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아니고 3건정도요...
국적은 미국2, 영국1, 제가 젊디젊은 20대도 아니고, 영어도 잘 안되는데 영어할줄 아냐는 말도 없이 영어로 바로 훅훅 치고 들어오네요... 외모는 셋다 평타이상은 치고, 직업도 괜찮은데 알게뭐에요.. 거짓인지 진실인지 알수가 없음..
다들 저에게 연락처 남겼고, 저는 연락처 주지 않았어요.. 받은 연락처 다 버렸구요.~~
예전같으면 한번 엮여봐.. 했을텐제 이제는 시큰둥... 헌팅자체를 부정적으로 봐서.. 그닥.. 그냥 인생에서 한번쯤 일어나는 일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