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티브이에 나오는 어떤 엄마도 그렇고, 흔히 빈둥지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듯이 집에 있는 엄마들이 바쁜 가족들 가다리며 많이 허전해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남편 바쁘고 아이들 늦게 와도 허전하지 않고
주말에 식구들 다 있으면 성가시고 그래요
그렇다고 제가 매일 바쁘게 바같으로 도는 것도 아니고 집에 혼자 있는 날이 많거든요
제가 가족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걸까요?
엄마의 자리가 외롭지 않은 저는 이상한건가요?
ㅇㅇ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9-07-11 00:14:27
IP : 175.223.xxx.2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19.7.11 12:16 AM (112.145.xxx.133)아픈데 있고 싶어 안달났나요
2. ...
'19.7.11 12:34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독립적인 성향이라 그런듯
3. 저랑같으심
'19.7.11 2:59 AM (110.70.xxx.29)다싫어 다 떠나줘 혼자있고싶다 365일..
4. ...
'19.7.11 6:27 AM (122.58.xxx.122)성격이죠.저도 그래요
5. ㅗㅎ
'19.7.11 6:33 AM (211.206.xxx.4)전 가족이 말거는것도 귀찮아요
조용히 있고 싶어요
빈둥지증후군 안맞는 사람이죠6. 저도요
'19.7.11 9:38 AM (175.206.xxx.49)저도 좀 그래요. 성향인것 같아요. 할 것은 하되, 의지하지 않는. 스스로 모성애가 부족한 엄마라고 해요.
남편과 자식을 위해서 할 일을 하면서 제 일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남편과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해요.
남편과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자신의 인생에 회의감을 느낀다는, 빈둥지증후군이라는 말이 좋게 느껴지지 않아요.7. ㅇㅇ
'19.7.11 9:38 AM (222.114.xxx.110)더 주지 못해서 미안해 할 필요는 없죠. 부모로써 배우자로써 기본만 해도 감사하죠.
8. ......
'19.7.11 12:03 PM (125.136.xxx.121)저도 그래요. 혼자서도 잘놀죠
9. 저도
'19.7.11 12:35 PM (211.104.xxx.196)원래 혼자 잘 노는 편인데요.
요즘 진짜로 혼자 되니 부쩍 외롭네요.
평일에는 직장 다니니 덜한데요, 주말에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0419 | 몇년전 위례에 김혜수씨 동생이 꼬치집을 오픈했었는데 47 | ㅇㅇ | 2019/07/12 | 37,662 |
| 950418 | 국립중앙박물관 가보고 확실히 알았어요. 16 | 객관적 | 2019/07/12 | 5,483 |
| 950417 | 일본인은 왜 그렇게 간악할까요? 19 | .... | 2019/07/12 | 4,098 |
| 950416 | (불자님) 계룡산 무상사 5 | 수행 | 2019/07/12 | 1,091 |
| 950415 | 중2한테 차안에서 고래고래ㅠㅜ 9 | 현아처럼 | 2019/07/12 | 6,680 |
| 950414 | 케이윌 좋아하시는분 계세요? 13 | 윌님 | 2019/07/12 | 2,435 |
| 950413 | 아...이거 고민입니다.. 3 | 잠은 안오고.. | 2019/07/12 | 1,250 |
| 950412 | 부인과 급질이요 ㅜㅜ 13 | ㅠㅠ | 2019/07/12 | 3,974 |
| 950411 | 헬스장에 마스크 끼고가면 민폐일까요? 7 | ab | 2019/07/12 | 3,612 |
| 950410 | 수능, 정시가 어떻게 결과만 보는거애요? 60 | ... | 2019/07/12 | 3,937 |
| 950409 | 수면제 중독 11 | 딜레마 | 2019/07/12 | 3,439 |
| 950408 | 혼자 아이둘 데리고 여행가는거 가능할까요? 17 | ... | 2019/07/12 | 2,909 |
| 950407 | 결혼할 때 돈을 얼마정도 모아놓아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12 | ㅇㅇ | 2019/07/12 | 5,632 |
| 950406 | 발톱무좀은 어디로 가야해요? 4 | ,,,,,,.. | 2019/07/12 | 3,401 |
| 950405 | 짜증나는 남편 4 | 재수 | 2019/07/12 | 1,612 |
| 950404 | 내일 간단한 수술로 입원했는데 3 | 주사무서워요.. | 2019/07/12 | 1,631 |
| 950403 | 청약당첨되었는데요 2 | 음 | 2019/07/12 | 2,737 |
| 950402 | 유승준 마녀사냥 이젠 그만할때 됐죠 57 | ... | 2019/07/12 | 5,736 |
| 950401 | 해외... 한달 가져가야할 식재료 추천부탁요... 12 | 111 | 2019/07/12 | 2,462 |
| 950400 | 근현대사만 따로 떼어 배웠으면 좋겠어요 4 | ㅡㅡ | 2019/07/12 | 971 |
| 950399 | 후쿠시마에서의 모내기.jpg 13 | 미쳤군 | 2019/07/12 | 4,075 |
| 950398 | 8월에 서울여행 짜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19 | 서울여행 | 2019/07/12 | 2,951 |
| 950397 | 역사 속... 멋진 일본인 8 | ^^ | 2019/07/12 | 2,041 |
| 950396 | 기혼애엄마들 미혼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요 15 | 000 | 2019/07/12 | 6,095 |
| 950395 | 주변인의 죽음 뒤에 겪은 체험 있나요 7 | 이밤에 | 2019/07/12 | 4,8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