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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작은 사무실에 소개해 준 후기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19-07-11 20:29:18

스카이 나와 경단 10년.. 이전에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자인 동서가

10년동안 시동생과 사이도 너무 나쁘고 시동생 사업이 좀 그래서

꼭 재취업해야한다고 우울해 하길래

같이 백방으로 알아봐서

무슨 컴퓨터 교육인가 듣게 하고

재취업 일자리를 아는 분이 작은 사무실 사무보조로 말하길래

소개해준 후기에요. 이런 사무보조 자리고 고졸자들만 뽑는 자리인데 괜찮겠냐 했더니

해보겠다고 해서요


당연히 업무는 하나도 어려울게 없는데 작은 업체가 그렇든 연차 월차 개념이 흐릿하거나 없어서

그거땜에 고민하는가 봅니다. 조카애들이 아직 중학생일텐데 아예 쉬는 날이 없다면 무척 곤란하겠다 싶긴 해요


작은 사무실들 한달 내내 월차 못쓰게 하는곳이 그렇게 많나요? 소개자리를 말한 분은

작은 사무실이라도 휴가 다 쓸거라고 해서 동서 소개해줬거든요


좀 더 참고 연월차도 없이 일년 버티라고 말해줄까요?  돈도 적은데 차라리 과외방을 열라고 말하고 싶은데

본인은 왜 저렇게 그냥 일반 사무직으로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IP : 58.127.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1 8:35 PM (114.129.xxx.194)

    동서 마음대로 하라 하시고 다시는 일자리를 소개해 주지 마세요
    본인이 구해서 들어간 일자리라면 그렇게 쉽게 그만두지 못합니다

  • 2. ㅇ ㄱ
    '19.7.11 8:39 PM (58.127.xxx.156)

    ㄴ 그럴까요? 그만두겠다고 하진 않고 말끝을 흐리길래 알아보니 다른 이유보다 전혀 연월차가 없다면
    솔직히 저도 할말이 없어요.. 소개해주신 분이 연월차 그런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동서한테도 그렇게 말하고 소개해줬는데 막상 들어가니 없더라.. 이러면 제가 미안하거든요 ㅠ 일이 급한 사람이라 함부로 그만둘 여지는 없을텐데... 근데 요새 아무리 그래도 작은 사무실이라도 연월차 안주는 데가 있단 말인가요?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 3. ....
    '19.7.11 8:43 PM (114.129.xxx.194)

    이런 경우 사무실쪽에서는 소개해준 사람의 안면 때문에 쉽게 그만두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으로 연월차 없이 부려먹으려는 것이고, 동서쪽에서도 역시 소개해준 사람의 체면을 생각해서 항의도 못하고 원망만 앞서게 되고 그런 겁니다
    이래서 사람 소개시켜 주는거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동서에게 원하는대로 하라 하시고 원글님은 그만 이 문제에서 발 빼세요

  • 4. 5인이하
    '19.7.11 8:43 PM (61.105.xxx.161)

    사업장은 연월차 적용안되는곳도 있다는 소리 들었어요 확인해보세요 스카이출신이면 차라리 학원강사하는게 낭겠어요

  • 5. ㅡㅡ
    '19.7.11 8:44 PM (111.118.xxx.150)

    그니까 그런 회사 소개하지 마세요.
    들어가도 본인 성에 안차서 계속 뒷말 나올 확률 100%

  • 6. ...
    '19.7.11 9:26 PM (116.36.xxx.197)

    나이40되도록 강사경력없으면 강사로 안뽑아줘요.
    널린게 40대 아줌마예요.
    아무리 서.연.고 나와도 아무 필요없습니다.
    저녁에 집에 온 시간, 주말에는 쉴테니 그때를 활용해야죠.
    앞으로 들어주기만 하고 뭐 해주지 마세요.

  • 7.
    '19.7.11 9:29 PM (111.118.xxx.150)

    원글이는 학력좋은 동서에게 직장 소개해주고
    뭔가 생색내고 싶으신건가요?
    지난번에도 다 말리는 분위기인데
    자꾸 간보는 글 올리고

  • 8. ㅇ ㄱ
    '19.7.11 10:11 PM (58.127.xxx.156)

    ㄴ 111 님은 참 이상한 사람이네요

    혼자 뭐가 꼬였는지 생색이네 간보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네요

    실제적인 조언 아니면 그냥 지나치시지 뭘 쓸데없이... ;;;

  • 9. 마리
    '19.7.12 9:36 AM (175.192.xxx.199)

    작은 규모면.... 연월차개념 없어요..
    제가 하는일이 소규모 회사들 상대하는건데.... 연월차 그런거 없어요... 토요일.일요일만 쉬어도 감지덕지인데..... 청소도 여직원이 다 해야하구요... 은행에 다녔던 시누가.... 시누딸 직장에서 직접 청소도 해야한다... 그랬더니 왜 직원이 청소를 하느냐고.... 일하러 갔지 청소하러갔냐고 ..이해를 못하드라구요... 은행에서는 청소아줌마가 다 했었다고...ㅠ
    일단 1년이상 경력을 쌓아서 다른데 취업 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렇지만 규모가 조금만 커도 취업자체가 쉽지 않을거예요... 규모가 작고 환경이 열악해서 젊은 사람들이 안오니까 경단녀라도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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