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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려고 하는데 남편 설득 도와주세요.

설득 조회수 : 2,038
작성일 : 2019-07-09 14:14:29

1주택 있지만 거주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른 동네에 전세 살고 있구요.

이번에 세입자 만기가 다 되어서 저희집을 팔려고 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서 집을 사려니 자금이 부족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전세집은 만기가 1년 더 남아서 내년 초나 되어야 만기인데요. 차라리 거주하고 있는 집도 비슷한 시기에 만기여야 저희집도 이사를 가겠는데, 텀이 1년정도 납니다.


비과세 혜택 때문에 올해 안에 저희 집은 팔려고 하는데, 남편이 하락주의자라 절대 집을 바로 안사려고 할 것입니다. 저는 세 끼고라도 사서 이제는 그냥 우리집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남편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지난번 집도 남편이 안사려고 하는거 겨우 제가 난리쳐서 산건데, 이번에도 남편이 집 바로 안사고 돈 손에 들고 있다가, 또 집값 팍팍 뛸까봐 정말 걱정입니다.


남편 설득방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아이 학교도 이 동네에서 보내고 여기서 계속 애들 키울 예정이니 나중에 이사 가더라도 그냥 지르자~ 이렇게 얘기할 예정입니다.

이거 외에 또 있을까요? 남편은 솔직히 집없이 전세로 쭉 사는게 어떠냐 이런 마인드라 집 팔고 안 사려고 할까봐 미치겠습니다.

IP : 193.18.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산거
    '19.7.9 2:37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몇억에 샀고 몇억 차익 났다.
    이 증거 드리미세요.
    근데도 안사믄
    계속 사셔야지..
    저희 시모는 86년에 5천만원 주고 산 빌라가
    2019년 9억이 됐는데도(재개발)
    이젠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개소리 하세요.
    어쩌겠어요.
    혼자 영특한척 하는데 약이 있습니까.

  • 2. ..
    '19.7.9 2:44 PM (122.35.xxx.84)

    보니까 설득없이 지르면
    몇년 욕먹다가 남편이 입도뻥긋 안하겠죠 ㅎㅎ

  • 3. 한번
    '19.7.9 4:35 PM (223.62.xxx.189)

    지르셔야해요 저도 남편이 하락론자라 이 폭등장에 눈물흘렸는데 작년에 에리 모르겠다 지른 집이 그나마 조금 올랐어요 그랬더니 이젠 별말 안하고 저보고 알아서 하라네요 실적을 보여주면 깨갱할 인간들이 그리 고집이 쎄가지고 ㅠ

  • 4. ..
    '19.7.9 5:19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사더라도 2020년 이후에 사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언론에서나 떠들지 하락장입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하면 분양받으면 더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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