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쓸개에 돌이 있으면 거의 잘라내야하는건가요?
1센티짜리로 세개나요
그래서 며칠째 배가 엄청아프고 난리였다는데
병원에서는 이정도 크기의 담석이면 쓸개를 아예 제거해야한다는데요
아직 졸업전 여대생이라 걱정이 큽니다
무조건 쓸개를 제거 해도 나중에 별일없는건지..
아니면 종합병원 큰데로 가서 다시 상담받아볼까요?
1. 할랄라
'19.7.8 8:36 PM (58.226.xxx.91)1 센치짜리 담석 세 개나 있으면 쓸개 잘라내는 수밖에 방법 없습니다. 다른 병원 가고말고 필요가 없어요.
그냥 두면 장기적으로 담낭암으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암까지 아니라도 두고두고 염증에 통증 유발하고 염증 조절안되면 폐혈증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수술초기 소화능력에 변화가와서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대부분시간 지나면 문제 없습니다.2. 큰게
'19.7.8 8:56 PM (180.70.xxx.84)있어 쓸개제거했는데 아산병원서했어요 피로감이 자주와요
3. ㅇㅇ
'19.7.8 8:57 PM (110.12.xxx.21)저희엄마도 쓸개에 담석이 있어서 잘라냈어요
그거 놔두면 너무 아파서 고통스러워요
병원에서 제거하자했으면 수술해야할거에요
한참되었는데 생활은 불편함없이 잘하세요4. ...
'19.7.8 9:09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대학병원에서 쓸개 제거하자 하면 하세요.
가족들중에 흘려들었다가 담낭암으로 젊은나이에 돌아가시고
한분은 투병중입니다.
담낭. 담도. 췌장암이 예후가 안좋다고 서울대병원에서 말했어요.
58. 226 글과 의사말이 똑같습니다.
염증이 재수없게 암이 된 케이스 라고...5. 나옹
'19.7.8 9:15 PM (39.117.xxx.86)그거 시한폭탄이에요. 잘라내면 소화가 좀 불편하긴 하지만 계속 아픈 거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제거 후엔 피자 삼겹살 같은 기름 많은 음식은 소화가 잘 안 됩니다.
6. ..
'19.7.8 9:20 PM (223.38.xxx.143)다들 감사합니다..
역시 쓸개를 통채로 잘라야 하는건가보네요ㅜ
저도 주변에 수술했다하는분들 몇 뵈었는데요
저희 조카처럼 젊은여대생이 했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서 걱정입니다
대부분 연세많으신분들이 하는 수술 아니었나요ㅠ
젊은사람들도 저런케이스가 있는지 들어보셨나요?7. 아니요
'19.7.8 9:40 PM (123.111.xxx.75)20대도 많아요.
체질적인 것도 있고 요즘 대부분 식습관요.
지인은 23에 너무 아파 병원갔더니 담석이고
그 남동생도 30즈음 등이 너무 아파 갔더니 담석.
절제 말고도 조영술도 있던데 사람들마다 케이스가 다르니 대학병원에서 하라는 방법으로.,
저희 시어머니는 아주 오래전부터 안 좋아서 계속 고생하셨어요. 절개하고도 한번씩 주기적으로 아픈데 관 삽입해서 뚫더라구요.8. 남편이
'19.7.8 9:44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최근에 수술했어요. 나이는 53이구요.
관심을 가지고 이리더리 알아보니. 절제수술한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서구식 식습관도 이유 중 하나인 것 같고.
젊은 여자. 그리고 임산부도 많아서 놀랐어요.
예후는. 다들 별 문제 없이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젊을 수록 회복이 빠르고. 수술 전 통증이 심했던 사람은 만족도가 큰 수술이랍니다. 남편은 수술한지 한 달이 지났고
일상이 가능한 건 이주 후 부터. 소화능력 이상 없어요.9. ..
'19.7.8 9:55 PM (223.38.xxx.143)다들 감사드립니다ㅜ
댓글들 읽어보니 불안감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수술할 병원도 외과수술로는 1위급 중형병원이라 다른대형병원을 안가도 되겠군요
강남 기쁨병원이라네요
소개받고 간 병원이라서 안심해도 되겠군요
감사드립니다10. 수술 후
'19.7.8 10:10 PM (223.62.xxx.94)튀김이나 삼겹살 등...
기름이 많은 음식을 조심하라고 하세요.
아예 안 먹거나 덜 먹어야 할 겁니다.
소화가 안 되는 건 아닌데 아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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