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한 밑반찬 왜이렇게 맛있나요~~

.. 조회수 : 7,370
작성일 : 2019-07-10 18:11:10

뭐 대단한것도 아니에요.
고추장감자조림 (닭볶음탕에 닭빠진 감자맛)
멸치볶음 (너무 바삭해서 잘못 먹으면 입천장 다 까짐)
오이부추김치 (약식으로 오이 다섯개랑 부추넣고 만듬)
두부케찹조림 (애 때문에 만들었는데 자긴 케찹이 싫다고함)

아침에도 이것만으로 밥을 한대접 먹었는데
방금 저녁으로 또 한대접먹고 부른배를 헉헉..
넘 맛있어요.ㅋㅋㅋㅋ
남편이랑 아이오면
여기에 계란찜이랑 김만 더 추가해주게요.ㅋㅋㅋ
다들 맛난 저녁 드세요~~^^
IP : 223.38.xxx.9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7.10 6:14 PM (175.223.xxx.57)

    원글님 음식 솜씨 좋은거 부럽습니다

  • 2. 오늘쉬는날
    '19.7.10 6:14 PM (175.211.xxx.106)

    혼자만 맛있게 먹지 말고 알려 주세요.
    안그래도 오랫만에 반찬 만들려고 장봤는데
    멸치볶음 바싹하게 만드는법과 오이부추김치 레시피 부탁해요! 제발~~~!

  • 3. 어맛
    '19.7.10 6:15 PM (110.70.xxx.198)

    급 배고파졌어요
    책임지세요

  • 4. 저도요
    '19.7.10 6:19 P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여름반찬 맛있는거만 하셨네요
    저도 제가 한반찬이 제일맛있어요
    오늘 사골우거지국 끓이고 어묵볶음하고
    무썰어 여름 동치미 담갔는데
    맛이 환상이에요
    밑반찬 만들어 놓은거 맛있게 익은 오이소박이랑
    진미채볶음. 오늘 만든 반찬이랑
    이따 아이들 오면 먹을거에요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 5. ~~
    '19.7.10 6:21 PM (1.237.xxx.57)

    두부케찹조림 어케 하나유~?
    울집에 케찹입맛이 있어요~~

  • 6. ..
    '19.7.10 6:21 PM (223.38.xxx.99)

    오이부추김치

    오이 다섯개(전 껍질벗겨요)
    넷째손가락 길이만큼 네다섯 등분으로 잘라
    소금에 버물버물
    부추도 그 길이로 반단 정도 잘라놓음
    양념은
    고추가루, 멸치액젓, 매실액, 생강, 마늘
    절여놓은 오이 물에 헹궈서 채반에 받쳐
    물기빼고 부추랑 한데 모아 버물버물~

    바삭멸치 볶음
    아주 쉬운데요?ㅋㅋ
    잔멸치를 달군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주고요.
    다시 새 후라이팬에 식용유넣고 뒤적뒤적후
    올리고당 주룩주룩 적당히 투하.
    간안해도 충분히 짭쪼롬~
    통깨 솔솔.
    식어서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부셔먹어야함.ㅋㅋㅋ

  • 7. ㅡㅡ
    '19.7.10 6:23 PM (116.37.xxx.94)

    멸치볶음 제방식이랑 같네요
    저는 맛술조금 투하해요

  • 8. 저두용~ 손
    '19.7.10 6:24 PM (14.32.xxx.234)

    고추장 감자 조림은요~~
    닭볶음텅에 들어간거 그거 맛있던데요
    그맛이 나나요~~~?
    기둘기둘
    굽신굽신

  • 9. 원글님
    '19.7.10 6:25 PM (218.39.xxx.47)

    오이부추김치에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매실액은 양을 어느정도 넣어야 하나요?

  • 10. 레시피감사!
    '19.7.10 6:28 PM (175.211.xxx.106)

    멸치볶음에 꽈리고추를 잔뜩 넣고 하려는데 아! 이런! 올리고당이 다 떨어졌네요.
    고맙습니다. 꾸벅!

  • 11. 오~
    '19.7.10 6:28 PM (218.39.xxx.47)

    멸치볶음에 간장을 전혀 안넣어도 맛있는 멸치볶음이 되는군요^^

  • 12. 두부케찹조림
    '19.7.10 6:28 PM (223.38.xxx.99)

    두부를 좀 자그마하게
    (깍두기만큼은 아니지만)
    잘라서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고 물 조금 넣은 후 양념넣고 바글바글 끓여줘요.
    걸죽해지면 돼요.
    양념은
    케찹5 굴소스1의 비율로~
    거기에 매실액, 다진마늘, 다진 양파, 다진 당근
    쉐킷쉐킷.
    케찹맛 좋아하심 더 추가도 좋고요.
    전 충분히 달아서 설탕 안넣었어요~~~^^

  • 13. 음..
    '19.7.10 6:34 PM (14.34.xxx.144)

    부럽습니다. ㅠㅠㅠ

    저는 제가 한 음식 왜이렇게 맛이 없는지 ....

  • 14. 고추장감자조림
    '19.7.10 6:43 PM (223.38.xxx.151)

    시급히 처리해야할 감자가 많아유 ㅠ ㅠ

  • 15. 왕부럽
    '19.7.10 6:51 PM (110.70.xxx.198)

    왕부럽왕부럽왕부럽왕부럽

  • 16. 마른여자
    '19.7.10 6:52 PM (106.102.xxx.155)

    반찬을잘하시나봐요
    부럽네요

  • 17. ...
    '19.7.10 6:56 PM (223.38.xxx.169)

    고추장감자조림 알려주세요!!
    닭, 그러니까 고기 육수? 가 없어도 그 맛이 나던가요?
    제가 닭볶음탕 사먹을때 닭보다 감자를 더 넣어달라는 사람인데요
    막손이라서 재주가 없네요ㅠ

  • 18.
    '19.7.10 7:03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사실 말이 그렇다는거지,
    닭육수가 없는데 아주 같진 않아요오..^^;;;;;;;;;;;
    비주얼은 완전 똑같고
    맛도 걍 비스무레~~~~~고기육수맛은 노노ㅋㅋ

    감자 대여섯게 큼직하게 썰어서
    물에 좀 끓여 채반에 받쳐두고요.
    물빠지면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양파랑 같이 볶아요.
    얼추 볶아지면 반정도 차게 물을 붓고
    고추창 큼직하게 1.5 스푼정도?
    설탕 한스푼, 진간장 5스푼 정도?
    고춧가루 한스푼, 다진마늘 반 수저.
    바글바글 끓이다 보면 자작하게 짭쪼롬하게
    졸아들어요. 감자는 포슬해지고.
    여기에 파대신에 오이김치하고 담은 부추를 잘라서
    듬뿍 넣었답니다.
    이거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게 더 맛있네요ㅎㅎ
    감자양에 따라 간장, 설탕 조절 하시고요~~~^^

  • 19.
    '19.7.10 7:06 PM (223.38.xxx.99)

    사실 말이 그렇다는거지, 
    닭육수가 없는데 아주 같진 않아요오..^^;;;;;;;;;;;
    비주얼은 똑같고요.ㅋㅋ
    맛도 걍 비스무레~~~~~고기육수맛은 노노..ㅋㅋ

    감자 대여섯게 큼직하게 썰어서
    물에 좀 끓여 채반에 받쳐두고요.
    물빠지면 기름 두른 후라이팬에
    양파랑 같이 볶아요.
    얼추 볶아지면 반정도 차게 물을 붓고
    고추창 큼직하게 1.5 스푼정도?
    설탕 한스푼, 진간장 5스푼 정도?
    고춧가루 한스푼, 다진마늘 반 수저.
    바글바글 끓이다 보면 자작하게 짭쪼롬하게
    졸아들어요. 감자는 포슬해지고.
    여기에 파대신에 오이김치하고 남은 부추를 잘라서
    듬뿍 넣었답니다.
    이거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게 더 맛있네요ㅎㅎ
    감자양에 따라 간장, 설탕 조절 하시고요~~~^^

  • 20. ...
    '19.7.10 7:08 PM (122.38.xxx.110)

    엄마, 어머님 어디계세요.
    저는 여기 있습니다. ㅜㅜ

  • 21.
    '19.7.10 7:30 PM (115.20.xxx.151)

    고추장감자조림 접수요~
    감사합니다

  • 22. 감자
    '19.7.10 8:51 PM (121.174.xxx.34) - 삭제된댓글

    먹고 싶어요~

  • 23. 감자
    '19.7.10 8:53 PM (121.174.xxx.34)

    감자가 한참 맛있을 때지요~

  • 24. ...
    '19.7.10 10:07 PM (49.166.xxx.222)

    부러워요. 전 제가 한 음식 맛 없고 먹고 싶지 않아요..
    대충 손맛 이런거 앖고 레시피없이는 음식을 못해요 그래도 성공한 레시피가 있으면 맛은 한결같아요 남이 해준 음식이 젤 맛있다고 아이랑 남편은 잘 먹네요 ㅎㅎ

  • 25. 오이김치 감자조림
    '19.7.11 2:31 AM (182.221.xxx.82)

    해 먹어 봐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26. 감자조림
    '19.7.11 3:44 AM (223.33.xxx.76)

    남편이 그토록 외쳐대던 감자조림.

    아니, 시어머니도 잊어버린 그 맛을 내가 어째 재현을 할까..

    멸치맛 진하게 나고, 걸쭉하니 고추장이 잔뜩 들어간 맛이라는데.

    그쯤 되면 본인이 해먹는게 정답인데.

    그래도 원글님 레시피에 도전해봅니다.

    감자가 많이 생겨서요.

    이러다 고추장 담글판..

  • 27. ㅇㅇ
    '19.7.11 12:06 PM (1.252.xxx.77)

    감자조림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196 아침밥을 안 먹으면 건강에 많이 해로운가요? 10 아침밥 2019/07/14 6,732
951195 제주공항엔 롯데계열이 왜 많을까요 2 에어포트 2019/07/14 797
951194 시몬스 침대 어떤 모델쓰세요? 3 ... 2019/07/14 2,646
951193 자유게시판 글 요즘 불펌 많이 되네요 6 2019/07/14 843
951192 성관계가 스트레스와 우울 경감에 효과를 주나요? 15 ㅇㅇㅇ 2019/07/14 7,746
951191 성심당 7 대전 2019/07/14 2,723
951190 연애의맛 이형철씨 9 00 2019/07/14 4,289
951189 광복절에 광화문에서 만나는 건 어떨까요 25 8.15 2019/07/14 1,561
951188 대한민국이 살기 좋을 때 나타나는 현상 7 나베당 아웃.. 2019/07/14 3,071
951187 일본에서는 혐한시위 매일 하는데 17 .... 2019/07/14 2,833
951186 친정에 좀 쉬러 가고 싶어도 못간대요 24 2019/07/14 6,835
951185 On my mine 나 on my mind 반복되는 퓨전재즈곡 .. 15 .. 2019/07/14 1,348
951184 미국에 송금하려는데 알려주세요. 6 척척박사 2019/07/14 804
951183 이기적이고 이상한사람들을 친구랍시고 만나면서 2 ㅇㅇ 2019/07/14 2,200
951182 냄비근성 근거 내놓으라고 하더니 저보고 정확한정보 안 준다고.... 8 어이없음 2019/07/14 1,166
951181 들깨탕 비법 알려주세요.ㅠㅠ 5 비법 2019/07/14 1,830
951180 생각해도 최종보스는 롯데에요 15 아무리 2019/07/14 2,652
951179 4색펜과 4삐 연필 대체재도 있을까요 2 4색펜 2019/07/14 736
951178 일본이 진짜 큰 실수했네요. 이 땅의 여성들을 연대케 했으니. 37 구매결정자 2019/07/14 9,358
951177 이천쌀밥집 추천해주세요 8 이천쌀밥집 2019/07/14 1,748
951176 일본, UN이 금지하고 있는 담배, 벤츠 북한으로 밀수출 2 ㅇㅇㅇ 2019/07/14 1,065
951175 (음악) 김현철 - 연애 4 ㅇㅇㅇ 2019/07/14 999
951174 게임중 통화로 인한 말싸움 22 게임 2019/07/14 3,415
951173 데니안 같은 애를 왜 주연급으로 쓰나요? 7 .... 2019/07/14 3,020
951172 중3 영어 문법 인강 추천부탁드립니다 1 ,,,, 2019/07/1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