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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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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하고 이야기하면 기분이 나빠져요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9-07-08 14:27:48
남편은 뭔가 공감능력이 좀 떨어지는
자린고비 대마왕이에요

주말부부인데
냉장고에 고기가 있거나 고기반찬이 있으면
어디서 난거냐 얼마나 줬냐 비싸다 싸다 입댑니다
본인은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다해요

반찬 시켜먹는데
제가 메츄리 장조림을 요리하고 반찬으로 내어
계란 요리가 겹치는것 같아
치즈계란말이를 안냈더니
냉장고 보며 오 치즈다 치즈 맛있겠다 왠계란말이냐 치즈냐
뭐 주런식으로 궁시렁. ㅠㅠ
(자기빼고 먹는단 말이겠죠)

제 슬리퍼 신지말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했는데
또 주말에 신고 다니더니 왼쪽발이 늘어나서 못신게 되었어요
자기 엄마드릴까 묻길래 발 작으셔서 안된다고 하니
저희 엄마 갖다드리라고 ㅠㅠ

잘 지내보려는 마음도 드는데
저렇게 한번씩 염장 지르는데 ..
제가 예민한건지 참 ㅜㅜ
말 길게하면 제가 넘 스트레스 받아서
왠만하면 단답으로 하려는데
힘들어요
IP : 39.7.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많은
    '19.7.8 2:35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딱 원글로만은 잘 모르겠어요.
    맛난 것 좋아하는 사람 같고, 슬리퍼가 자신 게 있더라도 푹신한 감이나 등등 필요한 사람 같아요.
    취조하는 듯한 어투라면 불쾌할 수 있겠어요.

  • 2. 고기반찬
    '19.7.8 2:52 PM (125.132.xxx.178)

    고기반찬 남편한테도 주시고, 메추리알 장조림 집어넣고 계란말이 꺼내줘요. 안그러면 치즈계란말이는 저녁에 먹을거다. 내일 먹을거다 딱딱 알려주시고.

    슬리퍼껀은 솔직히 님한테 공감하는데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 3. 아마
    '19.7.8 4:08 PM (14.39.xxx.23)

    님이 예민해서일거에요.

  • 4. 아마도
    '19.7.8 7:56 PM (172.58.xxx.90)

    충분히 기분 나쁠만 하죠 음식이야기도 뭐 그렇지만 자기가 신어서 늘려놓은 슬리퍼 시모 장모 갖다주라는 말은 전말 심했네요. 사과는 하던가요? 님이 예민하다고 하는 글들은 흘려들으세요. 별게 다 예민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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