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겨울옷에 힘주고
여름옷은 매일 땀흘리고 뭐 많이 묻으니 편하게 입는거 좋아하시잖아요
손빨래 조물조물 할 수 있는 옷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근데 전 반대로 겨울옷은 가벼운 패딩, 쇼핑몰 코트 정도 입구요
여름옷은 유난히 제 선에 비싼옷만 사고 싶어요
이상하죠?
여름블라우스 30만원대 니트도 20만원대
면티도 10만원 이상으로 ..
돈낭비인가 싶기도 한데요
한때 블라우스나 셔츠도 3~4만원대 쇼핑몰 옷 많이 사봤는데
사람이 너무 후줄근해보이고 한해 지나면 손이 안가요
아무리 삼복더위라도 3만원 정도하느 면티는 출퇴근 복으론
안되겠더라구요
제가 거울보면 너무 초라해보여요.
물론 몸매, 얼굴 다 멋지고 스타일 좋은 분들은 중저가 옷도 시크하던데
전 ㅠㅠ
옷장에 손이 안가는 옷이 여러장 쌓이는 경험후에
적게 사더라고 괜찮은 옷들로 한두개 사보니 너무 좋은 옷이 너무 많이 보여
눈이 점점 높아져만 가네요
다행히 아직 겨울옷은 욕심이 별로 안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