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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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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분으로 쪼갠 수박 환불해달라하면

수박환불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9-07-11 11:54:32
진상일까요?
어제저녁 둘마에 갔는게
휴무더라구요...
아들이 수박 사오라고 한게 제엘 급했던터라서
마트앞 과일천#에서 1만8천원주고 수박을 사와서
반 자르고 맛을 보니
남편이나 저나 물컹거리고 버석거리는 맛이 들고
반정도는 그 수박살이 투명해보이는 전염병(?)이
든 상태였어요.

찢아서 휴지통에 버린 영수증을 맞춰서 전하번호를 찾아서
전화를 드리니 비가와서 일찍 문닫았다며
내일 (오늘)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남편이 뭘 또 쪼개진걸 환불받냐며
그냥 묵자 해서.....
반남은건 멀쩡할까 싶어 또 쪼개니 거기도 투명한 수박살....

4조각난 수박 모두 랩씌워서 냉장보관했는데
지금 이걸 쟁반에 담아 차로 싣고 나가려합니다.

아저씨가 두말않고 환불해주실까요?
일이천원이면 그냥 참고 버릴텐데
만8천원은 넘 아까와서요......
IP : 61.77.xxx.1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등분이
    '19.7.11 11:56 AM (182.232.xxx.25)

    무슨 관상있습니까?

  • 2. 오타죄송
    '19.7.11 11:57 AM (61.77.xxx.113)

    손가락이 두꺼워 오타가 많네요.
    저도 한때는 손이 예쁘다는 소리 듣곤했았는데..ㅠㅠ

    암튼 과일가게ㅜ사장님이 당신보시기엔 멀쩡하다 하시면
    난감할것 같아 가지고 나가기가 겁나네요

  • 3. 주인이
    '19.7.11 11:57 AM (121.155.xxx.30)

    가져오라 했다면서요
    가져가 보세요

  • 4. 넵 지금 나갑니다
    '19.7.11 11:59 AM (61.77.xxx.113)

    용기내서 다녀올께요.
    댓글 감사드려요.

  • 5. ...
    '19.7.11 11:59 AM (211.109.xxx.171)

    주인도 눈으로 보면 알겠죠 수박 잘라봐야 속을 알수 있는데 전 배 교환 했어요

  • 6. 호수풍경
    '19.7.11 12:13 PM (118.131.xxx.121)

    전 집 앞 슈퍼서 수박 샀는데,,,
    아저씨가 맛 있다고 맛 없으면 환불 하라고 했는데...
    맛 없었구요,,,
    환불은 귀찮아서 안하고 다시는 그 슈퍼에서 과일 안사요...
    아저씨 입장에서는 그거 환불해주고 과일 계속 사는게 이득일거예요...

  • 7. ..
    '19.7.11 12:23 PM (1.246.xxx.210)

    상한수박있어요 쪼개보지 않으면 모르구요 박수박이라고 안어갈라진것도 있고 반품해도 될거 같은데요

  • 8. ..
    '19.7.11 12:44 PM (223.62.xxx.217)

    수박이 잘랐는데
    속이 멍이 들어있어요 벌겋게요
    반잘랐는데 너무 머네요 ㅠㅠ

  • 9. 어제 보니
    '19.7.11 1:41 PM (116.34.xxx.169)

    이마트엔 수박 반품 된다고 크게 써 붙였어요...ㅣ

  • 10. 후기가
    '19.7.11 1:49 PM (121.155.xxx.30)

    궁금하네요~~

  • 11. ㅇㅇ
    '19.7.11 2:4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일반 가게도 수박은 환불 잘해줘요
    마트 같은데도 수박은 환불 바로 해줍니다

  • 12. 사탕별
    '19.7.11 2:45 PM (1.220.xxx.70)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며칠전에 낑낑거리면서 다시 들고 갔는데 자르기 전에 썩었는지 알게 뭐예요
    두번씩 움직인 나한테 가게가 미안해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가게 잘못도 아니니까 서로 쿨하게 교환하는거죠

  • 13. 원글
    '19.7.11 2:48 PM (61.77.xxx.113)

    너무 친절하게 환불해주셨어요.
    카드결제했었는데 기계 켜기 귀찮다고 현금으로 주셨어요 ㅎ.
    답글주신 회원님들 모두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14. ㅇㅇ
    '19.7.11 3:16 PM (211.206.xxx.52)

    잘라져 있는건 애초에 싱싱하고 멀쩡한건 아니었을꺼란 생각에
    안사게 되요 주인도 이미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다는거지요
    환불하러 오면 해주고 아님 마는거고
    그러니 친절하게 환불해주셨을거라 생각되네요

    바로 그자리에서 싱싱한거 골라 자르는거 보고 삽니다.

  • 15. 자갈치
    '19.7.11 3:54 PM (175.223.xxx.123)

    저는 먹거리 막 환불하는거 진상이라생각했던 사람인데
    이경우는 전혀 아니에요

  • 16. 수박 글 보니
    '19.7.11 5:14 PM (182.224.xxx.119)

    캐리어 끌고 수박 사러 간다는 님 글 생각나네요. 그 님은 수박 잘 사갖고 왔는지.ㅎㅎ
    무사히 환불받아 다행이에요. 이럼 단골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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