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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국, 모르세요??

맛있는데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19-07-10 15:00:49
서울 살다가 대구로 내려왔어요.
아까 친구들이랑 모임이 있었는데
유부국 끓여먹는 얘기했더니
유부로 무슨 국을 끓여먹냐고.
다시물에 유부 썰어넣고 계란풀어
해먹는거 모르냐니까 처음 듣는대요.
그러면서 너네집만 먹는거 아니냐고..
유부로 국 안 끓여드세요?
전 엄청 좋아하거든요...
유부콩고기조림도 해먹는데..
IP : 121.181.xxx.1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트가면
    '19.7.10 3:10 PM (121.155.xxx.30)

    냉동코너에 얼려서 파는 그 유부로요?
    저도 첨 들어요..
    유부로도 콩고기 조림도 첨듣네요 ㅎ

  • 2. 김국
    '19.7.10 3:11 PM (49.98.xxx.105) - 삭제된댓글

    저는 거기에 유부 넣지 않고 김 넣어서 김국으로 먹어요.
    유부는 된장찌개 끓일때, 재료로 조금 넣는 편이고,
    유부로는 집에서 국은 안 끓여먹었어요,
    분식집가면 주는 국물에 유부가 들어간 건 봤어요

  • 3. ㅇㅇㅇ
    '19.7.10 3:15 PM (106.241.xxx.4)

    아빠가 유부 너무 좋아하셔서
    엄마가 된장국에 두부 대신 유부 넣어서 해 주신 적은 있는데......
    다시 물에 넣는 건 첨 들었어요~

  • 4. 원글
    '19.7.10 3:16 P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주로 된장국에 넣어 드시네요.
    저처럼 해드시는분도 찾았어요. 제가 딱 요렇게 해먹어요. ㅋㅋ
    엄마가 어릴때 자주 해주시건거거든요.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s4503&logNo=220734043279&proxyR...

  • 5. 김김국
    '19.7.10 3:16 PM (175.211.xxx.182)

    김국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친정이 경상도구요
    고딩때 아침에 입맛없을때 엄마가 김국에 밥말아서 주면
    맛있게 후루룩 먹었지요
    넘 맛있어요~~

    유부국은 첨 들어봐요~~

  • 6. 우리집은
    '19.7.10 3:17 PM (180.69.xxx.77)

    멸치 다싯물에 된장 조금풀고 무우 삐져넣고 냉동유부 잘라넣고 끓입니다
    끓으면 대파 좀 넣어주면 얼마나 시원하게요
    부산살아요

  • 7. 나는나
    '19.7.10 3:19 PM (39.118.xxx.220)

    저희는 유부 고추장 찌개요. 다시물에 콩나물이랑 유부넣고 고추장 풀어서 끓이면 시원 칼칼하니 맛있어요.

  • 8. 원글
    '19.7.10 3:19 PM (121.181.xxx.103)

    혹시나 하고 검색해보니 주로 된장국에 넣어 드시네요.
    저처럼 해드시는분도 찾았어요. 제가 딱 요렇게 해먹어요. ㅋㅋ
    어릴때 엄마가 자주 해주시던거거든요.
    추억의 음식이자 애정하는 음식 ㅋ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es4503&logNo=220734043279&proxyR...

  • 9. ..
    '19.7.10 3:22 PM (27.164.xxx.215)

    고등학교때 학교앞 분식집 국물로 그렇게 나왔어요.

  • 10. 우왕
    '19.7.10 3:27 PM (175.223.xxx.78)

    저런 유부는 어디서 사요??

  • 11. 급식
    '19.7.10 3:28 PM (118.221.xxx.151)

    유부넣고 두부, 미역, 팽이버섯 넣고 된장국 주는데 별로요

  • 12. 원글
    '19.7.10 3:28 PM (121.181.xxx.103)

    175.223님 식자재마트 가면 있어요. 인터넷 쇼핑몰에도 있고요.

  • 13. .........
    '19.7.10 5:4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맛있게 생겼네요 ㄱㅅ

  • 14. ....
    '19.7.11 5:57 AM (223.33.xxx.76)

    유부킬러 남편위해 저장

  • 15. ...
    '19.7.11 9:40 PM (125.177.xxx.158)

    원글님 감사해요~~~ 집에 냉동유부가 잔뜩 있었는데 유부조려서 김밥에 넣거나 한두장씩 라면에 넣는거 말고는 해치울 방법이 없었는데 오늘 유부국 끓였더니 아이랑 남편이랑 국수먹듯 후루룩 후루룩 넘 맛있게 먹네요 ㅋㅋ

  • 16. 원글
    '19.7.11 10:28 PM (223.39.xxx.214)

    125.177님 와우!!!!! 기분 좋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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