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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반찬 뭐 좋아하시나요~~~?

음.. 조회수 : 5,531
작성일 : 2019-07-09 12:36:19
저는 여름만 되면 꼭~~~생각나는 반찬이 있어요.

깻잎김치

여름되면 깻잎이 아주 싸잖아요?
깻잎을 가득사서
물에 씻어서 꼭지를 따고 물기를 빼놓고

양념장을 만드는거죠.
고추가루, 진간장, 설탕, 매실청(물엿, 올리고당 아무거나), 멸치액젖, 마늘에
고추채썬거, 양파채썬거, 파다진거, 당근다진것을 넣어서
섞어서

깻잎 3~4장에 양념장을 슥슥 발라서 하루정도 밖에 놔둔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입맛 없을때??????(없었던 적이 없지만 ㅠㅠㅠ)
물말아서 깻잎 한장씩 올려서 먹으면 밥 한그릇 뚝딱~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여름반찬~하면 깻잎김치가 바로 떠올라요.
먹어도 ~ 먹어도 ~~질리지 않는 그 맛 ㅎㅎㅎ

여러분들 여름반찬 뭐 좋아하시나요?
IP : 14.34.xxx.14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7.9 12:38 PM (110.70.xxx.76)

    꽈리고추볶음 음~~~청 좋아해요
    그냥 간장 하나만 넣고 볶아도
    완전 맛있어요ㅎ


    근데 원글님 글 읽으니
    깻잎김치 당장 먹고싶네요
    흰밥에 싸먹으면 꿀맛이쥬 ! ^^

  • 2. ..
    '19.7.9 12:40 PM (49.169.xxx.133)

    깻잎김치 받고 무짠지 무침요. 단무지랑은 다른데 짠기를 빼고 채썰어 조물주를 무쳐내면 별미죠. 재래시장 가면 있더라구요.
    더불어 마늘종 장아찌도 추천요.

  • 3. ㅐㅐ
    '19.7.9 12:42 PM (14.52.xxx.196)

    원글님 글 읽으니
    얼마전 반찬가게서 깻잎김치 샀는데
    게으른거 들킨것 같아 매우 찔리네요 ㅠㅠ
    그냥 해 먹을 걸 후회합니다

    윗님 꽈리고추 말하시니
    꽈리고추 넣고 오일파스타 해 먹고 싶네요

    전 여름반찬으로 양파장아찌 애정하고요
    남편은 감자볶음 노래를 부릅니다

  • 4. 원글이
    '19.7.9 12:44 PM (14.34.xxx.144)

    요즘은 정말 어릴적 여름날 같아요.
    적당히 덥고, 적당히 바람불고, 그늘은 시원하고 햇빛은 쨍쨍하고
    어릴때 이런날 친구들이랑 도랑이나 계곡에서 물놀이 하다가
    배가 고파서 집에 달려오면
    급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반찬이랑 밥먹고

    그리고 시원~한 수박 한조각 먹고 누워서
    만화책 읽다 잠들면 이곳이 바로 천국~~~~~~~

  • 5. ..
    '19.7.9 12:45 PM (182.213.xxx.64)

    저는 오이지요~ 물말아서 오이지에 밥먹으면 그렇게 맛있네요.~

  • 6. ..
    '19.7.9 12:47 PM (183.98.xxx.224) - 삭제된댓글

    저는 가지 쪄서 쭉쭉 찢어서 간장 고추가루 파마늘 깨소금 넣고 식초 조금 넣어 무친거요. 포인트는 참기름 안 넣고 식초 넣기.

  • 7. ..
    '19.7.9 12:51 PM (115.20.xxx.243)

    전 노각무침과 삭힌 마늘쫑 무침이요.

  • 8. 오이파
    '19.7.9 12:52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전 여름이면 노각무침이 참 맛있어요. 초여름엔 오이지 담아 먹다가 한여름과 늦여름까진 노각 무침 해먹어요.
    매운 고추와 파, 두부만 넣고 끓인 된장찌게와 노각무참 그리고 가지나물 이런게 여름반찬.
    그리고 호박잎쌈.

  • 9. 수박나물요
    '19.7.9 12:54 PM (203.81.xxx.18) - 삭제된댓글

    수박 껍데기 무침 ㅎ

  • 10. ..
    '19.7.9 12:59 PM (221.159.xxx.134)

    전 가지무침을 가장 좋아해요.
    시어머니도 아시고 텃밭에 가지 날때부터 끝물까지 저 온다고하면 꼭 가지무침 해서 따뜻한밥 해놓고 기다리세요.
    여름이면 저도 우리집 텃밭에 오이 따서 시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우무묵 넣은 오이냉국를 새콤달콤하게 해가지요.
    남들은 고구마를 더 좋아한다지만 저는 감자를 좋아해서 마음껏 맛있게 먹을수 있는 지금이 좋네요. 이따 감자 쪄먹고 내일은 감자볶음 해먹어야겠어요~
    양파도 무지 좋아해서 양파볶음도 좋아해요^^
    둥근호박도 따와 빨갛게 지져먹는것도 좋아하구요.
    오늘은 찬밥에 물 말아 집뒤 텃밭에 고추 따와서 불고기랑 먹었어요.

  • 11. 저도
    '19.7.9 1:00 PM (110.70.xxx.76)

    가지볶는것보다
    가지 쪄서 후롬(?)하게
    입에서 살살 녹게 무치는거 좋아해요

    울 할머니표 가지무침 진짜 최고인데
    이제 안계시네요
    갑자기 보고싶어요 ㅜㅜ

  • 12.
    '19.7.9 1:0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전 호박잎 쪄서 바글바글 된장 끓여 밥 싸먹는것
    그리고 개운한 오이지와 노각무침이예요
    어제 노각 무쳐놓았더니 작은애 와서
    고추장넣고 노각나무넣고 참기름 넣어
    썩썩 비벼먹는게 우찌나 이쁜지...
    엄마 신경쓰지말고 있으라더니 지가 그리 찾아먹네요 ^^

  • 13. ㅎㅎ
    '19.7.9 1:03 PM (175.127.xxx.153)

    가지무침 좋아하시는 분들 많네요
    저도 좋아하는데 만들면 어릴때 먹던 맛이 안나네요

  • 14. ㅇㅎ
    '19.7.9 1:08 PM (1.237.xxx.64)

    깻잎 청양고추 장아찌요
    바라깻잎 이라고 좀 큰 깻잎 한묶음이랑
    청양고추 한주먹 구멍 몇개내서
    간장 식초 설탕 물 1대1
    팔팔 끓여 그대로 부으면 되고요
    전 여름되면 꼭 해요

  • 15. 음..
    '19.7.9 1:09 PM (182.215.xxx.169)

    남이 해준 반찬이요. 특히 엄마요... 반찬하기 싫어서 매일 한그릇 메뉴로 떼우고 있어요.

  • 16. 초록휴식
    '19.7.9 1:13 PM (39.114.xxx.176)

    이렇게 또 레시피 얻어가네요. 감사~^^

  • 17. 저는
    '19.7.9 1:17 PM (124.49.xxx.9)

    열무김치요.
    담그자마자 뜨거운 쌀보리밥 해서 참기름 두르고 척척 비벼먹으면 죽음.ㅎㅎ

  • 18. 쭈글엄마
    '19.7.9 1:18 PM (125.142.xxx.52)

    가지찔때 옆에 호박하고 풋고추 여리여리한거 같이쪄서 가지는 무치고 호박은 고추가루 살짝넣고
    집간장넣어 무침하고 풋고추는 양념 간장 만들어 슬슬 버무리면 뚝닥 세가지 여름 반찬이 되지요

  • 19. .....
    '19.7.9 1:22 PM (14.33.xxx.242)

    야들야들연한 풋고추 그냥 찍어먹기.노각무침에 밥비벼먹기.밥에 물말아서 오이지랑먹기.
    그럼 밥 서너공기는 일도 아니고...

    야들야들 연한 상추쌈 싸먹기.
    아 배고파요 ㅋ

  • 20. ..
    '19.7.9 1:45 PM (211.224.xxx.157)

    식초없이 조선간장으로 맛내는 가지냉국, 애호박새우젓 볶음

  • 21. ㅇㅇㅇ
    '19.7.9 1:53 PM (175.213.xxx.30)

    오이지랑 멸치볶음 장떡이요 다 물말은 밥이랑 먹으면 꿀맛이요

  • 22. 밥도둑
    '19.7.9 2:01 PM (180.64.xxx.28)

    고구마 줄기볶음 이요
    아직 좀 더 있어야 나올것 같은데
    시장에 보이면 바로 사서 볶아 먹어야죠
    아삭아삭 밥이 막넘어가요

  • 23. 여름엔
    '19.7.9 2:12 PM (117.111.xxx.160)

    열무김치랑 오이지..열무김치 정말 좋아해요.^^
    가지무침은 엄마가,해준건 맛있었는데 쉬운 요리가 아닌듯해요..아무리 해도 맛이,안나요.ㅠㅠ

  • 24. ..
    '19.7.9 2:24 PM (183.98.xxx.95)

    저랑 같으세요
    비율 정확히 알려주세요
    몇번 해 먹다가 맛이 없어서
    여기저기 사서 먹어요
    제 입맛에 드는거 골라서 어제 샀어요
    깻잎을 쪄 보기도 하고 생으로 해보기도 했는데 맛이 없더라구요
    간이 안맞는지

  • 25. 여름반찬
    '19.7.9 2:26 PM (121.155.xxx.30)

    오이노각무침, 열무김치, 오이지무침, 오이미역냉국
    특히 ,,열무김치 냉면기에 밥넣고 고추장에 챔기름
    떨어트려 팍팍 비벼먹음 진~~짜 맛있어요~b

  • 26. ....
    '19.7.9 2:30 PM (14.33.xxx.242)

    시골호박?둥근호박가득넣고 끓인 된장찌개..
    이건 꼭 차갑게 해서 물말은밥이랑먹음 죽음이에요 ㅋ

  • 27. .....
    '19.7.9 2:37 PM (183.96.xxx.19) - 삭제된댓글

    여름에 입맛없으면 노각무침이랑 찬밥 비벼먹는거 좋아해요. 거기에 달걀프라이 하나~~~

  • 28. ㅎㅎ
    '19.7.9 2:53 PM (211.206.xxx.52)

    오이지 무침
    노각 무침
    꽈리고추를 밀가루 묻혀 찐다음 양념장에 쓱 무치면
    그것도 별미
    주말에 말린 가지를 사왔는데
    이것도 양념해 볶으니 쫄깃한게 별미네요

  • 29. ...
    '19.7.9 3:09 PM (125.191.xxx.118)

    오이지 무침 좋아해요
    몇개씩 사먹다가 50개 담았는데 뿌듯합니다 ^^

  • 30. qkqkaqk
    '19.7.9 3:40 PM (223.62.xxx.104)

    가지 밀가루 넣고 쪄서~ 양념한 가지무침!

  • 31. 흠..
    '19.7.9 3:44 PM (210.94.xxx.89)

    가지 무침 좋아하는 분들 있으시네요. 저는 그 식감을 너무 싫어하는 사람인데 제 시어머니는 가지 무침 좋아하셔서 해 놓으시고는 저보고도 먹어 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진짜 너무 너무 싫고 직장 식당에서도 그 반찬 너무 너무 싫어합니다. 도대체 이런 건 왜 나오는 거냐며.. 그 물컹한 가지의 식감이라니..

    하여간 정말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구요.

  • 32. .....
    '19.7.9 3:55 PM (114.200.xxx.153)

    저는 오이요리 좋아해요

  • 33.
    '19.7.9 4:59 PM (1.225.xxx.15) - 삭제된댓글

    열무김치요 제가 직접 담근~
    어느 것을 먹어도 이것만 못 하다는ᆢ
    비빔밥에도 맛있고 물냉면에도 콩국수에도ᆢ
    그리고 미역이랑 오이 넣은 연겨자 초무침도 입맛 없을 때 너무 좋아요~

  • 34.
    '19.7.9 6:32 PM (223.38.xxx.150)

    어쩜 이리 비슷하나요^^

    가지무침. 오이지. 새우젓무침. 노각. 열무김치

    시어머니표 깻잎찜. 강된장 호박잎싸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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