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슬개골탈구는 역시 수술밖에 없나봐요

ㅇㅇ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9-07-08 23:59:26
20개월 우리집 푸들이 왼쪽 2~3기 오른쪽2기 슬개골탈구인데요~
수술은 좀 미루로 영양제부터 먹여보자하고
먹이고 있는데 먹이니 산책시 확실히 깨금발을 덜 딛더라고요
그런데 너무 안먹으려해서 한통겨우 먹이고
다른영양제 샀는데 그것도 안먹어서 먹이는거 중단한지 열흘쯤 돼요
그런데 오늘 깨금발을 엄청 딛네요
심지어는 영역표시할때 오른쪽다리들때
왼쪽이 아팟는지 휘청하더라고요
어디서 들은얘기가 생각나더군요
관절영양제가 마취제라고 하더라고요
먹이면 잘걷고 안먹이면 또 절룩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직접 눈으로 보고나니 그얘기가 신빙성이 있어보여요
아직 어린나이고 기수도 2~3기라
더 지켜보려했는데 역시 수술해줘야 할까봐요ㅠㅠ
IP : 61.106.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9 12:05 AM (223.38.xxx.54)

    레이져 치료해보세요
    추천드려요

  • 2. ..
    '19.7.9 12:08 AM (203.142.xxx.59) - 삭제된댓글

    무조건 수술하라는 병원은 피하세요. 우리 강쥐는 심했다가 혼자 뛰놀다가 발을 헛딛어서 발을 못딛어서 지금 수술하고 회복중인 상태인데.. 가끔 절룩이는 정도라면 수술해야하는 정도인지 아닌지 잘보는 진짜 잘하는 유명한 곳 가셔야해요 그게 부르는게 값이구 돈이 되는수술이라 무조건 수술하란 병원많아요. 특히 신생병원가지마시구..수술은 최선이 아니라 마지막 보루처럼 남겨두는게 낫다더라구요.

  • 3. ..
    '19.7.9 12:11 AM (203.142.xxx.59) - 삭제된댓글

    그리구 우리강쥐어릴때부터 다리가 약해서 병원 여기저기 의로해보니 두 다리 한번에 하란 병원도 있었어요. 한 다리 낫구 다 회복하고 남은 다리하는게 맞죠. 그냥 돈이되니 양다리 한큐에 하란 병원도 가지마세요.

  • 4. ㅇㅇ
    '19.7.9 12:19 AM (14.32.xxx.252)

    집에 카페트깔고 계단 필히 해두세요.
    일단 안 미끄러지고 뛰어내리지 않아야 더 악화되지 않아요.
    뛰는 것도 안좋답니다.

    우리 강쥐 푸들도 결국 3기넘게 진행됐고
    대퇴부 이형성이라는 질환땜에
    결국 겸사겸사 수술 진행했어요.

    대퇴부 이형성만 아니었으면
    수영으로 근육강화시켜서
    수술 안 시켰을거에요.

    사람도 그렇지만
    관절에는 수영이 최고라 하더군요.

    수술후 걷는 모습이 안짱다리 처럼 보여요.
    푸들 특유의 통통 튀는 모습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한편으로는 이제는 안 아퍼하니 수술하길 잘 했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이게다 인간의 욕심때뮨이에요.
    스탠다드 푸들은 리트리버 만큼 커요.
    그걸 우연히 작게태어난 종끼리 근친상간으로 교배해서
    만들어내다보니 각종 유전질환을 달고 있는거랍니다.

  • 5. ㅇㅇ
    '19.7.9 12:20 AM (14.32.xxx.252)

    뛰는 것도 -> 달리는 것도

  • 6. ㅇㅇ
    '19.7.9 12:23 AM (14.32.xxx.252)

    203.142//
    슬개골 수술하면 전신마취해요.
    사람도 그렇고 강쥐도 그렇고 전신마취가
    타고난 수명을 단축시켜요.
    그래서 양다리 슬개골 수술은 한번에 하는게
    아이에게도 좋고 비용측면에서도 보호자에게 낫다고 합니다.
    아이도 그 고통을 두번에 나눠 겪는 것 보다 나을거에요.

  • 7. 우리개
    '19.7.9 1:02 AM (114.201.xxx.2)

    10년도 더 되었지만 예전 기르던 요크셔
    슬개골 수술해줬어요 뒷다리 들고 걷고해서요
    몇년간 잘 걸었고 나중에 또 문제가 생겼는데
    의사가 늙었다고 수술 권하지 않더라구요

    다리도 자꾸 벌어지고 넘 안타까웠는데
    저는 관절 보조제 먹이고 큰효과 봤어요

    또 우리 할머니는 개 불쌍하다고 밤마다 티비보면서
    다리를 주물러 주었는데그것도 효과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8. ...
    '19.7.9 1:38 AM (61.82.xxx.4)

    저희도 관절영양제 하도 안먹어서 바꿔서 먹였더니 잘 먹어요. 미국제품 코세퀸 추천해요. 주소 알려주시면 조금 보내드릴께요. 트라이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9742 배우 정은채 호불호가 그렇게 갈리는 인상인가요 34 쇼크먹음 2019/07/10 10,794
949741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고양이 토에 대해서 8 rmq 2019/07/10 2,841
949740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자택서 긴급체포 43 ㅡ.ㅡ 2019/07/10 28,878
949739 퇴사시 연차사용에 대해서 아시는분 5 .. 2019/07/10 2,651
949738 사람 기분나쁘게 쳐다보다 눈마주치면 웃는 사람 뭔가요? 2 ... 2019/07/10 2,594
949737 병이 생긴후 마음이 아픈게 매일 지속되요 신체적으로 가슴이 아파.. 7 마음 2019/07/10 2,631
949736 주연급 여배우의 첫째 조건은 뭔가요? 7 2019/07/10 2,921
949735 왼쪽 옆구리 뒷구리에 뭐가 있나요? 아파요ㅠ 24 찜질 2019/07/10 15,805
949734 폭행 당한 베트남녀는 어떤게 진실인가요? 20 슈퍼바이저 2019/07/10 6,436
949733 일본 방사능 쓰레기 1 제발 2019/07/10 919
949732 전세 만기 3개월 남았는데 조언 구합니다 3 11 2019/07/10 1,737
949731 두턱이 되더라도 얼굴살은 찌는게 보기 좋은가요? 4 2019/07/10 2,667
949730 세제없이 쓰는 세탁볼 써보신분 좌표 좀 2 ㄱㄴ 2019/07/10 714
949729 우리가 칭찬하던 일본의 우산 문화. 문제가 많나보군요 ? 12 ㅇㅇ 2019/07/10 5,280
949728 가족에 대한 트라우마는 불치병 대하듯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5 ... 2019/07/10 2,459
949727 일본아웃) 당분간 말머리쓰기 어때요? - 모다아울렛이 일본꺼였어.. 6 초연정화 2019/07/10 2,187
949726 일본어요.. 7 .. 2019/07/10 1,211
949725 페퍼민트 샴푸 추천해요 ㅡ 우르 어쩌구 대용 6 샴프 2019/07/10 2,350
949724 신도시 분양상가 사지마라 1 .. 2019/07/10 3,035
949723 또 아이 공격한 폭스테리어…'부산서 초등생 2명 물어뜯어' ... 2019/07/10 1,522
949722 정신과 상담받고 기분이 더 안좋습니다.. 21 2019/07/10 10,951
949721 야식이나 간식 전혀 안드시는분은 말랐나요 6 궁금 2019/07/10 3,274
949720 혹시 이런 모양 브라 보신 분 제보 좀 해주세요 8 3호 2019/07/10 2,333
949719 자기관리 잘하는 유재석, 지진희 !!! 8 ㅠㅠ 2019/07/10 4,864
949718 죽을때까지 메워지지 않는 가슴의 큰 구멍 92 ㅇㅇㅇㅇ 2019/07/10 23,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