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요즘 한국이 좋아져요.

^^ 조회수 : 4,319
작성일 : 2019-07-10 09:07:53
여러가지로 혼란한 과도기 느낌은 있지만
모든 게 제자리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에 있단
생각이 드네요. 정치가 후진적인게 문제지만..

아직 진행중이니 조심스럽지만
남북도 종전하고 경협하면 평화 자체도 큰 선물이지만
침체된 경제에 활력소가 될테고

무엇보다 국민들이 에너지가 있다는 게 큰 힘인거 같아요.
지금도 불매 운동 잘 시작되고 있고
국민들이 어리숙한 듯 보여도 불의엔 꼭 저항하고
중요한 순간엔 꼭 옳은 선택을
해 왔어요.
무력 충돌 없이 부패한 정권 끌어내린 사건은 정말
대단하죠. 이런 힘을 바탕으로 어려울 때 마다 합심하면
무서울 것 없단 생각입니다.

인구 적은 나라지만 경제 규모 10위니 대단하고
세계적 스포츠 스타도 많고 요즘은 방탄 같은
한류도 문화 사절단 역할 잘 하고 있고...
국운이 상승할 때 인 듯해요.
그래서인지 요즘 국내외 상황이 다 불안 한대도 전 긍정적인
맘이 들고 애국심이 생기네요.^^
물론 나라 다 망해간다 이게 니라냐는 분들도 한 삼십 전후는
되겠지만요.ㅜ
IP : 211.179.xxx.12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9.7.10 9:10 AM (1.231.xxx.157)

    그리고 전 50대라 일본이 공격적으로 나오니 겁부터 나던데
    2. 30대인 제 아이들은 뭔 걱정이냐며 우리나라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고...

    잘 살던 시절에 성장한 아이들은 마인드부터 다르구나 싶더라구요

    자신감을 갖고 잘 극복해봅시다. 잘 할 겁니다 ^^

  • 2.
    '19.7.10 9:10 AM (211.208.xxx.12)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이제 제대로 자리 잡히고 친일 청산하고
    평화 자리잡고~~~
    저력있는 국민들이잖아요 우리
    홧팅입니다~~~

  • 3.
    '19.7.10 9:11 AM (14.38.xxx.78) - 삭제된댓글

    의료랑 치안 때문이라도 예전부터 좋았네요.
    밤거리를 못 걷는다니 오우 생각만해도 싫으네요.

  • 4. 미친이재명33
    '19.7.10 9:14 AM (180.224.xxx.155)

    우리가 에버트 인권상 받은 국민들 아닙니까^^
    스스로 일본불매 리스트 만들고 효과를 내고 있으니 기레기나 일본이나 얼마나 애가 타겠어요
    우리 일본불매 장기전으로. 길게 이어나가 꼭 이겨요

  • 5. cvq
    '19.7.10 9:14 AM (39.7.xxx.38)

    내년 한일전 총선에
    친일매국당 정리하면 더 좋은 나라로
    나아갈 거예요!

  • 6. ....
    '19.7.10 9:17 AM (24.36.xxx.253)

    정치에 관심없는 제가 이명박 만은 안된다는 마음 때문에
    나의 조국이 걱정돼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난 9년 국민들이 정치인에게 당하기만 하는게 답답하고
    원망스럽기 까지 했는데, 문대통령님이 애쓰시고
    국민들은 깨어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이제는 내 조국 걱정이 좀 덜해져서 기쁜데
    아직은 기뻐할 때가 아니라고 스스로 채찍질하고 있습니다
    친일 수구당 사람들은 악날하고 끝이 없는 사람들이라
    언제나 긴장하고 있어야한다는 걸 스스로 각인하고 있답니다
    피곤해도 좋다 내 작은 희생이 내 나라를 바르게 세우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으니까라며
    혼자 애국심 돋아 살고 있답니다ㅎㅎㅎ

  • 7. ....
    '19.7.10 9:24 AM (115.136.xxx.47)

    공감합니다.
    오천년동안 땅을 지켜온 저력이 나오는 것같아요.
    독립운동하신 분들도 평소에 생업에 종사하다 더럽고 치사한 일본에 맞서 싸운 평범한 분들이구요.
    유전자가 어디 안가는구나... 선조들과 동질감을 느끼고 있어요.
    새삼 이 땅을 지켜오신 선조들께 감사한 마음....
    문대통령 아니었으면 이명박이 죽쒀놓은 한국에서 다같이 망했겠구나 싶고.....결국엔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합니다.

  • 8. ..
    '19.7.10 9:32 AM (112.144.xxx.251) - 삭제된댓글

    그전엔 긴가민가 했어요.
    수구당이 정말 일본인일까(정신이). 그래도 설마 했거든요.

    이번에 아베가 수구당이랑 똑같은 말 하는 거 보고 알았어요. 확실하게
    내가 바보구나. 그래도 다행이다. 이제 알아서 라고 느꼈어요.

    이번 일을 보면서 또 왜구가 쳐들어오면 친일한 사람. 독립운동 할 사람 다 보이더라구요.
    차갑고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어요.

  • 9. 저두요
    '19.7.10 9:38 AM (125.177.xxx.105)

    마지막 발악인지 확실히 자기 실체를 드러내는 무리들은 선거를 통해서, 불매를 해서 , 재판을 통해서 몰아내야합니다

  • 10. ...
    '19.7.10 9:38 AM (223.62.xxx.84)

    정말요. 특히 변태들 신고율 높아지고 처벌도 제대로 되어가는 느낌에 정부에 감사해요. 정치적으로 따지면 여자들 표가 남자들한테는 밀리는데 여성인권에 신경써주는게 너무 고마워요.

  • 11. 결국엔
    '19.7.10 9:39 AM (218.157.xxx.205)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합니다.
    난 영혼없는 공무원들이 국익을 위해 맡은 일 잘 해내는 두뇌들도 꽤 된다는거 최근 실감합니다. 한미 fta때의 김현종씨도 그렇고.. 사악한 자들은 세계 어느나라나 있을테니 그런 자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지 못 하게만 하면 나라 걱정은 안해도 될듯

  • 12. 맞아요
    '19.7.10 9:46 AM (180.68.xxx.100)

    첫쩨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하고
    입법하는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죠.
    국.개.의.원 말고, 지금만도 못한 의원이 너무 많아요.(개들아 미안~)

  • 13. ...
    '19.7.10 9:54 AM (218.146.xxx.23)

    예전에는 위기감에서 나온 애국심...이라면
    요즘에는 그냥 막 자긍심이 생겨요

  • 14. 저도요
    '19.7.10 9:54 AM (210.100.xxx.58)

    게다가 요즈음은 날씨도 환상
    대한민국 만만세

  • 15. 저두요
    '19.7.10 10:00 AM (1.235.xxx.51)

    자존감 자존심 긍지

    이런 게 생겼어요

    문대통령 너무 자존심있고

    품위있게, 실리적인 대처...

    그리고 진짜 국민들의 힘...

    멋져요, 우리나라!!!

  • 16. 동감
    '19.7.10 10:14 AM (223.39.xxx.101)

    동감합니다. 덜걱거림은 있지만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세력의 유치한 발목잡기는 상상이상이네요.
    그리고 일본을 보면 정치후진이 어떤것인지 통감하네요.

  • 17. ㅇㅇ
    '19.7.10 10:16 AM (219.92.xxx.6)

    저도 그래요!!
    정작 내주변은 달라진게 없는데
    왠지 기분좋고 희망있고
    뭔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느낌..

  • 18. ..
    '19.7.10 10:32 AM (218.148.xxx.195)

    민초들이 나라 살려먹는 것같아요 ㅎㅎ
    위기때마다 나라에 큰 힘이되는건 결국 국민이었죠
    그러니 국민을 섬기지않고 지배하려고 하는 자들은 다 몰락합니다
    국민 무서운줄 알아야해요

  • 19. 저두요
    '19.7.10 10:35 AM (14.38.xxx.13)

    변화하려는 의지와 힘이 있고 그것을 이루어내는 민족이에요.
    k-pop이나 화장품, 음식 등 문화로도 흥하고 있고요.
    이젠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 20. 이심전심
    '19.7.10 10:39 AM (211.179.xxx.129)

    이제 일본에겐 이길 자신감이 생겨요.
    물론 아직 체급 차이는 있지만.
    그쪽은 지는 해 , 고인 물
    우리는 뜨는 해. 역동적인 강줄기?
    뭐 그런 느낌이요.
    동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기쁘네요.^^

  • 21. 쓸개코
    '19.7.10 10:40 AM (175.194.xxx.223)

    원글님 댓글님들 모두 동감합니다.

  • 22. ....
    '19.7.10 10:41 AM (183.96.xxx.100)

    동의해요
    5천년 역사 전체에서 지금을 보면 몇십년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소식을 듣잖아요.

    축구만 하더라도 손흥민과 이강인의 플레이를 즐길수 있는 몇년이 앞을 기다리고 있잖아요.


    내려갔다 올라가고 했지만 꾸준히 올라가고 있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

    21세기 인터넷과 핸드폰의 발달과 더불어
    시스템을 잘 짜야하는데...그 선두를 서고 있죠. 앞으로도 잘합시다.

  • 23. 좋아요.
    '19.7.10 11:06 AM (223.62.xxx.178)

    과도기라 그렇지.
    기다리면 훌륭한 나라가될거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24. 지금도
    '19.7.10 11:34 AM (49.230.xxx.107)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적인 나라입니다

    미국보다도 더 민주적인 나라죠

  • 25. 동감
    '19.7.10 11:36 AM (175.223.xxx.66) - 삭제된댓글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합니다.222
    닭이 대통령할때 얼마나 절망적이었나요.
    상식적이고 바른 사람을 뽑아야함

  • 26. 조중동
    '19.7.10 12:11 PM (125.128.xxx.135)

    일본과 길게 대립하면 중국만 유리하다고 외쳐대는
    조중동을 보면
    언론도 좀 바뀌면 좋겠어요

  • 27. 그러게요
    '19.7.10 1:13 PM (39.7.xxx.171)

    살림살이 빈궁해도
    마음은 빈천하지않아요.
    그 어느때보다 자부심이 느껴져요.
    이게 나라다!

  • 28. ...
    '19.7.10 3:34 PM (1.227.xxx.49)

    이게 나라다! 222222

    저도 요즘 우리나라가 좋아요. 사람들도 똑똑하고 약자 도울 줄 알고, 여론몰이에 휘둘리지도 않고
    긴 역사 속에 외세 침략도 있었지만 결국 다 이겨냈고, 지금도 나라와 언어를 지켜냈고,
    앞으로도 그럴 거잖아요?
    우리 민족만의 끼와 흥! 요거는 흉내낸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
    쪽발이들이 아무리 탄두소년단 백개를 만들어도 ㅋㅋㅋㅋㅋㅋ 못따라옴
    한류도 그렇고 사람들 센스있게 옷도 잘 입고.
    어떤 분 말씀대로 우리는 뜨는 해 같은 느낌!
    조상들이 고문과 압제로부터 목숨걸고 지켜주신 우리나라에 축복을~~!!!

  • 29.
    '19.7.10 5:15 PM (223.38.xxx.150)

    살림살이 빈궁해도
    마음은 빈천하지 않아요.
    그 어느때보다 자부심이 느껴져요.

    이게 나라다! 333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510 전신안마기 집에 있는 분들 잘 사용하시나요? 9 2019/07/30 2,392
954509 혹 포항공대 창의캠프 보내신 분 ... 2019/07/30 749
954508 분식집 하시는 아주머니의 놀라운 마음씨 23 놀랍네요 2019/07/30 13,720
954507 '반도체 소재 대체 두달이면 된다. 여름 휴가를 못가는게 아쉬울.. 8 ㅎㅎㅎ 2019/07/30 2,717
954506 (반일)7-11세븐일레븐이 일본건가요 8 ::: 2019/07/30 1,058
954505 부모님 칠순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4 ㅇㅎ 2019/07/30 1,801
954504 삼성이 먹고 JBL 가격이 내렸나요? 2 ... 2019/07/30 1,188
954503 시금치 데쳐서 냉동해도 될까요? 3 급질 2019/07/30 1,605
954502 일제고문경찰 노덕술 1 나마야 2019/07/30 1,190
954501 의처증이면서 본인이 바람피는 경우 흔한지 5 ㅇㅇ 2019/07/30 3,071
954500 한의대 자소서 . 여쭤봅니다 5 최근 2019/07/30 1,628
954499 삶에 굴곡이 있어도 행복을 잘 느끼는 비결 있을까요 2 Mm 2019/07/30 2,383
954498 아침에 일어나면 손에 힘이 없나요? 뚜껑따는게 어려운데요 3 ㅇㅇ 2019/07/30 1,828
954497 21층 아파트인데 똥파리가 자꾸 들어오네요. 9 아아 2019/07/30 8,331
954496 질염 팬티벗고 집에서 입는 면치마를 찾으려고보니 마트에 없네요.. 14 지나가리라 2019/07/30 7,949
954495 지갑에 딱 만원이 비는데...^^;; 3 뭘까 2019/07/30 2,865
954494 지하철 안인데 아랍 가족이 죄다 코막고 있어요 52 뭘까 2019/07/30 31,232
954493 사설 앰뷸런스 가격이 얼마나 들까요? 15 oo 2019/07/30 10,398
954492 지정생존자 너무 재밌어요 10 ㅇㅇ 2019/07/30 3,548
954491 남편한테 이혼 얘기 어떻게 꺼낼까요 2 2019/07/30 5,853
954490 오늘자 불매운동 21 .. 2019/07/30 2,828
954489 이번에 출산율 또 최저치 갱신이라네요 9 ... 2019/07/30 2,319
954488 아래 로렉스 시계글 보니 전남편 시모가 기억나네요. 6 후회안해 2019/07/30 4,871
954487 유니클로는 아베랑도 관계가 깊네요 7 .. 2019/07/30 1,686
954486 자식들이 너무 못됐어요 48 나녕 2019/07/30 25,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