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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가 차린 밥상이 최고야

집밥 최고 조회수 : 3,566
작성일 : 2019-07-09 01:56:54
장기여행을 하고 왔어요
고수 향을 쓰는 나라라 음식 고생을 좀 했어요
집에 오자마자 아구찜, 돼지갈비 등등 사먹으러 다녔지만....

김치찌개, 단호박샐러드, 양배추쌈..
내가 차린 밥을 먹고 나니, 비로소 오랜 허기가 가시는 기분이에요.

자르르 윤기흐르는 흰 쌀밥에 내가 좋아하는 반찬 맘껏 만들어 먹을수 있는 우리나라 만세에요.
IP : 121.190.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밥만세
    '19.7.9 2:01 AM (61.77.xxx.113)

    저는 점심을 외부에서 사먹는 일이 많은데
    어쩌다 도시락 싸가서 먹으면
    집밥이 어찌나 깨끗하고 순한맛인지
    정말이지 집밥 최고입니드

  • 2. 버티다가
    '19.7.9 3:02 AM (1.244.xxx.152)

    저도 며칠간 식구들이 다 나가 있어서
    친구 만나서 나가서 먹다가
    혼자 입에서 간단하게 샐러드, 달걀, 과일, 냉면, 뭐 이런거만 먹다가
    4일째 되니까
    잡곡밥 짓고 된장국 끓이고 두부 부쳐서
    나름 한상 차려 먹었어요.ㅋ
    며칠간 허기졌었는지 속이 편안한게 좋네요. ㅎㅎ

  • 3. ㅇㅇ
    '19.7.9 7:53 AM (121.168.xxx.236)

    어쩌다 도시락 싸가서 먹으면
    집밥이 어찌나 깨끗하고 순한맛인지
    ㅡㅡㅡ
    맞아요 정말 그래요
    사람마저 순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4. 집밥 최고
    '19.7.9 9:11 AM (222.110.xxx.115)

    아침으로 내가 끓인 닮곰탕에
    생애 처음으로 만든 깻잎장아찌 올려 먹으니 넘 행복했어요~

  • 5. ...
    '19.7.9 9:22 AM (1.227.xxx.49)

    장기여행 하고 오면 집에서 밥만 해서 김치에 김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갓 한 집밥의 힘이란!!! 역시 한국인에겐 한국음싣이 소울푸드인가 봐요.

  • 6. ㅡㅡ
    '19.7.9 9:28 AM (223.62.xxx.107)

    솔직히 영양면에서 보자면 지중해 음식이 완벽하죠
    쌀밥 입에만 좋고 영양가 없는 음식인데요.

  • 7. 여름이구나
    '19.7.9 9:32 AM (118.221.xxx.126)

    전 외국에서 1년 살고 들어와 처음 먹는 된장찌개가 눈물나게 맛있었어요.
    한국의 맛..

  • 8. ㅅㅇ
    '19.7.9 12:09 PM (1.241.xxx.11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소박하게 차린 집밥 먹으면 몸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채워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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