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하게 자란 여자분들 남편도 바람피나요?
여자 행실이 단정치 못했을때 그런 남자 만날 확률도 더 높을꺼구요
그냥 평범하고 무난하게 자라온 여자분들이 결혼한 남편도
문란하거나 바람피우는 경우도 많나요?
1. ....
'19.7.9 12:11 PM (114.129.xxx.194)바람은 개인의 성향인데 배우자탓은 왜 합니까?
배우자가 불만이면 이혼을 해야죠2. ///
'19.7.9 12:12 PM (221.149.xxx.23)남편바람난 여자는 행실이 단정치못하고 무난하지 못하게 자란건가요? 뭐 이런 황당한..
3. 반듯한데
'19.7.9 12:12 PM (223.62.xxx.10) - 삭제된댓글드럽게 못됐어.
같은 여자가 봐도 밥맛 떨어지게.4. ..
'19.7.9 12:13 PM (223.38.xxx.96)반듯하게? 자란 남자들이 성매매나 바람을 쉽게 생각하니 문제죠
5. ㅇㅇ
'19.7.9 12:14 PM (110.70.xxx.229)그게 아니라 반듯하게 자란 여자분들도
그런 남자와 엮였느냐 그거죠
보통 그런끼는 결혼하기전에 생긴 성향이니까요
원인 제공을 말하는게 아니구요6. 애들엄마들
'19.7.9 12:15 PM (175.223.xxx.73)반듯하게 자란 사람들이 순진하고 남을 잘 믿어서 나쁜 남자 만날 확률이 다 높아지는듯요
7. 뎐장
'19.7.9 12:17 PM (211.218.xxx.241)그게 배우자탓이지 왜여자?
반듯한 여자일부러 찾고도
행실은 개같이하는놈많아요
내아내만은 성녀여야하고
창녀찾아가는놈8. ..
'19.7.9 12:17 PM (222.237.xxx.88)끼리끼리 만나 결혼하는거와
배우자가 바람 나는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9. ...
'19.7.9 12:20 PM (211.245.xxx.178)반듯한 사람일수록 사람이 개차반일수도 있다는걸 몰라요.
친구도 아니고, 결혼은 복불복인듯합니다.
친정식구들이 술을 전혀 안해서 사람이 저렇게 술을 마시고도 살수있다는걸 결혼하고 알았어요.
끼리끼리겠지만, 모르는 세계도 있더군요.차원이 다른 이세계 사람끼리 만난거같아요.10. 김학의같이
'19.7.9 12:22 PM (117.111.xxx.58) - 삭제된댓글겉으로는 반듯해보이는 남차와 결혼한 여자는 그럼 어떤여자일까요?
11. 김학의같이
'19.7.9 12:24 PM (117.111.xxx.58)겉으로는 반듯해보이는 남차와 결혼한 여자는 그럼 어떤여자일까요?
제주변에 남들보기에 번듯한 의사놈이 온갖 여자들 후려치면서 양다리세다리 걸치는 개차반도 있네요. 물론 그 와이프는 번듯하고요.12. 놀아본
'19.7.9 12:24 PM (116.126.xxx.128)남자들이
조신하고 안 놀아본 여자 찾는거 몰라요?
제 친구 동생도
엄청 놀던 애인데(사고도 종종치고)
배우자는 공부밖에 모르는 여교사와 결혼했어요.
(이유가 자기랑 달라서라나??)13. ㆍ.
'19.7.9 12:28 PM (110.70.xxx.43)왜이리 모지리들이 많나요?
82수준 진짜 갈수록ㅠ14. Oo0o
'19.7.9 12:35 PM (115.64.xxx.118)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고 해서
그게 세상의 법칙이라 온 세상 일이 다 그렇게 되는게 아니잖아요.
끼리끼리 어울리는 경우를 유유상종이라고 부르는 것일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을 수 있죠.15. ㅇㅇ
'19.7.9 12:42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더러운것들은 끼리끼리 살면 좋겠지만
실상은 안그렇죠
님처럼 세상물정 모르면 딱 당하기 쉬워요
바람은 배우자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거예요16. ...
'19.7.9 12:47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아 진짜 이 답답함.....
17. 아메바
'19.7.9 12:52 PM (183.98.xxx.142)단세포의 최고봉이심ㅋ
18. 음..
'19.7.9 12:53 PM (14.34.xxx.144) - 삭제된댓글이런 틀에박힌 생각을 하는 사람은 쉽게 휘둘려요.
그래서 더 이상한 사람 선택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빨리 이 틀에서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진짜 틀에서 벗어나 사람보는 눈을 다각도로 깊이있게 봐보세요.
그러면 좋은 남자?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19. ㅈㄴㄷ
'19.7.9 1:01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바람과 성매매로 일단 구분하구요
바람은 극소수일거 같아요
가정 깨기가 쉽겠어요?
그러나 성매매는 극소수만 안할거같아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225606/2/1?keyword=집창촌&s_...
위자료 보세요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간거겠어요20. 확마
'19.7.9 1:1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82댓글 독하다는 말이 많아서
좋게만 쓰고싶은데요
가끔 이렇게 멍청한 글은 어떡해야하나요?21. ............
'19.7.9 1:30 PM (221.132.xxx.224)착하고 순진하고 세상물정 모르고 남편 무조건 믿고 하는 부인들의
남편들이 바람 잘 나죠..
바람끼 있는 놈들이 순진한 여자 꼬시는데 선수라서 결혼은 순진한 여자랑 하니까요..22. ...
'19.7.9 1:47 PM (221.151.xxx.109)남자 대부분이 성매매하는데 무슨 소리래...
여자들이 모르니까 결혼하는 거예요23. 누구인가? 누가
'19.7.9 2:17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이 자에게 끼리끼리 라는 말을 알려주었는가?
24. 맞습니다
'19.7.9 2:20 PM (122.42.xxx.24)반듯하게 자란 사람들이 순진하고 남을 잘 믿어서 나쁜 남자 만날 확률이 다 높아지는듯요2222222222
25. 끼리끼리
'19.7.9 2:56 PM (175.215.xxx.163)끼리끼리 만나면 잘 살아요
조신한 여자와 조신한 남자가 만나면 잘 살고
노는 여자와 노는 남자가 만나도 잘 살아요
서로 이해하고 비숫하니까 맞아요
문제는 끼리끼리 만나지 않았을 때죠
조신한 여자와 노는 남자가 만나거나
착한 남자와 못땐 여자가 만나거나 등등
고유정이와 전남편 보세요26. 와
'19.7.9 3:07 PM (218.148.xxx.42)근래 본 글 중 진짜 최고로 답답하고 황당함
제목부터 너무 이상해서 한마디 할랬는데
이건 뭐 ..그냥 답이 없는 글입니다.
당신 논리라면 바람 피는 남자들이랑 사는 여자들은
반듯하게 자란 사람이 아니라는거죠?
아니 맹해도 유분수지 그런 논리로 진짜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누구의 친구가 가능한가요???????
와...27. 00
'19.7.9 3:56 PM (125.183.xxx.121)별 황당한 글을 다봅니다.
남편이 바람 피우는걸 왜 그 부인까지 싸잡아서 끼리끼리라고 하는지.
질문자의 사고능력을 의심하게 되네요.
본인 주장의 근거는 오직 끼리끼리라는 말 하나뿐 ㅋㅋㅋ28. 아이고 ㅎㅎㅎ
'19.7.9 7:49 PM (59.6.xxx.151)결혼은 끼리끼리란 경제적,사회적 바운더리가 비슷한 혼사가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지
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다릅니다
그럼 폭력 남편은 폭력 아내와 살고
성추행범 남편은 성추행범 아내와 삽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