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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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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밑반찬 왜이렇게 맛있나요~~

.. 조회수 : 7,379
작성일 : 2019-07-10 18:11:10

뭐 대단한것도 아니에요.
고추장감자조림 (닭볶음탕에 닭빠진 감자맛)
멸치볶음 (너무 바삭해서 잘못 먹으면 입천장 다 까짐)
오이부추김치 (약식으로 오이 다섯개랑 부추넣고 만듬)
두부케찹조림 (애 때문에 만들었는데 자긴 케찹이 싫다고함)

아침에도 이것만으로 밥을 한대접 먹었는데
방금 저녁으로 또 한대접먹고 부른배를 헉헉..
넘 맛있어요.ㅋㅋㅋㅋ
남편이랑 아이오면
여기에 계란찜이랑 김만 더 추가해주게요.ㅋㅋㅋ
다들 맛난 저녁 드세요~~^^
IP : 223.38.xxx.9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0 6:14 PM (175.223.xxx.57)

    원글님 음식 솜씨 좋은거 부럽습니다

  • 2. 오늘쉬는날
    '19.7.10 6:14 PM (175.211.xxx.106)

    혼자만 맛있게 먹지 말고 알려 주세요.
    안그래도 오랫만에 반찬 만들려고 장봤는데
    멸치볶음 바싹하게 만드는법과 오이부추김치 레시피 부탁해요! 제발~~~!

  • 3. 어맛
    '19.7.10 6:15 PM (110.70.xxx.198)

    급 배고파졌어요
    책임지세요

  • 4. 저도요
    '19.7.10 6:19 P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여름반찬 맛있는거만 하셨네요
    저도 제가 한반찬이 제일맛있어요
    오늘 사골우거지국 끓이고 어묵볶음하고
    무썰어 여름 동치미 담갔는데
    맛이 환상이에요
    밑반찬 만들어 놓은거 맛있게 익은 오이소박이랑
    진미채볶음. 오늘 만든 반찬이랑
    이따 아이들 오면 먹을거에요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5. ~~
    '19.7.10 6:21 PM (1.237.xxx.57)

    두부케찹조림 어케 하나유~?
    울집에 케찹입맛이 있어요~~

  • 6. ..
    '19.7.10 6:21 PM (223.38.xxx.99)

    오이부추김치

    오이 다섯개(전 껍질벗겨요)
    넷째손가락 길이만큼 네다섯 등분으로 잘라
    소금에 버물버물
    부추도 그 길이로 반단 정도 잘라놓음
    양념은
    고추가루, 멸치액젓, 매실액, 생강, 마늘
    절여놓은 오이 물에 헹궈서 채반에 받쳐
    물기빼고 부추랑 한데 모아 버물버물~

    바삭멸치 볶음
    아주 쉬운데요?ㅋㅋ
    잔멸치를 달군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주고요.
    다시 새 후라이팬에 식용유넣고 뒤적뒤적후
    올리고당 주룩주룩 적당히 투하.
    간안해도 충분히 짭쪼롬~
    통깨 솔솔.
    식어서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부셔먹어야함.ㅋㅋㅋ

  • 7. ㅡㅡ
    '19.7.10 6:23 PM (116.37.xxx.94)

    멸치볶음 제방식이랑 같네요
    저는 맛술조금 투하해요

  • 8. 저두용~ 손
    '19.7.10 6:24 PM (14.32.xxx.234)

    고추장 감자 조림은요~~
    닭볶음텅에 들어간거 그거 맛있던데요
    그맛이 나나요~~~?
    기둘기둘
    굽신굽신

  • 9. 원글님
    '19.7.10 6:25 PM (218.39.xxx.47)

    오이부추김치에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매실액은 양을 어느정도 넣어야 하나요?

  • 10. 레시피감사!
    '19.7.10 6:28 PM (175.211.xxx.106)

    멸치볶음에 꽈리고추를 잔뜩 넣고 하려는데 아! 이런! 올리고당이 다 떨어졌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 11. 오~
    '19.7.10 6:28 PM (218.39.xxx.47)

    멸치볶음에 간장을 전혀 안넣어도 맛있는 멸치볶음이 되는군요^^

  • 12. 두부케찹조림
    '19.7.10 6:28 PM (223.38.xxx.99)

    두부를 좀 자그마하게
    (깍두기만큼은 아니지만)
    잘라서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고 물 조금 넣은 후 양념넣고 바글바글 끓여줘요.
    걸죽해지면 돼요.
    양념은
    케찹5 굴소스1의 비율로~
    거기에 매실액, 다진마늘, 다진 양파, 다진 당근
    쉐킷쉐킷.
    케찹맛 좋아하심 더 추가도 좋고요.
    전 충분히 달아서 설탕 안넣었어요~~~^^

  • 13. 음..
    '19.7.10 6:34 PM (14.34.xxx.144)

    부럽습니다. ㅠㅠㅠ

    저는 제가 한 음식 왜이렇게 맛이 없는지 ....

  • 14. 고추장감자조림
    '19.7.10 6:43 PM (223.38.xxx.151)

    시급히 처리해야할 감자가 많아유 ㅠ ㅠ

  • 15. 왕부럽
    '19.7.10 6:51 PM (110.70.xxx.198)

    왕부럽왕부럽왕부럽왕부럽

  • 16. 마른여자
    '19.7.10 6:52 PM (106.102.xxx.155)

    반찬을잘하시나봐요
    부럽네요

  • 17. ...
    '19.7.10 6:56 PM (223.38.xxx.169)

    고추장감자조림 알려주세요!!
    닭, 그러니까 고기 육수? 가 없어도 그 맛이 나던가요?
    제가 닭볶음탕 사먹을때 닭보다 감자를 더 넣어달라는 사람인데요
    막손이라서 재주가 없네요ㅠ

  • 18.
    '19.7.10 7:03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사실 말이 그렇다는거지,
    닭육수가 없는데 아주 같진 않아요오..^^;;;;;;;;;;;
    비주얼은 완전 똑같고
    맛도 걍 비스무레~~~~~고기육수맛은 노노ㅋㅋ

    감자 대여섯게 큼직하게 썰어서
    물에 좀 끓여 채반에 받쳐두고요.
    물빠지면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양파랑 같이 볶아요.
    얼추 볶아지면 반정도 차게 물을 붓고
    고추창 큼직하게 1.5 스푼정도?
    설탕 한스푼, 진간장 5스푼 정도?
    고춧가루 한스푼, 다진마늘 반 수저.
    바글바글 끓이다 보면 자작하게 짭쪼롬하게
    졸아들어요. 감자는 포슬해지고.
    여기에 파대신에 오이김치하고 담은 부추를 잘라서
    듬뿍 넣었답니다.
    이거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게 더 맛있네요ㅎㅎ
    감자양에 따라 간장, 설탕 조절 하시고요~~~^^

  • 19.
    '19.7.10 7:06 PM (223.38.xxx.99)

    사실 말이 그렇다는거지, 
    닭육수가 없는데 아주 같진 않아요오..^^;;;;;;;;;;;
    비주얼은 똑같고요.ㅋㅋ
    맛도 걍 비스무레~~~~~고기육수맛은 노노..ㅋㅋ

    감자 대여섯게 큼직하게 썰어서
    물에 좀 끓여 채반에 받쳐두고요.
    물빠지면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양파랑 같이 볶아요.
    얼추 볶아지면 반정도 차게 물을 붓고
    고추창 큼직하게 1.5 스푼정도?
    설탕 한스푼, 진간장 5스푼 정도?
    고춧가루 한스푼, 다진마늘 반 수저.
    바글바글 끓이다 보면 자작하게 짭쪼롬하게
    졸아들어요. 감자는 포슬해지고.
    여기에 파대신에 오이김치하고 남은 부추를 잘라서
    듬뿍 넣었답니다.
    이거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게 더 맛있네요ㅎㅎ
    감자양에 따라 간장, 설탕 조절 하시고요~~~^^

  • 20. ...
    '19.7.10 7:08 PM (122.38.xxx.110)

    엄마, 어머님 어디계세요.
    저는 여기 있습니다. ㅜㅜ

  • 21.
    '19.7.10 7:30 PM (115.20.xxx.151)

    고추장감자조림 접수요~
    감사합니다

  • 22. 감자
    '19.7.10 8:51 PM (121.174.xxx.34) - 삭제된댓글

    먹고 싶어요~

  • 23. 감자
    '19.7.10 8:53 PM (121.174.xxx.34)

    감자가 한참 맛있을 때지요~

  • 24. ...
    '19.7.10 10:07 PM (49.166.xxx.222)

    부러워요. 전 제가 한 음식 맛 없고 먹고 싶지 않아요..
    대충 손맛 이런거 앖고 레시피없이는 음식을 못해요 그래도 성공한 레시피가 있으면 맛은 한결같아요 남이 해준 음식이 젤 맛있다고 아이랑 남편은 잘 먹네요 ㅎㅎ

  • 25. 오이김치 감자조림
    '19.7.11 2:31 AM (182.221.xxx.82)

    해 먹어 봐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26. 감자조림
    '19.7.11 3:44 AM (223.33.xxx.76)

    남편이 그토록 외쳐대던 감자조림.

    아니, 시어머니도 잊어버린 그 맛을 내가 어째 재현을 할까..

    멸치맛 진하게 나고, 걸쭉하니 고추장이 잔뜩 들어간 맛이라는데.

    그쯤 되면 본인이 해먹는게 정답인데.

    그래도 원글님 레시피에 도전해봅니다.

    감자가 많이 생겨서요.

    이러다 고추장 담글판..

  • 27. ㅇㅇ
    '19.7.11 12:06 PM (1.252.xxx.77)

    감자조림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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