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이 착륙후 회사에 정식보고
회사 결정 : 조종사는 구두경고, 사무장은 강등당함.
뭔가 잘못된 거를 바로 잡으려면 네가 회사 나가라는 식으로 나오는 전통 꾸준히 유지중이네요.
사측에 붙었나부지.
사측에 붙었나부지.
사무장은 직원노조구.
말도 안되는 조직이군요.
근무하시는 분들은 안됐지만 이 기업은 망해야해요.
여기도 참 일관됨 ㅠㅠ
기장이 술쳐먹고 비행하려고 했던거예요?
회장이 파일럿들 하는일이 뭐있냐고 다 자동아니냐고 했다가 욕먹었는데 그 말이 맞았나???????
망할때 된거죠
오너리스크에 직원 기강 해이.
국토부에 보고도 안하고, 술 달라고만 몇번 한거고 안마셨으니 별거 아니다 ㅎㅎ
아니 술먹고 비행기 모는 조종사를 감싸요?
대한항공은 정말 타지 말아야겠어요.
완전히 조씨 일가부터 다 미친 것들인 모양
망해야 해요. 2222.
박사무장님 왕따시키는 승무원들도 같이 망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