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브라 사이즈 어떻게 되시나요?

보통 조회수 : 2,702
작성일 : 2019-07-11 14:39:21
159에 59kg입니다.
저는 지금까지(50대 초반) 제 브라 사이즈가 80B인줄 알았어요. 제가 최근에 체중을 10kg정도 줄였는데 그 전에는 살이 쪄서 브라가 조인다고 생각했는데 살을 빼도 여전히 브라가 조이는 것 같아서 줄자를 들고 측정했더니 85A컵이더라구요. 그러는 살빼기전 80은 얼마나 작았을까요 ㅠㅠ
평생 브라사이즈 모르고 살았네요
IP : 182.212.xxx.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1 2:40 PM (223.39.xxx.148)

    80 85 그건밑가슴둘레에요. 컵으로보면 두개가 컵이 같아요

  • 2. 맞아요
    '19.7.11 2:42 PM (211.205.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나이 들어서 제대로 된 치수 알았어요.
    제대로 모르고 산 사람도 많을듯...

  • 3. 나이드니
    '19.7.11 2:42 PM (183.98.xxx.142)

    핏 되는 느낌이 숨막히고 싫어서
    밑가슴둘레한사이즈 늘렸어요 ㅋ
    가끔 돌아가긴해도 편한게장땡이네요 ㅎㅎ

  • 4.
    '19.7.11 2:43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컵은 두개가 같아요
    둘레는 80 젤 큰쪽이랑 85 절 안쪽이랑 길이가 같구요
    결론은 어느거 해도 된다지만
    85 는 더 편하게 할수 있죠

  • 5. 의미없는듯
    '19.7.11 2:44 PM (211.63.xxx.63)

    똑깥은 사이즈여도 회사마다 실사이즈가 틀려서 별로 의미없는듯 싶어요. 그냥 가판에 세일가로 나오는거 맘편하게 살수있다는거에 위안을 삼으시라고 하고싶네요.
    가판대에서 브라 사보는게 소원입니다.

  • 6. 윗분
    '19.7.11 2:46 PM (182.212.xxx.94)

    어떤 상황이라 가판대에서 못 사시는 건지 궁금하미요. 혹시 초 글래머이신건가요? @@

  • 7. ...
    '19.7.11 2:4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어릴때 65E 지금 75c

  • 8. ....
    '19.7.11 2:51 PM (211.63.xxx.63)

    글래머는 아니고 컵이 좀 큰편입니다. 자매들이 다 그래요 ㅠㅠ 다들 인터넷이나 홈쇼핑 이용합니다. 그나마 요즘은 사이즈가 좀 나오는데 예전엔 진짜 속옷가게가서 직원불러서 사이즈 말하면 직원이 창고에서 꺼내다 줬어요. 색도 흰색 검정 베이지 먼산....

  • 9. ㅇㅇ
    '19.7.11 2:51 PM (211.114.xxx.68)

    75A, 그것도 남네요.ㅠ

  • 10. wii
    '19.7.11 2:54 P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말랐을때 70b였고 75b를 거쳐 지금은 80a입니다.
    75b와 80a는 컵은 같고 둘레만 달라요. 몸통이 굵어진 거죠.

  • 11. ...
    '19.7.11 3:03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어릴때 65E 지금 75c
    중학교 때 부터 부끄러워서 어깨 한번 펴고 다닌적없고 뜀틀도 달리기도 못했어요.
    항상 셔츠나 티를 앞으로 끌어 당겨서 숨기고
    가슴이 무거우니 브라끈에 어깨가 짓무르고 팔을 들면 브라가 위로 쑥 올라가고
    서울로 진학하면서 처음 갔던 백화점 부끄러운데 가슴한번 재보자며 점원이 끌어서 순식간에 홀랑 벗고
    치수재고 점원이
    제 가슴 직접 만지면서 브라입는 법 알려줬어요.
    왜 이렇게 안맞는걸 입었냐고 힘들었겠다고
    그때서야 알았죠. 브라는 어깨끈으로 지탱하는게 아니고 몸통에서 지탱하는거예요.
    안맞으니 만세 부르면 올라갔던거고 어깨끈에만 지탱하니 어깨가 짓물렀던거죠.
    와코루엔 있었는데 비너스나 비비안엔 치수가 맞는게 없어서 계속 수선해서 입었었어요.

    제가 백화점얘기를 왜 꺼냈나면 그때 브라입는법을 처음 배웠고 지금 살이 좀 올랐는데도
    브라에 눌린 등살이 없고 모양도 괜찮아요.
    그때 점원분이 제 사이즈를 맞게 찾아주고 입는 법을 제대로 알려준 덕이라고 생각해요.
    딸을 두신 부모님들은 꼭 정확한 치수재서 속옷 입혀주시라는 당부를 드리려는 의도입니다.

  • 12. 공감
    '19.7.11 3:05 PM (211.205.xxx.19)

    윗님 공감... 특히 가슴 좀 있는 아이들은 필수로...

  • 13. 오..
    '19.7.11 3:07 PM (182.212.xxx.94)

    윗님 긴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대충 짐작으로 평생 살았는데 이번에 제대로 측정해보길 잘했어요.
    체중 변화가 많이 생기면 한번씩 재봐야겠네요

  • 14. ....
    '19.7.11 3:10 PM (175.223.xxx.241)

    성장기 때 원글님처럼 밑 가슴둘레를 착각해서
    너무 작게 입으면 키가 안 큰다고 하더라고요
    옛날에 이의정? 인가 그 사람이 티비에 나와서
    직접 진단 받았던 것 같아요
    그 연예인은 그냥 엄마가 사주는대로 입었다고..

  • 15. ...
    '19.7.11 3:20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어릴때 부터 하면 좋았겠지만 브라입는법은
    일단 가슴줄?만 채운 다음 몸을 45도로 숙여요.
    양팔을 번갈아가며 손을 뻗어 겨드랑이 뒷쪽 등살부터 쓸어서 브라컵에 담아요 표현이 웃기죠
    손을 넣어서 끼이는곳 없게 위아래 모양 잡아주고 일어나서 어깨끈을 걸치고 길이조절합니다.
    요즘은 길이조절하는게 뒷쪽에 있기도 하니 미리 맟춰두고요.

  • 16. ...
    '19.7.11 3:49 PM (112.220.xxx.102)

    둘레는 작고
    컵은 남아돌고 했겠네요 ;;;

  • 17. ...
    '19.7.11 4:01 PM (218.159.xxx.83)

    자주 사지않다보니.. 저도 늘 칫수가 헷갈리고 대충샀네요.
    어쩌다 편한것도 만나고 불편하면 안입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9178 담배피는 사람이 멋있어보이는데 10 Asdl 2019/08/12 3,082
959177 정선경씨는 요즘 왜 안나오나요 7 ... 2019/08/12 7,062
959176 아침에 습도가 엄청나지않나요 1 이상한날씨 2019/08/12 1,029
959175 오늘 습하고 열대야 심한거 맞죠? 10 어휴 2019/08/12 3,577
959174 난 시댁에 받은거1도 없는데 왜자꾸 해줘야하죠 15 제목없음 2019/08/12 8,744
959173 아 더위를 이길수있게 야밤에 공포스런 야그 좀 해봐요~~ 4 여름더위퇴치.. 2019/08/12 1,368
959172 여러분 같으면 나이차가 나는 곳에 배우러 갈 건가요? 12 G@ 2019/08/12 4,036
959171 충격이네요 밀정이요 7 자스민티 2019/08/12 6,055
959170 아들은 몇살때까지 귀엽나요??? 31 두등등 2019/08/12 7,901
959169 미국에 유학을 가도 강장관만큼 16 ㅇㅇ 2019/08/12 4,969
959168 큰 맘먹고 모임에 가입했는데 2 ㅇㅇㅇ 2019/08/12 1,820
959167 we will never agree 뜻이... 4 포로리 2019/08/12 2,258
959166 안정환요 잘생기긴했네요 12 .. 2019/08/12 6,585
959165 '잘가요 DHC' 화장품 매장서 빼고, 광고모델도 거부 3 뉴스 2019/08/12 3,155
959164 물가 좋아하는 남편~~너무 머리 아파요 2 영양 2019/08/12 2,573
959163 커피메이커랑 커피머신 차이가 뭔지 설명해주실 분.. 8 Dd 2019/08/12 6,568
959162 안하무인 파렴치한 일본은 7 진짜 2019/08/12 1,784
959161 스트레이트 18 노저팬 2019/08/12 3,344
959160 제가 끓인 김치찌개 좀 봐주실래요? 19 더워요 2019/08/12 3,300
959159 아이들이 안 오는 놀이터..그래서 구청에 민원을 넣었는데.. 27 zzz 2019/08/12 4,902
959158 겁많고 어설픈게 드러나는 아이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4 ... 2019/08/12 1,174
959157 지마켓 결제요 9 아메리카노 2019/08/12 1,236
959156 며칠전 65년 한일협정 방송 다큐 제목 아시는 분.~ 1 찾고있어요... 2019/08/12 629
959155 친정에서 사고치는 형제에게만 가는유산 속상해요 28 여니 2019/08/12 8,422
959154 영화 '김복동' 8 ... 2019/08/12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