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에서도 우금치 전투는 동학농민군에 대한 학살의 역사로 기록돼 있다. 당시 농민군은 분당 2발을 발사할 수 있는 화승총이 주력 무기였으나, 일본군과 관군은 화승총에 비해 사정거리가 4~5배 길고 분당 12발을 쏠 수 있는 신형 소총이 주력 무기였다.
게다가 일본군은 미국제 개틀링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어 농민군은 화력에서 비교할 수 없는 열세였다.
결국 우금치 전투에서 동학농민군은 패배했고 이후 조일 연합군읜 호남 일대 농민군 대학살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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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우금치 전투, 일본군에 의한 학살…잊어선 안될 오열의 60분
일본산불매!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9-07-11 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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