밥상 캠핑요리편 2 ... 2019/07/12 1,925
949640 수면시간 당겨야하는데요 3 잠이문제 2019/07/12 1,117
949639 이재명측 "이해찬 대표와 아름다운 동행 지속 기대&q.. 41 사진용전문가.. 2019/07/12 1,800
949638 파주에 청국장 잘하는 집 아세요? 3 댕장 2019/07/12 1,596
949637 반백수 생활 참 좋네요~(feat. 진상 직장동료는 냥이들) 6 ... 2019/07/12 3,134
949636 靑 '허찌른 역공'..日에 "국제기구 통해 진실 가리자.. 4 뉴스 2019/07/12 1,774
949635 미 하원, ‘한국전쟁 종식 촉구’ 조항 포함된 국방수권법 통과 5 light7.. 2019/07/12 764
949634 중년여배우 이름을 모르겠는데 도와주세요 19 ... 2019/07/12 5,335
949633 아베의 우리나라 총선개입 9 ㅇㅇㅇ 2019/07/12 1,727
949632 왜 이리 롯데가 한국 땅에 뿌리를 깊게 내리게 됐을까요 7 ㅇㅇ 2019/07/12 1,636
949631 강남 미용실이요 12 민머리 2019/07/12 3,974
949630 하다하다 일본 퇴비까지 12 일본산 NO.. 2019/07/12 2,126
949629 제가 쓰는 티트리오일 사용법. 13 .. 2019/07/12 9,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