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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습지 끊는거 참 거시기해요

제목없음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9-07-08 13:50:56

  워킹맘인데 전엔 학습지 할 시간에 맞춰 퇴근을 해서

집 좀 정리하고 수업끝나고 학습지 선생님과 잠깐 마주했는데

일이 좀 바빠져서 아이들만 있는집에 선생님만 가시는 것도 신경쓰이고

또  집도 너무 엉망인것도 그렇고 머리 아파서

그냥 그만 두고 싶다고 했는데
선생님 목소리가 완전 너무 침울하시고

아이가 이제 고학년이면 어머님이 안계셔도 충분히 수업이 된다는걸 강조하시네요

고학년이고 뭐고 전 어른 없는 집에 누가 오는게 불편하단 뜻인데요;;

암튼 한참 통화하고 끊었는데 맘이 좀 불편하네요;

예전에도 J학습지 오래하고 그만둘 때 선생님께서

평소 모습과 많이 다르고 격양된 모습에 좀 당황스러웠는데

여튼 학원끊기보다 더 불편한 것 같아요.

IP : 14.4.xxx.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19.7.8 1:58 PM (183.98.xxx.142)

    한번 끊어보면
    다신 한하게 돼요

  • 2. 애들초등때
    '19.7.8 2:00 PM (121.155.xxx.30)

    그거 끊고나니 앓던이 빠진거 처럼 시원했네요

  • 3. 저렇게
    '19.7.8 2:01 PM (122.38.xxx.224)

    질척대는거 싫어서 문자보내잖아요.

  • 4.
    '19.7.8 2:02 PM (121.165.xxx.36)

    끊는것 추천이요 비슷한 경우로 몇달 더 했는데 보호자가 없으니 선생님 오는 시간도 들쭉날쭉 시간도 정확시 안지켜요ㅜㅜ

  • 5. ..
    '19.7.8 2:13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그게요,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감정을 깔고 뒷 말을 흐리면 상대가 붙들고 늘어져요.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죠. 그냥 딱 잘라서 불편해서 그만둔다 하고 말하면 쉽게 수긍합니다.

  • 6. 울 동생은
    '19.7.8 2:18 PM (122.38.xxx.224)

    아이 피아노 원장이 고3 애를 너무 못살게 해서..입시고 뭐고..더 이상 못 참아서 전화하려다가..전화하면 말을 뚝뚝 끊고 시간 질질 끌어서...더는 끌려 다니면 안되겠다 싶어서..더 이상 토 달지 못하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니...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말로 하다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서 ㅜㅜ

  • 7. 전에
    '19.7.8 2:27 PM (121.88.xxx.63)

    글 올린분 계세요. 학습지 끊는댔더니 교사가 펑펑 울어서 넘 마음이 괴롭다고.. 그래서 전 아예 시작을 안했어요.

  • 8. 저도
    '19.7.8 3:11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아이 어릴적에 학습지를 끊는데 선생님이 어찌나 울쌍인지 지금도 그 장면이 눈에 선합니다.

  • 9. ..
    '19.7.8 3:38 PM (180.66.xxx.74)

    저도 4살에 맘에 안들어서 끊는건데 왜케 불편하게 하는지...힘들게 끊고 그후 방문학습지는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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