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땐 사람 만나지 마세요
매정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현재 내 상황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티가 나면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어요. 그럴때는 타인에게 기대거나 마음을 열기보다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독이는게 더 좋아요.
외롭다고 힘들다고 다가오는 사람에게 너무 마음 주지 마시고 나를 먼저 챙겨주세요. 물론 주변에 좋은 사람들 있으면 만나서 대화도 하고 기운도 얻고 좋죠. 그치만 일단 내가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줘야하는 것 같아요. 힘드신 분들 힘내세요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병원이나 상담같은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싶으면 그건 주저하지마시구요. 그냥 글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적어봤어요.
저도 잘 못하는 마음 수련이지만 그래도 위로가 됐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1. 맞아요
'19.7.8 8:35 PM (39.115.xxx.64)공감합니다 힘들었던 시간 이야기 들어 주어서 감사한데 시간이 지나니 지인 한테는 팽 당하고 친언니 한테는 무시 당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전화해서 물어보고 꾸준히 관심 주고 해서 몰랐습니다 바보 같았어요
물어 본다고 자세히 이야기 하고 그랬어요 적당히 괜찮다 하고 원글님 말씀대로 내가 스스로 다독여야 한다는 걸 몰랐어요
스스로 다독였으면 무시가 아니라 존중 받았을 것 같아요
지인도 듣다가 질렸겠죠 저는 말 해줘야 하는 줄 알았구요
지금이라도 아니까 안 그래요 다행이죠 계속 조심 하는 마음으로
공부하는 마음으로 삽니다2. 인연
'19.7.8 8:38 PM (172.58.xxx.90)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쓰듯 일기를 써 보는 것도 도움이 되더군요. 말을 안하면 답답한 것 같지만 윗님 말씀처럼 말한다고 시원한 것도 없고 오히려 후에 더 크게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죠..
3. @@
'19.7.8 8:52 PM (211.204.xxx.10)너무 공감합니다
4. 맞아요
'19.7.8 9:04 PM (59.5.xxx.100)운이 안좋은 때엔 인연도 악연이 들기 쉬워요. 그저 자중하고 납작 엎드려있다 힘든 시간이 잦아들기를 기다리는게 맞아요. 힘들다 괜한 인연 맺었다가 인생 제대로 꼬일수 있어요.
5. ...
'19.7.8 9:24 PM (223.38.xxx.189)저는 힘들때 든 악연덕에 사람가리는 눈이 생겼어요.
그사람들 아니었으면 평생칠렐레거리고 살았을거에요6. 동물 들도
'19.7.8 10:18 PM (68.195.xxx.243)환경이 나쁘면 동면하거나 숨듯이 사람도 마찬 가지 인거 같아요. 적들이 많아지고 망하거나 죽기을 조용히 기다리죠. 한 마디로 먹이감이 되는거죠. 나가던 교회도 안나가고 가까운 사람 친구 일단 조용히 끊고 자신을 믿고 지혜룝게 헤쳐 나가야죠. 공공 기관이나 무료 변호사 나 상담 원이나 bankrupt 을 시킨 다거나 억울 하면 sns 에 올린 다거나 개인 보다는 공공 기관이 보다 낳지 않나 싶어요. 교회가 소문이 제일 빠르더군요.
7. ..
'19.7.8 11:07 PM (39.115.xxx.64)참 많이 배웁니다
8. 맞아요
'19.7.9 1:39 AM (112.149.xxx.254)82명언중에 이건 맞는말 같아요.
단점을 말하면 흠이되고
장점을 말하면 시샘의 대상이 된다고.
드라마얘기하고 날씨얘기나 하는 얼굴만 아는 사람만 만나는게 좋아요.9. 친구
'19.7.9 4:13 AM (68.97.xxx.85)친구중에 내가 힘들 때 좋을 때 남편 흉 볼때 딱 그 때 그 때 들어주고 담 날 잊어주는 친구가 있어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저도 그래서 친한 친구 얘기는 그 때 그 순간에만 공감하고 떡 끝내니까 인연이 오래 가더라구요. 너무 내 생활에 깊이 들어오거나 또 그 친구 생활에 깊이 가게 되면 괜히 서먹해지는 순간이 오거든요. 암튼 그럴만한 친구가 없다면 크게 오픈하지 머세요. 이건 가족에게도 마찬가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4474 | 요즘 드럼 세탁기는 흰옷이 회색 되지 않나요? 25 | 요즘 드럼 | 2019/07/31 | 14,479 |
| 954473 | 고등학교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 6 | fiona7.. | 2019/07/31 | 1,962 |
| 954472 | 어제 함소원 나오는 티비보다가요 7 | .... | 2019/07/31 | 5,748 |
| 954471 | 오뚜기밥은 괜찮은거예요? 6 | 후쿠시마 | 2019/07/31 | 2,103 |
| 954470 | 물리치료 시 받는 침대 안마기가 가정용으로도 판매되나요~ | 정형외과 | 2019/07/31 | 1,967 |
| 954469 | 공기업 다니는 부부 정도면 11 | 궁금 | 2019/07/31 | 5,945 |
| 954468 | 전원주택은 밤에 마당에 날벌레 많죠?? 13 | .... | 2019/07/31 | 3,464 |
| 954467 | 저번에 결혼하는거 참 어렵다고 쓴 여자쪽 엄마글 삭제했나요? 3 | 나들이고 | 2019/07/31 | 1,873 |
| 954466 | 비가 퍼부어요. 7 | 이천 | 2019/07/31 | 1,796 |
| 954465 | 피티 9개월 18 | dnsehd.. | 2019/07/31 | 4,883 |
| 954464 | 집 빨리 팔기 조언 부탁드려요. 9 | 나나 | 2019/07/31 | 3,022 |
| 954463 | 임산부 영양제 도움주세요 2 | ㆍ | 2019/07/31 | 651 |
| 954462 | 남편오기전에 집치우시나요? 21 | 에잇 | 2019/07/31 | 4,843 |
| 954461 | 청와대 카드뉴스 (페북 펌) 2 | ... | 2019/07/31 | 811 |
| 954460 | 미니오븐. 어떤 용도로 쓰면 가장 유용할까요? 11 | 큰오븐은있고.. | 2019/07/31 | 2,680 |
| 954459 | 빨래후에도 냄새 4 | 생활의지혜 | 2019/07/31 | 2,298 |
| 954458 | 열여덟 김향기는 양악이나 교정없이 예뻐졌네요~ 6 | ........ | 2019/07/31 | 4,245 |
| 954457 | 브라사이즈 정확히 아세요? 17 | ... | 2019/07/31 | 2,652 |
| 954456 | 살찌려고 노력했더니 배만 똥똥하게 나왔네요 ㅠㅠ 3 | 이런~~ | 2019/07/31 | 1,446 |
| 954455 | 뉴스 보다가 울었어요. 10 | 맘이 아프네.. | 2019/07/31 | 3,955 |
| 954454 | 태국에서 우크렐레 사오신분 계신가요? 3 | ㅇㅇ | 2019/07/31 | 912 |
| 954453 | 엑시트 봤어요 12 | 영화 | 2019/07/31 | 3,110 |
| 954452 | 부엌살림 미니멀 하신분 가지고 계신 물건이랑 정리정돈 방법 좀 .. 20 | 부엌정리~ | 2019/07/31 | 7,178 |
| 954451 | 수원쪽 맛난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ㅡ아버님 팔순기념 가족 열세명 .. 10 | ᆢ | 2019/07/31 | 2,197 |
| 954450 | 소형가전제품 버릴때 4 | .... | 2019/07/31 | 1,5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