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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이사

ㅇㅇ 조회수 : 871
작성일 : 2019-07-10 11:18:23

지금  현재  지방에  살고 있구요

남편이  서울에서   지방발령받아온지    반년째이고   아이는 초등 저학년  1명 있습니다

발령을  몇년 생각하고  왔는데~~   며칠전  일찍  서울올라가고 싶음  회사에서  편의를  봐준다고 해서   고민됩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서울가고  싶음  조만간  빨리가도되고    안가고싶음 2,  3년정도  더  여기지방에  있을수 있습니다 

아이는  사회성이 좋아  여기학교에서도   아주  잘적응하고있고   인기가  많습니다   서울에서도  그랬구요 

사실 다른건 다 좋은데 교육적인 부분이 학원이라든지 수준이  앞전  서울서 다니던곳하고 많이 달라 아이때문에  고민은 좀 됩니다    그래도 어차피  초저학년때는 공부습관만  잘 길러주면  나중에  서울가서도 잘할수 있으리라 보고  있어요  

저희도 여기 생활  잘적응하고   좋습니다 


문제는

서울에서  내려오기전에   사놓은  집   대출이   많고  전세를  준 상태입니다 

여기  지방에서는  회사에서  집이  나오고   여러 지원이 있고  저도 버니  돈이  많이 안들어   여기 몇년 있으면   대출을 많이 갚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서울  올라가면  사놓은집   전세자금도 다시 빼줘야 되고  대출금에  허덕일거 같구요  ㅜㅜ  저도 다시 일자리 구해야 되는데 잘될지도 모르구요


아이생각하면  이왕갈거  빨리가    어릴때부터  잘적응시키고   공부시키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대출금생각하면  여기서  몇년  돈모아서  가는게  맞다 싶어요   아이도  사회성이 좋은편이라  좀 커서 가도 괜찮겠다 안심한 부분도 있구요  

어떻게 보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15.40.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0 11:24 AM (123.214.xxx.109)

    똘똘하고 자기몫 잘하면
    5학년도 괜찮아요~
    좀 그래도 불안하면 4학년? 정도

  • 2. 원글이
    '19.7.10 11:29 AM (115.40.xxx.75)

    윗님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 지방서 계속 살면 모르겠는데 아이가 다시 서울 학교를 가야 하니 제가 조바심이 났습니다
    다시 갔는데 다른아이들비해 너무 뒤떨어지면 어쩌나 싶어서요
    여기서 공부습관 잘 들여가면 5학년가도 괜찮다하니 맘이 좀 놓이네요 제가 아이가 하나고 어려 고학년은 또 잘몰라서요

  • 3. 서울로
    '19.7.10 11:5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올라가시고 매도해서 대출금 줄여 형편에 맞게 가셔야지요.
    살면서 돈때문에 내내 스트레스 받으면 가족한테 풀게 되어있습니다.
    부처가 아닌이상.틀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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