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데리고 이혼한 남동생 있으신가요?
1. 대체
'19.7.9 10:28 PM (14.138.xxx.241)어떻게 하면 저런 분을 일부러 찾은것처럼 고르는 건지... 그 둘째 조카도 보낼거 같은데요
2. 원글이
'19.7.9 10:30 PM (114.207.xxx.59)네.. 올케 입장 이야기를 직접 들어봐야겠지만.. 올케도 동생의 답답스러운 성격.. 쪼잖함.. 꼼꼼함....이 숨막히도록 싫었나봐요... 그치만 살면서 성격차이는 아이 한명도 아니고 둘이면 이래저래 넘어가고...그게 일반적인데...
더욱이 가정적이고 애처가에 살림.청소도 남동생이 거의 했으면 장점도 많은데...
어찌 저리 무책임한지... 도저히 아이 키우는 같은 여자로서 이해가 안됩니다.3. 0.0
'19.7.9 10:31 PM (125.191.xxx.231) - 삭제된댓글두 조카 양육이 가장 걱정되시나요?
동생분 ㅡㅡ 이혼과정도 쉽지 않을거에요.
차라리 아이 둘다 양육.친권. 가져오시고
양육비 일괄로 계산해서 재산분할 시 할당받고.
합의하시는게 빨라요.
형제를 부모가 서로 따로 키우겠다는것도 참 ㅡㅡ 안타깝네요.
그런 여자집안은
그냥 엮일 일 없게 싹둑 잘르세요.
엮일것 있으면 뭐든 걸어서 또 빨때 꽂으려들어요.4. 원글이
'19.7.9 10:35 PM (114.207.xxx.59)돌이켜보니 2년전부터 이혼 준비를 장모와 올케가 한거 같아요...
결혼 10년에 재산도 꼴랑 2억도 안돼요... 도대체 어떻게 남동생과 올케가 살았는지..
제가 아는 남동생은 절대 과소비할 애가 아니에요...푼돈도 아끼는 스탈이고.. 올케는 처녀때부터 소비성향이 과해서 본인 부모들에게 혼나고 맞고 그랬나보더라고요... 두 사람 버는게 500인적이 있었는데 올케가 경제권 쥐게 하고서는 카드값만 500이 나왔대요.. 동생도 아이에 대한 애착도 없고 경제개념도 없고.. 뒤에서 코치하는 장모는 더 싫다고 빨리 헤어지고 싶어하는데 애 때문에 가장 걸리나봐요.5. ᆢ
'19.7.9 10:35 PM (223.62.xxx.80)이거 저번에
올라왔던글인데
댓글도 만선이고
또 올렸네요6. 원글이
'19.7.9 10:37 PM (114.207.xxx.59)저도 둘째까지 데리고 오는게 맞다고 보는데...
현재 올케가 버는 것도 없어 양육비 청구가 맞는지 모르겠고 두 아이를 데리고 오면 현실적으로 볼 사람이 없어요.
제가 제 가정을 버리고 조카를 볼수도 없고... 물론 자주 내려가보고.. 반찬 만들어 보내는 간적접인 도움을 줄수 있어도
결국 노모인 친정엄마를 사내아이 둘을 보기는 불가능하다고 봐요... 거기다 엄마가 양육을 잘하시지만 교육은 거의 못한다고 봐야 해요...거기다 엄마가 자주 아파서 분명 일주일 보고 병나요..7. ㅡ
'19.7.9 10:38 PM (27.35.xxx.162)이혼율50% 넘어요.
그런 여자 고른 님동생도 그 책임이 있는거죠.
오래 시달렸다며 둘째는 또 백일.
빨리 헤어지고... 살면 또 살아져요.
세상 안끝남8. 첫댓글자인데
'19.7.9 10:38 PM (14.138.xxx.241)이혼하시고 정리하시는 게 최선이에요
글 보니 남동생분은 같은 유형의 여자분과 재혼할 수도 있어요 지금은 일단 정리하시는 게 최선이에요9. ㅇㅇㅇ
'19.7.9 10:39 P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쪼잔하고 꼼꼼한게 숨막힐 일인가?
다른 이유도 있을까싶기도 하고
여기까지는 부부의 일이고요
자식을 분할한점과 애들은 어찌됐던
엄마가 끼고 키워야하는데
초등 들어가면 더더욱 엄마자리가 의미가
있는건데 그점이 이해가 안가요
여자말도 들어봐야 하지만
애들한테는 정말 죄짓는겁니다
나중에 자식한테 무슨 봉변을 당하려고10. ..
'19.7.9 10:40 PM (122.35.xxx.84)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두번째 봐요
그때도 댓글 많았죠...
남동생 적어도 30넘었으면 자기인생 책임져야죠
아직까지도 손주로 누나나 엄마가 뒤치닥거리하게 하는건 아닌거죠
그나이되도록 자기앞가림 못하는데 앞으로도 답없어요
스스로 하게 내버려둬요
누가 자꾸 도와주니 못 일어서죠11. ..
'19.7.9 10:41 PM (122.35.xxx.84) - 삭제된댓글엄마가 애 봐주겠지 싶으니까 아직도 나약한거에요
다들 자립심은 못 키워줄망정 상대방 욕만 잔뜩12. 0.0
'19.7.9 10:42 PM (125.191.xxx.231) - 삭제된댓글남자아이 둘. 동생분이 시터 구해서 어머님과 볼 각오하세요.
저 집에서 동생 못 빠져나오면 그냥 저렇게 사는거죠.
아이들 손 많이가는거 유치원.
초등가면 학원.
주말 아빠가 캐어하면 되죠.13. 소송
'19.7.9 10:44 PM (106.102.xxx.213)이혼하자고 으름장만 놓는건가요 아니면 이혼소송을 여자가 한건가요?
얼마 안되는 재산이라도 너무 많이 손해를 본다면 이혼소송을 신청해서...남동생보고 자동차 구입내역,집 전세금 이런거 확보하고 변호사 선임해서 진행하라고 하세요
가진거 다 빼앗기게 생겼으면 이제 남동생도 살아야죠
애들 양육권 양육비도 다 법적으로 하세요14. ㅡㅡ
'19.7.9 10:44 PM (27.35.xxx.162)원글이가 나중에 애들 캐어할까 그게 걱정인건가요?
15. 원글이
'19.7.9 10:52 PM (114.207.xxx.59)으름장 아니도 소송도 아니고. 협의로 진행하자고 올케가 강해게 어필하고 있어요. 저 같으면 본인 남동생 명의의 올케. 장모차 다 갖고와서 발을 묶어버리고 약올리며 이혼 안해주고 괴롭혀주고 버티다 할거 같은데 남동생은 이미 지쳤는지 소송비용이나. 맞벌이 했으니 비슷하기나눠가진다 생각하고 될수 있음 좋게 좋게 이혼하려 해요. 옆에서 보는 저는 등신 같아 보이고요. 둘째를 올케가 데리고 있고 둘째를 이용해 협박을 하니
어쩔수 없어 하는거 같아요.16. ..
'19.7.9 10:55 PM (122.35.xxx.84) - 삭제된댓글아우 답답해 ㅋㅋ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몰라라 해주는게 동생 인생에 도움 된다니까요?
본인은 애도 안봐줄거면서 무슨 둘째를 데려온다해요?
그냥 눈감아요
시누놀이 하고싶은걸로밖에 안보여요
협박이 아니라 협상요
동생 그냥 놔두면 이혼 안한대도 굳이 이혼을 시키셔야 시누속이 풀리나요...동생 불쌍해요17. ᆢ
'19.7.9 10:57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저 아는사람 애들어릴때 이혼하고 애들키우기힘들때
누나에게 버는돈 다주고 누나가 키워줬어요
제가 그런경우라도 전 키워줄수 있어요
우리오빠도 비슷하게 이혼해서
제가 우울증걸리고 두달을 울면서 보냈어요
그래서 아는데 남자도 애들키울수 있어요
게다가 누나도있고 부모도 있는데 왜 못길러요
60대면 젊어요 애들키워줘야지 어떻해요
초등까지만 키워주고 아빠가 일하면서 키우면 되죠18. ..
'19.7.9 10:59 PM (49.1.xxx.67)좋게 좋게 이혼하면 남들이 보기에 남동생이 유책배우자라 생각하게되요. 양육권도 둘째도 챙겨 데려오게 하세요. 돈들어도 변호사고용해서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나중에 재혼하기도 쉬워요.
19. 원글이
'19.7.9 10:59 PM (114.207.xxx.59)점 두개님. 왜 흥분하시듯 말씀하세요.
지금 으름장 수준이 아니라. 나몰라라할수 없는 상황이에요.
이미 거진 협의가 다 됐도. 시아버지가. 며느리 맘 돌리려. 본인 잘못 키운 탓이라고. 본인이 빌겠다고 했는데도 같이 안살겠다. 한 상황이에요. 날짜까지 못 박아 이혼강경하게 원하고 있고요.
그냥 놔둬도. 관여해도 이혼은 기정사실이에요.
저야말로 동생 이혼 시키고 싶지도 않고 올케랑은 연락도 안해봤어요.20. 0000
'19.7.9 11:05 PM (1.250.xxx.254) - 삭제된댓글빨리 이혼하고 나오는게 좋은거같아요 학교가면 손많이 가지만 혼자 키우는게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돌봄 끝나고 학원 태권도 영어 이렇게만 보내도 7시에요 (아는집이 이렇게 해요 )
반찬가게에서 배달시키시고 밥만해서 먹으라 하세요 아침에 티비 좀보다가 시간알람울리면 학교가구요
둘째는 어리니 엄마가 보는게 맞구요
욕만쓰거 한숨만쉬지말고 진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21. 지나가다
'19.7.9 11:09 PM (183.98.xxx.192)저라면 소송하겠는데.당사자가 싫다하면 할말없지요.
올케는.딴남자가 생긴것 같네요. 날짜까지 박고 이혼이라니.
남자들은 둔해서 그런거 잘 모르겠잖아요.
이혼하면 둘째는.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돈많은 남자랑 같이 살 것 같네요.
그때가서 땅을 치고 후회한들 뭐하겠어요.22. ㅡㅡ
'19.7.9 11:11 PM (39.7.xxx.35)소송해서라도 재산분할 정확히 하세요.
괜히 아이들 보내셨다가 재산 한푼 못건지고
평생 호구 노릇 하는 수 있어요.23. 혹
'19.7.9 11:11 PM (218.148.xxx.31)여력되시면 올케 주변관계도 살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남편이 아무리 쪼잔하도 싫어도 친정부모까지 합세하는 것은 아이둘 낳은 딸이 있다면
거의 막장이나 다름이 없어요 돈문제건 사람문제건 친정문제건 얽혀 있을 가능성이 제일 커요24. 간섭마세요
'19.7.9 11:13 PM (124.54.xxx.37)나중에는 애를 봐줄망정 지그은 둘다 데려와라 소리도 하지 마세요 그냥 둘이 알아서 하게 두고 알아서 키우라 하세요 이혼하는거 남들 다 하는 일이니 니들이 결정하고 니들 결정에 따라 애들도 니들이 알아서 키워라 하시면 둘이 결정 내리겠죠
25. 간섭마세요
'19.7.9 11:14 PM (124.54.xxx.37)그런데 애를 한애씩 데려가겠다는 미친 생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26. 원글이
'19.7.9 11:19 PM (114.207.xxx.59)저도 바람난거 같아요. 하던일 그만두고 친정엄마 따라 일 배우고. 대학원 가고. 그러면서 점점 살림. 육아에 손 떼더래요.
더 활동을 장모와 넓혀 주말에도 나가고. 그러면서 남자를 안거 같다는 의심이 드는데. 동생은 그렇다 하더라도 정 다 떨어졌다고. 이혼하고 남자 만나던지 말던지. 그러더라고요27. ...
'19.7.9 11:21 PM (39.7.xxx.186)원글님 말대로 남동생와이프가 낭비벽심하고 아이에게 애정없다면 점둘님 의견에 동의해요. 애들이 그리 걱정된다면 님이 남편에게 양해구하고 초등6년간 도닦는 심정으로 애들 키워주시고 남동생에게 양육비 받으세요. 애들위해서. 친정엄마위해서 그정도 희생하시는게 님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지 않을 까 싶어요.
남동생 유책배우자 만들지 않게 합의하지 말고 증거 자료 만들어 소송으로 판결문 받으세요. 급하게 절대 넘어가지 말고 나중에 후회해요. 세월금방 흘러요. 엊그제 유치원이지만 금방 중고딩 됩니다. 애둘보다 또래이니 사촌끼리 우애있게 애들 장래가 그렇게 걱정되니 남동생이 안쓰럽지만 식구 귀한지 모르는 이기적 배우자만난 지인도 결국은 이혼하게 되던데요.
지난 글 이어 또 글을 쓰신걸로 보아 안타까워 댓글답니다28. 원글이
'19.7.9 11:24 PM (114.207.xxx.59)저는 바람이라 확신이 들어 뒤를 밟아보자 했는데 남동생은 원치 않고 저는 동생과는 고속도로 4-5시간 거리에 있어 제가 기동성 있게 나서지도 못하네요.
더욱이 남동생이 짜증과 화만 내요29. ...
'19.7.9 11:40 PM (116.36.xxx.197)재산때문에 합의하자 둘째 못준다는거네요.
이혼하고싶으면 증거 어여 모아야죠.
한달쯤 여자 비위맞춰주고 증거 수집 빡시게 하라 하세요.
증거있으면 그나마 재산챙길 수 있을거예요.
둘째는 조만간 줄거 같으니 참아라 하시고요.
회사휴직이 14일은 될건데요.
반차도 쓸 수 있을거고요..
애는 동네에서 도우미구하세요. .30. 시집이
'19.7.9 11:43 PM (203.81.xxx.18) - 삭제된댓글물러터졌네요
며느리가 그간 그렇게 산거 다 들통이 났는데
부모님은 가만히 걱정만 하고 있나요?
동생도 지 스스로 수습하지도 못하면서
화만내면 어쩌자는건가요
들어간 금전 다 찾아오고 애둘 놓고가는 이혼 아니면
소송가세요
보니까 애 키울 여자도 살림할 여자도 아닌데
뭘 망설여요
그간 동생이 벌어다 준돈으로 사람사서 애들 키우면 돼요
생활도 안한 여자 생활비도 줬는데 애보는 비용이 대순가요
하나는 데려간다고요?
데려가라고 해요
데려가도 보나마나 키울사람도 없구만요
애를 볼모삼아 그러는건 아주 악질이에요
더 휘둘리지 말고 양가 다모여서 결론을 내세요
어쨌든 빨리 결론이 나야 동생 살길이 생길거 같네요31. ㅇㅇ
'19.7.10 12:41 AM (118.40.xxx.144)우리 남편직장 동료도 애둘데리고 이혼했어요 애둘인데 애들이 엄마랑 살기싫다고 했대요 생전 애들 밥도 잘안해주고 돈펑펑쓰고다니고집안살림은뒷전 ~초등학생인데 처음 이혼할때는 할머집에서 살았다가 지금은 아빠가 둘다데리고 산다고하드라구요
32. 남동생
'19.7.10 12:47 AM (112.158.xxx.60)을 부추기지 마세요.
와이프가 바람이 난것같다면 본인이 제일 잘알것이고
굳이 그걸 누나랑 같이 증거랍시고 찾아다닐 상황도 아닌것같구요.
그렇게 계속 옆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면 아마 님전화도 거부당할거예요.
부모님걱정 되겠지만 그건 부모님과 동생이 해결해야할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 누님은 해줄수있는건 하나도 없는데 안그래도 심적으로 복잡한동생 괴롭히는꼴이예요.
동생이 최종적으로 어떤결정을하던 본인 스스로 해야 나중에 원망안해요.
그냥 가만 있으세요.스스로 도움을 요청한다면 잘 도와주시구요.33. ㅇㅇ
'19.7.10 3:51 AM (180.182.xxx.18) - 삭제된댓글다른거 다 떠나서 형제를 나눠서 하나씩 키우겠다고 생각하는 애미가 정상이에요???????????????
애를 볼모로 잡으려고 하다니..............
정말 악질중에 악질이네요...34. 나옹
'19.7.10 3:58 AM (223.38.xxx.16)시집이 물러터졌어요 222
둘째 데려오는 게 맞다는 얘기 꺼내지도 마세요. 지금 남동생 첫째 하나도 버거운데 무슨 얘기하시는 겁니까. 걱정이 되는 건 알겠지만 입도 뻥끗하지 마세요.35. 모모
'19.7.10 8:58 AM (125.140.xxx.172) - 삭제된댓글둘째 유전자 검사를 한 번 해 보심이 어떨지요...
바람피는 정황같은 것이 육감으로 느껴진다면, 어린 둘째가 남동생 친자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49849 | Bxl이 뭔가요? 1 | Jo | 2019/07/09 | 735 |
| 949848 | 패스트샴푸 효과있나요? | 에효 | 2019/07/09 | 800 |
| 949847 | 노무현대통령님 합성한 유튜브 아직도 있네요 5 | 벌레퇴치 | 2019/07/09 | 665 |
| 949846 | 다이어트하면 기운없는 1 | 765 | 2019/07/09 | 1,524 |
| 949845 | 아가씨한테 자리 새치기 당했는데 뭐라했어야 했을까요? 12 | .... | 2019/07/09 | 4,265 |
| 949844 | 연예인 물건은 사고 싶지 않네요 3 | 자본 | 2019/07/09 | 2,757 |
| 949843 | 전세준집 수리비용이요 2 | ㅁㅁㅁ | 2019/07/09 | 1,441 |
| 949842 | 사장님귀는 당나귀귀 재밌나요? 5 | 티비 | 2019/07/09 | 1,667 |
| 949841 | 보험관련 질문입니다 7 | 궁금 | 2019/07/09 | 801 |
| 949840 | AP 스코어 리포트에 학교 코드가 잘못되어 있을 경우 3 | 큰일이에요 | 2019/07/09 | 676 |
| 949839 | 저는 나이드니 증여해주시는 부모님보다 1 | ㅑㅑ | 2019/07/09 | 4,943 |
| 949838 | 화사 얘기가 나와서..저는 화사가 신기해요 57 | . . | 2019/07/09 | 28,708 |
| 949837 | [펌]조선일보 근거로 북한 유출설 주장하는 일본 자민당 7 | 초5엄마 | 2019/07/09 | 1,213 |
| 949836 | 서랍장 추천 해주세용 | ... | 2019/07/09 | 466 |
| 949835 | 갑자기 발이 미치게 시려요ㅠ 10 | 40후반 | 2019/07/09 | 2,368 |
| 949834 | 시몬천 박사, 3차 북미 정상 회담은 성공적인 회담 | light7.. | 2019/07/09 | 557 |
| 949833 | 노견 케이지 11 | 오늘도 | 2019/07/09 | 1,805 |
| 949832 | 서초구청, 민원 뭉개더니..잠원동 사고 나자 '공사 중지' 6 | 망테크 | 2019/07/09 | 2,084 |
| 949831 | 원피스를 사러 아울렛에 갔어요 8 | 좋으니 | 2019/07/09 | 4,840 |
| 949830 | 11시5분 MBC PD수첩 ㅡ 유령의사, 수술실의 내부.. 6 | 본방사수 | 2019/07/09 | 2,180 |
| 949829 | 삼성이나 박항서감독은 베트남서 빨리 나오시길 3 | ㅇㅇ | 2019/07/09 | 2,962 |
| 949828 | 수학의 정석 상,하,1,2, 미적분을 사가야하는데요 3 | 수알못 | 2019/07/09 | 1,887 |
| 949827 | 헬리오시티 상가 공실 현황 14 | ..... | 2019/07/09 | 8,325 |
| 949826 | 한석규와 홍학표 11 | 0 | 2019/07/09 | 5,125 |
| 949825 | 일본에도 한국 식품이나 의류점이 많아가요? 12 | 궁금이 | 2019/07/09 | 1,7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