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리 꼬는 습관을 못고치겠어요

맥주한잔 조회수 : 4,118
작성일 : 2019-07-11 21:41:52

나이 50이고 키크고 약간 마른체형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저질체력이고 운동도 거의 안해요

요즘 들어 양반다리하고 앉거나하면 골반이 비뚤어졌다는 느낌이 약간씩들어요

그 이유가 지하철이나 승용차 조수석은 물론 카페의자, 영화관의자,  컴퓨터 의자든 앉으면

무조건 다리를 꼽니다

식탁에서 혼자 밥먹을때는 무릎 올리고 팔 걸쳐놓고 먹구요

이거 고치는게 생각보다 참 어렵네요

다리 안꼬려고 노력하면 어느새 등이 구부정하게 굽어 있어요

다리꼬는 습관이 골반 더 비뚤어지게하는거 맞는거 같은데

필라테스나 요가같은거 배우면 이 습관 없어지나요?

IP : 211.104.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j
    '19.7.11 9:44 PM (221.140.xxx.117)

    저는 42인데
    다리꼬고 걸을때 꾸부정하고 그러다가 허리가 아파서
    ㅜㅜ 재활의학과 갔는데요
    절대 절대 다리꼬지말고 의자 앉을때도 깊숙이 똑바로 앉으래요. 이러다가 점점 골반이나 척추가 안좋아진다고요
    그래서 운동시작햤어요
    아침에 유튜브에 여기 틀고 하고요
    헬스장에서GX해요. 척추랑 배에 근육을 키워야해요

  • 2. 백프로
    '19.7.11 9:49 PM (14.49.xxx.104)

    척추측만 옵니다.절대 고쳐야할 습관이죠.. 한번 틀어지면 돌아오기 힘듭니다

  • 3. ㅇㅇ
    '19.7.11 9:50 PM (66.206.xxx.98)

    안 좋대요. 디스크 온다더라구요.

  • 4. 그거
    '19.7.11 9:53 PM (39.7.xxx.218)

    디스크와서 3개월쯤 꼼짝 못하고 누워있응
    고쳐집니다
    제 경험담이에요 ㅠ
    이 악물고 고쳐보세요

  • 5. ...
    '19.7.11 10:01 PM (210.250.xxx.33)

    저도 30대초반에 서비스직 경력이 필요해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사흘 손님 안내하는 일만 했는데도
    오래 서있는게 무리였나봐요.
    갑자기 걸음이 안걸어져서 병원 갔더니 좌골신경통이라며
    허리디스크 전단계라며 절대 다리 꼬지 말래서
    한달인가 치료 받느라 고생하면서 바로 다리 꼬는거 고쳤어요.
    윗분 댓글처럼 아파보지 않으면 고치기 어려우실 거에요.

    지금 40후반인데 그 후 한번도 다리 안꼬아요.
    꼬고 싶지도 않고요.

  • 6. ...
    '19.7.11 10:17 PM (122.40.xxx.125)

    앉으실때 엉덩이 최대한 등받이에 붙이시고 배에 힘주시면 다리 꼬고 싶어도 못꼬게 되요..

  • 7. 고쳐야돼요
    '19.7.11 10:19 PM (222.237.xxx.108)

    언제나 다리 꼬고 앉던 저..
    요가하면서 고쳤어요. 제 골반이 얼마나 틀어졌는지 알게됐죠.
    골반 바로잡기 위해 아픈 거 생각하면 이제 절대 안 꼬아요.
    다리 꼬고 앉은 사람 보면 내 골반이 다 아픈 거 같아요.

  • 8. 음..
    '19.7.11 10:54 PM (14.34.xxx.144)

    제가 다리 꼬는 버릇이 있어서 그거 고치기 위해서
    버스, 지하철 의자나 다른 의자에 앉을때
    항상 허리 세우고 바른자세로 앉았어요.
    바른 자세로 앉으면 다리를 꼬울수가 없거든요.

    허리 세우고 다리 붙이고 앉는 버릇을 들일때까지 신경써서 계속 그렇게 앉다보니
    이제는 꼬는 버릇 없어졌어요.

    그리고 허리 아픈것도 싹 없어졌구요.

    걷는자세 앉는자세 서있는자세를 고치고 나니까 허리가 안아프고 너무 좋아요.

  • 9. aaaaa
    '19.7.11 11:19 PM (222.233.xxx.236)

    허리 한번 심하게 아프면 저절로 다리 피고 앉게 됩니다^^
    아프기 전에 다리 꼬지마세요 정말 안좋대요

  • 10. ㅇㅇ
    '19.7.12 1:36 AM (175.223.xxx.69)

    허리 삐뚤어져요
    뒤에서 보면 너무 보기 싫은데
    꼭 고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473 40후반이신인분들~뭐할때 즐거우세요? 31 ㅁㅁ 2019/07/12 6,369
949472 지정생존자 지진희 3 .. 2019/07/12 2,584
949471 기술국산화가 어려운 이유가 5 죄패야됨 2019/07/12 1,581
949470 불소, 러시아에서 공급하겠다고 했대요... 23 우하하하 2019/07/12 5,096
949469 일본의 혐한은 조선일보가 소스를 제공하네요. 26 축폐간 2019/07/12 2,072
949468 진주분들 성형외과 질문입니다 4 진주분들 2019/07/12 2,137
949467 대북 밀수출은 日이 해놓고..도 넘은 '적반하장' 10 ㅇㅇㅇ 2019/07/12 1,394
949466 공선옥 작가님 책 중에 추천해주세요 6 2019/07/12 811
949465 당나귀귀라는 프로 3 임금님 2019/07/12 1,655
94946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7/12 934
949463 무쇠냄비에 음식담아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안되나요? 10 가나 2019/07/12 4,758
949462 요즘 수박이 맛이 좀 없지 않던가요? 7 수박 2019/07/12 2,212
949461 김성주 정말 극혐 13 극혐 2019/07/12 24,393
949460 봄밤 끝나서 아쉬워요.. 10 ... 2019/07/12 3,037
949459 일이 많아 바빠졌는데 왜 살이 찌는 건지 ㅠㅠㅠㅠ 11 ㄴㄴ 2019/07/12 3,503
949458 염장 미역으로 국 끓이는 분 계신가요 5 ㄷㅈㅅ 2019/07/12 1,630
949457 시카고 타자기... 한번 보세요!! 두번 보세요!! 13 시카고 2019/07/12 4,640
949456 일본여행 가는 방송 출연한 연예인이 제일 나쁨 36 돈이면 다냐.. 2019/07/12 6,870
949455 깨어있는 분들 영화 눈길 보세요 2 .. 2019/07/12 1,026
949454 비닐봉투에 뜨거운 물 부어 버린 생후 1개월 강아지 10 mimi 2019/07/12 5,235
949453 이혼변호사 수도권에 아시는분... 2 변호사 2019/07/12 1,172
949452 고1 영문법 교재 추천해주세요 7 영문법 2019/07/12 2,161
949451 세빌리아의 이발사 좀 이상해요 3 왜저럼 2019/07/12 4,821
949450 추적60분 연예기획사 실태..보니 가슴이 답답 .. 2019/07/12 2,286
949449 인천 송도에 사시는분들 3 송도 2019/07/12 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