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내가 차린 밥상이 최고야

집밥 최고 조회수 : 3,540
작성일 : 2019-07-09 01:56:54
장기여행을 하고 왔어요
고수 향을 쓰는 나라라 음식 고생을 좀 했어요
집에 오자마자 아구찜, 돼지갈비 등등 사먹으러 다녔지만....

김치찌개, 단호박샐러드, 양배추쌈..
내가 차린 밥을 먹고 나니, 비로소 오랜 허기가 가시는 기분이에요.

자르르 윤기흐르는 흰 쌀밥에 내가 좋아하는 반찬 맘껏 만들어 먹을수 있는 우리나라 만세에요.
IP : 121.190.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밥만세
    '19.7.9 2:01 AM (61.77.xxx.113)

    저는 점심을 외부에서 사먹는 일이 많은데
    어쩌다 도시락 싸가서 먹으면
    집밥이 어찌나 깨끗하고 순한맛인지
    정말이지 집밥 최고입니드

  • 2. 버티다가
    '19.7.9 3:02 AM (1.244.xxx.152)

    저도 며칠간 식구들이 다 나가 있어서
    친구 만나서 나가서 먹다가
    혼자 입에서 간단하게 샐러드, 달걀, 과일, 냉면, 뭐 이런거만 먹다가
    4일째 되니까
    잡곡밥 짓고 된장국 끓이고 두부 부쳐서
    나름 한상 차려 먹었어요.ㅋ
    며칠간 허기졌었는지 속이 편안한게 좋네요. ㅎㅎ

  • 3. ㅇㅇ
    '19.7.9 7:53 AM (121.168.xxx.236)

    어쩌다 도시락 싸가서 먹으면
    집밥이 어찌나 깨끗하고 순한맛인지
    ㅡㅡㅡ
    맞아요 정말 그래요
    사람마저 순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4. 집밥 최고
    '19.7.9 9:11 AM (222.110.xxx.115)

    아침으로 내가 끓인 닮곰탕에
    생애 처음으로 만든 깻잎장아찌 올려 먹으니 넘 행복했어요~

  • 5. ...
    '19.7.9 9:22 AM (1.227.xxx.49)

    장기여행 하고 오면 집에서 밥만 해서 김치에 김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갓 한 집밥의 힘이란!!! 역시 한국인에겐 한국음싣이 소울푸드인가 봐요.

  • 6. ㅡㅡ
    '19.7.9 9:28 AM (223.62.xxx.107)

    솔직히 영양면에서 보자면 지중해 음식이 완벽하죠
    쌀밥 입에만 좋고 영양가 없는 음식인데요.

  • 7. 여름이구나
    '19.7.9 9:32 AM (118.221.xxx.126)

    전 외국에서 1년 살고 들어와 처음 먹는 된장찌개가 눈물나게 맛있었어요.
    한국의 맛..

  • 8. ㅅㅇ
    '19.7.9 12:09 PM (1.241.xxx.11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소박하게 차린 집밥 먹으면 몸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채워지는 기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679 자동세척 기능있는 LG 건조기 10년 무상 수리??? 아놔 2019/07/09 1,156
949678 화사 공항패션? 논란이네요 116 ㅡㅡ 2019/07/09 37,687
949677 베트남여자와 전부인 카톡 내용 보셨어요? 84 세상에 2019/07/09 33,324
949676 도시락용 냉동식품 - 뭐가 맛있나요? 2 자유 2019/07/09 1,165
949675 폭행당한 베트남녀가 전처 조롱하는 문자래요 3 궁금하다 2019/07/09 5,223
949674 지정생존자) 최재성 1 ㅇㅇㅇ 2019/07/09 2,285
949673 잎달린 장뇌삼이 들어왔는데 복용법 좀 알려주세요 2 주니 2019/07/09 949
949672 지금 살짝 추우신 분 계신가요...? 21 이상타 2019/07/09 3,522
949671 헐, 김장훈 왜케 노랠 못하죠? 31 비됴스타 2019/07/09 8,527
949670 후쿠시마 근황.jpg 11 필독요 2019/07/09 6,121
949669 비싼 화장품 벌써 다 떨어졌네요ㅠㅠ 4 법칙 2019/07/09 3,235
949668 발목펌프운동 5 훈이엄마 2019/07/09 3,250
949667 청원 일본의 첨단재료 한국수출 통제에 대한 한국의 일본 폐기물(.. 6 후쿠시마의 .. 2019/07/09 955
949666 해외여행 가서 외모 자존감 생겨돌아왔어요 15 .... 2019/07/09 8,726
949665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라이브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7/09 477
949664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혐한의 역사와 세뇌 극복) 10 ... 2019/07/09 959
949663 빵 잘만드시는 고수님 1 .. 2019/07/09 1,159
949662 그거 아세요? 5 2019/07/09 1,531
949661 뭐든 현재 이슈로 극단적으로 몰아가서 12 ㅠㅠ 2019/07/09 1,307
949660 이직시 회사가 많이 먼 경우 연봉의 몇프로 보통 인상하시나요? 연봉 2019/07/09 770
949659 (급질)닭도리탕용 닭으로 삼계탕 끓여도 되나요? 6 2019/07/09 2,069
949658 슈돌에서 문희준네 아기 잼잼이 31 우앙 2019/07/09 9,118
949657 친정부모님 아들사랑 9 친정 2019/07/09 2,582
949656 어른없이 몇살때부터 엄마 떨어져서 수영장가고 대중목욕탕가고 하셨.. 3 ,.. 2019/07/09 1,145
949655 울고난 뒤에 눈물이 맺힌 것 같은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3 ㅇㅇㅇ 2019/07/09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